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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먹으면 큰일! 고사리 독, 이렇게 빼야 안전

by 잡학공장 2025.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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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에는 프타퀼로사이드(ptaquiloside)라는 발암 물질과 티아미나제(thiaminase)라는 비타민 B1 분해 효소와 같은 독성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생으로 섭취하면 위험하며, 반드시 독성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사리의 독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삶기:
* 생고사리를 깨끗하게 씻은 후 끓는 물에 최소 5분에서 10분 정도 충분히 삶아줍니다.
* 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독성 제거에 더 효과적입니다.
* 삶는 동안 뚜껑을 덮으면 더욱 부드럽게 삶아집니다.

2. 물에 담가두기:
* 삶은 고사리를 찬물에 여러 번 헹궈줍니다.
* 그 후, 고사리가 완전히 잠기도록 찬물에 최소 12시간 이상 담가둡니다.
* 담가두는 동안 물을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갈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갈아줌으로써 용출되는 독성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말린 고사리의 경우, 먼저 12시간 이상 물에 불린 후 위와 같은 삶고 담가두는 과정을 거칩니다.


주의사항:
* 고사리를 물에 불릴 때, 단순히 불리는 것이 아니라 독성 물질을 녹여내는 과정임을 인지하고 물을 자주 교체해야 합니다.
* 미리 삶거나 물에 담가두지 않은 고사리를 바로 육개장 등에 넣어 끓이면 국물에 독성 물질이 우러나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처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고사리에 있는 대부분의 독성 물질이 제거되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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