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가 많은 커플" 결혼후 언제 어떤 이유에서 헤어지게 되는가?

"나이 차가 많은 커플" 결혼후 언제 어떤 이유에서 헤어지게 되는가?

43세의 카리스마 미용사(이혼남)와 사귄 24세 여성의 경우
어떤 사람도 그 사람의 좋은 곳이 있다면 인생에 있어서 크게 작용을 하여 동시에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사람은 그 친절함에 의해서 많은 실패를 하지만, 동시에 그 부드러움이 그 사람의 장점이 되고, 부드러움에서 평생 넉넉하게 살아 가게 됩니다.

미인은 미인인 것에 의해서 남자를 만나 실패하고 동시에 좋았다라고도 생각합니다.
커플(결혼)도 그것과 같습니다. 돈이 없는 동갑내기 23세의 커플이 결혼하고, 아무도 사랑하더라도 결혼 초에는 돈 때문에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젊음이라는 미지의 가능성을 서로가 갖고 있으니 부부 서로 협력하고 멋진 가정을 꾸릴 수 있습니다. 
※젊음▶돈이 없다▶마이너스 
※젊음▶미래가 있다▶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나이 차이 부부의 경우 여성쪽에서 보면 결혼의 스릴이 없는 것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알기 쉬운 예를 들면 43세의 카리스마 미용사(이혼남)와 사귄 24세의 여자가 있는데, 그는 주택을  여러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금 보유력  있습니다.
보통 이상의 삶(식비가 매달 200만원)을 매달 풍요롭게 살아 가면 나름에 풍파가 없는 생활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왜냐면 그는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만한 재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24세의 그녀는 24세에, 매일, 근처의 고급 슈퍼 마켓에 고급 차에서 쇼핑을 하고(5분 걸린다), 좋아하는 식품을 사는(주로 1회 쇼핑으로 8만원 정도 사용), 집에 가서 식사를 만들어 청소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남편의 귀가를 기다립니다.
 24세의 젊은 나이에 사생 결단의 치열한 가슴을 태우는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잊고 일에 몰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쇼핑 → 귀가 → 가사 → 텔레비전과 같은 일상의 시간을 반복합니다.
▶그러나~그녀가 남편 곁을 떠난 이유
그녀가 자극이 없는 생활의 실증을 느낀 후 자신의 가능성에 눈을 떴을 때 남자가 그녀를 속박하고, 그것이 싫고 그녀는 남자의 곁을 떠났던 것입니다. 
주위의 친구를 바라보면 자격증을 따고 회사를 만들고 일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거나 그런 일을 하고 그녀 자신도 스스로를 그런 생활을 동경하고 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주위 친구 사이에서 보면 반대로 생각할 것이지만요~

▶평범한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의 여부
자신이  평범하게 살아도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나이 차가 많은 결혼은 어려운 거예요. 남자는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고 있으므로, 그녀가 앞으로 뭔가에 도전을 하고 일부러 고생하는 길을 걷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그녀는 새장 속의 새는 싫다고 합니다.
젊은 커플이라면 서로 고생하며 노력한다고 되어 그녀의 노력을 응원하는 남자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노력하여 재산을 이룬 남자는 무슨 이유인지,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생을 시키고 싶지 않고 오히려 속박합니다.
나이 차이가 많은 남녀의 엇갈린 생각의 차가  영원히 좁혀지지 않는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