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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곰팡이 너무 너무 간단하게 예방하는 방법

건강마스터/패션뷰티

by 칼이쓰마 2018. 2. 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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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곰팡이 너무 너무 간단하게 예방하는 방법


마루에 이불이나 카펫의 아래에 곰팡이!
습기 때문에 난 곰팡이를 제거하고 예방하는 방법.
깨끗이 제거하기 위한 예방책으로 임대원룸 또는 월세방에 살고 있는 분이 필히 알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마루에 난 곰팡이의 행태
걸레로 좀처럼 제거할 수 없는 검은 곰팡이.
청소업체를 부르기 전에 소개하는 특제 세제를 사용해 보세요.

 


눈에 보이는 마루의 검은 곰팡이를 청소기로 제거하고 싶지만 흡인한 곰팡이는 진공 청소기의 통풍구에서 외부로 다시 집안으로  날아다니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청소기에 의한 흡입은 사실은 곰팡이의 번식을 도와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집안을 곰팡이의 서식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목욕탕이나 부엌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NG!
이들 세제는 나무 마루에는 너무 강하기 때문에 탈색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는 잡혀도 그 흔적이 하얗게 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중탄산 소다나 식초를 사용하여 청소를 해야 합니다. 

그런 마루에 사용해도 좋은것이 소독용 에탄올.
약국과 인터넷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소독용 에탄올을 사용한 곰팡이 제거 세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주택용 중성 세제를 사용할 뿐 아니라 소개하는 에탄올의 스프레이를 뿌리고  살균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준비물]
-주택용 중성 세제··적당량
-걸레...2장
-고무 장갑...1
-마스크...1장

[에탄올 스프레이의 재료]
-소독용 에탄올...80밀리리터
-물...20밀리리터
-스프레이 통...1개

[에탄올 스프레이의 만드는 방법]
스프레이 통에 소독용 에탄올을 넣습니다.
물을 넣고 스프레이 통의 뚜껑을 닫아 잘 섞으면 완성입니다.


[사용방법]
-고무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합시다.
-장시간 사용하면 호흡이 나빠질 경우도 있으므로, 사용하면 환기는 필수입니다.

-눈에 보이는 마루의 곰팡이 부분에 주택용 중성 세제를 뿌립니다.
-30분 가량 방치합니다.
-곰팡이가 올라오면 젖은 걸레로 잘 닦아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 균을 살균하기 때문에 닦아낸 장소에 에탄올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먼저 사용한 걸레는 버리고 새로운 걸레를 사용하고 곰팡이 부분을 닦습니다.
-더러워진 걸레의 경우, 곰팡이 포자와 결합하여 다른 잡균이 증식하므로 깨끗한 걸레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2번 다시 서식하지 못하게하는 최적의 곰팡이 예방

 

습기 찬 방에는 공기 흐름을 만들어 주는것이 제일입니다. 창문을 열고 환기구를 사용하여 통풍을 좋게 하면 장판아래에도 곰팡이의 서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방에 있는 가구의 위치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구 간 틈새 등 좁은 공간에는 습기가 가득차기 쉬운 것으로 가구나 벽의 틈새를 넓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점은 결코 비 오는 날에 환기를 하지 말고 비 오는 날 밖의 습도는 너무 높아서 환기를 하게 되면 습기를 받아들이게 되어 곰팡이의 서식의 요인이 됩니다.


"이불 속에 자라는 곰팡이 어쩔까요?"
신문지- 신문지는 흡수력이 높아 이불 밑에 깔아 두면 확실히 습기를 흡수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겨울철의 결로는 당연히 생긴다고 결론짓는 가정이 많죠.
이 결로에 의한 물방울도 곰팡이의 발생원인의 하나입니다.

창문에 신문지를 붙여서 물방울을 제거하거나 결로 방지 시트를 사용을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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