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은 인생의 흐름과 왜 맞는 것일까?

손금이 도대체 뭐야? 왜 인생의 흐름과 맞아 떨어지는가?

 '손금'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손에 새겨진 주름살을 통해 다양한 운명을 알 수 있는 것을 손금이라는 걸 알고 있죠.
그런데 '어째서 맞을까?' 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손금이 맞는 이유는 통계학이기 때문입니다.

기원전부터 학자라든가 왕의 명령 등에 의해 '이런 손금의 사람은 이런 운명을 더듬는 사람이 많다.'라는 것을 연구해 왔습니다.
여러나라에서 장수한 사람의 손금이나 성공한 사람의 손금등,

모든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분류,확인함으로써정확성을높여왔습니다.
지금까지의 긴 역사에서의 방대한 연구 데이터에 의해서, 

도출된 성과에 의해서 만들어진, 손상에 의한 통계학이 손금이 되고 있습니다.
손금은 운세이긴 합니다만, 정신적인 것과는 달리 통계학에 의한 감정 같은 것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확립된 통계학이므로 손금으로 점친 것은 잘 맞는 것입니다.

손금의 역사란?
손금의 시작은 '고대 인도'라고 합니다.
"가장 오래된 것은 인도에 살았던 아리아인이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불교와 함께 중국이나 한반도에 걸쳐 연구된 것이 바로 동양손금입니다.
실크로드에서 중동을 거쳐 유럽으로 건너가 연구된 것이 '서양 손금'입니다.
"서양 손금은 그리스에서 기초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양 손금과 서양 손금의 경위나 연구 과정이 다르고 읽는 방법도 다른데 기본적인 부분은 많이 비슷합니다.
같은 기원을 가지고 각기 다른 연구 방법으로 진행되었는데도,

오랜 역사 속에서 통계적으로 비슷한 결과를 도출한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연구 방법이나 문화가 달라도 도달하는 것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의 오래된 것으로 말하면 손금으로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은 약 4~5천년 전이라고 합니다.
다만 1만 년 이상 전의 유적중 알타미라 동굴 벽화에도 손금 기술이 남아있기 때문에,

손금에 의한 관심은 더욱 옛부터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나 '피타고라스'도 손금을 배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손금으로 뭘 알수 있을까요?
손금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주로 「성격」 「장래」 「직업」입니다.

① '성격'
감정선과 지능선 등을 통해 내 자신의 성격을 알 수 있어요.
잘 돌봐주거나 독점욕이 강하거나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을 손금에 의해 알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성격은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의외로 모르는 것이 많아요.
본래의 자신의 성격을 아는 것에 의해서, 

남과의 교제나 사물에 대한 대처방식을 좋은 것으로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② '장래'
운명선이나 감정선, 결혼선, 재운선 등에 의해서 여러가지 장래를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현재, 과거, 미래를 알 수 있지만 주로 점치는 것은 미래입니다."
만남이나 결혼 시기, 취직이나 전직 시기 등을 알 수 있어요.

③ '직업'
두뇌선과 운명선에 의해 적합한 일이나 잘하는 분야를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독립하는 것이 성공하는 상이나 출세하기 쉬운 상 같은 것도 손금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성격, 연애, 재능, 건강, 재물운, 시기 등 다양한 것을 손금에 따라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손금을 아는 것에 의해서, 객관적으로 사물을 생각하고, 보다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손금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손금이 변한다는 게 정말일까요?
손금이 바뀐다는 건 사실이에요.
변화가 빠른 사람은 3개월 정도로 변합니다.
선 자체가 바뀔 수 있고, 늘어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실제로는, 매일 조금씩 진하고 굵어지거나, 얇고 가늘어져 가거나 하고 있습니다."
손금이 바뀌는 이유는, 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바뀌면 삶의 방법 자체에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손의 상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삶의 방식을 바꿀수 있으면 손금 자체가 바뀌고 손금이 나타내는 내용도 변화해갑니다.

손금은 손바닥에 있는 선을 보기 위한 것만은 아니에요.
손 모양
손의 크기 및 두께
손금의 주름 양
손의 윤기
손 색깔
손가락 벌리는 법
손가락 길이

손끝 모양
손톱모양이 라고 하는 여러가지 손의 상태에 의해서도,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손바닥 언덕이란?
손바닥에는 '구'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손바닥이 부풀어 오른 곳이나 관절 등에 9곳이 있습니다.
각각 「목성구」 「토성구」 「태양구」 「수성구」 「제일 화성구」 「제2 화성구」 「금성구」 「달구」 「지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 손바닥 한가운데에 평원의 화성평원이란 곳이 있어요.
이 언덕에서는 윤기와 팽창 등을 통해 성격과 적성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윤기와 부풀림 이외에도 선이 어느 언덕에서 시작되고 있는지,

어느 언덕까지 뻗어 있는지를 보면서 손금의 이해를 더 깊게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손금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손금은 나날이 변화해 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사고방식도 생활방식도 제각기 다릅니다.
손금과 함께 날마다 변화해 갑니다.
많은 사람들은 불안감이나 기대를 담아 손금을 봅니다.
손금을 봄으로써, 당신의 생각이나 삶의 방식이 적극적인 좋은 방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