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도요타 웰워크로봇 -모든 사람에게 이동의 자유를, 그리고 스스로 걸을 수 있는 기쁨을

본문

반응형

도요타 웰워크로봇 -모든 사람에게 이동의 자유를, 그리고 스스로 걸을 수 있는 기쁨을

 

도요타 자동차는 뇌 중풍 등의 하지 마비의 재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
로봇"웰 워크 WW-2000"을 발표하고 2019년 11월보다 수주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납품은 2020년 2월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웰 워크 WW-2000은 기존 모델(웰 워크 WW-1000)의 특징인 운동 학습 이론에 근거한 각종 재활 지원 기능과 임상 현장에서 사용 편의성을 한층 더 향상시켰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환자가 계속해 재활에 임하실 수 있도록 모티베이션 유지를 지원하는 게임 기능이나,
이상 보행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설정 변경 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제시하는 기능을 새롭게 탑재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보행 상태의 판단과 개선책의 검토를 커트 워크 WW-2000가 지원함으로써 치료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면서 환자에 의한 효율적인 보행 연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모델은 의료 기관용으로 대여 제공했습니다만,
의료 관계자의 의견과 시장 평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하고
커트 워크 WW-2000보다 판매에 업태 전환합니다.
제조에 대해서도 새로 모토마치 공장으로 이관하는 의료 기관 용으로 연간 5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합니다.

도요타는 로봇 개발에 대해서"모든 사람에게 이동의 자유를, 그리고 스스로 걸을 수 있는 기쁨을 "이라는 비전 아래 2007년 말부터 후지타 의과 대학(아이치 현 도요아케 시)와 공동으로 재활 지원 로봇 개발에 나섰고,
2011년보다 의료 현장에서의 실증 실험이나 전국 의료 기관에서 임상적 연구에 잘 활용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도요타와 처음으로 의료 기기 승인을 취득하고"웰 워크 WW-1000"의 렌탈을 개시했습니다.
웰 워크 WW-1000은 2018년 제8회 로봇 대상을 수상하며 오늘까지 80대를 일본 의료 기관에서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향후는 웰 워크 WW-2000의 판매를 통해서, 치료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면서 동시에 혼자서도 많은 환자에 "스스로 걷는 기쁨"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합니다.

특징

-의학적 운동학습 이론에 따른 재활 지원 기능
-환자 맞춤형 어시스트량 조정 기능
-적절한 어시스트로 초기부터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로 다수보 연습을 할 수 있어 치료사의 부담도 경감
-환자의 이상보행 자동 감지
-복수의 센서로 이상보행을 자동 검지하여 보행의 성패로부터 정량적인 지표를 실시간으로 제시.
인정된 이상보행에 대해 그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설정 변경 후보 제시
-환자의 동기부여를 촉진하는 피드백 및 게임기능
-보행 자세나 보수에 따라 모니터와 음성으로 피드백 및 게임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환자 연습에 임하는 모티베이션 유지를 지원
-임상현장 사용편리성 추구
-간단 장착, 터치 패널에 의한 일괄 조작 등 간단한 구조와 기능
-충실한 데이터 관리
-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객관적인 정량 데이터 기록, 재생도 가능

크기 및 중량 

외형 치수 폭 1,200mm, 길이 2,570mm, 높이 2,380mm
중량 약 700kg(본체), 약 6kg(로봇 다리)

https://youtu.be/bgYuEePQpmw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