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인격장애 일까?

진단-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인격장애 일까?

트럼프 미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우리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들이 발간한 책에 관해서 의미있기 살펴봐야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의 세계를 향한 독설은 잘알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기간과 현재 대통령에 취임한 10개월 지난 지금까지 폭언을 일삼는 정도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막말의 트럼프 대통령에 관해서 전 미국 외교관 중 한명은 역설처럼 이렇게 코멘트 했습니다."

미국인 대부분은 트럼프는 인격 장애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 외교관이 그렇게 말하는 것에 관해서 좀 더 곁들여 보면 10월 들어 미국에서는 정신과 의사 27명의 진단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대통령으로 부적격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The Dangerous Case of Donald Trump:27 Psychiatrists and Mental Health Experts Assess A President edited by Bandy X. Lee St. Martin's Press, 2017
하버드 대학, 스탠퍼드 대학, NYU(뉴욕 대학)등 정신과 의사나 임상 심리사 27명이 트럼프의 정신 상태를 철저히 분석한 결과이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의 의사가 자기 멋대로 추측한 것은 아니며 전미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정신과 의사 27명이 트럼프의 그동안의 발언과 행동을 의학적으로 들여다보고 그 연구 결과를 1권의 책으로 낸 것입니다.

제목은 "The Dangerous Case of Donald Trump"(도널드 트럼프의 위험한 경우). 부제는 "27 Psychiartists and Mental Health Experts Assess A President"(27명의 정신 위생 전문가에 의한 대통령 진단).

제1장은 "트럼프의 증상" 제2장은 "트럼프의 딜레마" 제3장은 "병세가 트럼프에 미치는 영향"의 3장으로 된 360쪽의 "진단서"이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24명 이상의 정신과 의사들과 심리학자들은 트럼프의 정신 상태가 우리 나라와 개인의 안위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씨의 대선 행보가 시작된 이래로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이는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미국 정신 의학 전문가들이 개인적으로 검진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골드 워터 룰"을 진단하는 "골드 워터 룰"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에서 제외된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그가 미쳤거나, 나쁘거나, 둘 다 아닌지 궁금해 졌다.

도나우 트루크의 경우, 26명의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심리학자들은, 트럼프 씨의 경우, 미국의 도덕적, 시민적"의무"가 전문적 중립을 대체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위험할 정도로 화가 난 사람들을 찾기 위해 트럼프의 증상과 잠재적으로 관련된 진단을 탐구한다.

예를 들어, 필립 짐바르도와 로즈메리 스포르드는 "무법적이고 극단적인 쾌락 주의"라는 관점에서 트럼프의 무기력함을 설명한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집증을 넘어선 신뢰도 부족 반사회적 인격 장애인 랜스 도데스 정신과 의사 로버트 제이 리프톤은 정신과 의사들이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광기 역시 전염성이 있다. 국민들이 겪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명단에서부터 그의 추종자들의 컬럼 같은 성격까지, 그는 우리 나라와 그 너머에 전무 후무한 정신 건강 결과를 초래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안에 있어요.

"이번 가을에 출판되는 위험한 사건이 도널드 트럼프의 위험한 사건인 위험하고 중요한 것보다 더 급하거나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More than two dozen psychiatrists and psychologists offer their consensus view that Trump's mental state presents a clear and present danger to our nation and individual well-being.

This is not normal.

Since the start of Donald Trump’s presidential run, one question has quietly but urgently permeated the observations of concerned citizens: What is wrong with him? Constrained by 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s “Goldwater rule,” which inhibits mental health professionals from diagnosing public figures they have not personally examined, many of those qualified to answer this question have shied away from discussing the issue at all. The public has thus been left to wonder whether he is mad, bad, or both.

In THE DANGEROUS CASE OF DONALD TRUMP, twenty-seven psychiatrists, psychologists, and other mental health experts argue that, in Mr. Trump’s case, their moral and civic “duty to warn” America supersedes professional neutrality. They then explore Trump’s symptoms and potentially relevant diagnoses to find a complex, if also dangerously mad, man.

Philip Zimbardo and Rosemary Sword, for instance, explain Trump’s impulsivity in terms of “unbridled and extreme present hedonism.” Craig Malkin writes on pathological narcissism and politics as a lethal mix. Gail Sheehy, on a lack of trust that exceeds paranoia. Lance Dodes, on sociopathy. Robert Jay Lifton, on the “malignant normality” that can set in everyday life if psychiatrists do not speak up.

His madness is catching, too. From the trauma people have experienced under the Trump administration to the cult-like characteristics of his followers, he has created unprecedented mental health consequences across our nation and beyond.

It’s not all in our heads. It’s in his.

"There will not be a book published this fall more urgent, important, or controversial than The Dangerous Case of Donald Trump...profound, illuminating and discomforting" ―Bill Mo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