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생각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사람이 살아가는 주택의 내부 인테리어에서 외부와의 소통은 중요합니다.
주택 내부에 들어가면 답답하게 모든계 폐쇄된 인상의 인테리어는 인생의 고단함을 느끼게 하며 하루의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누적되게 하는 기분이 듭니다.
주택인테리어에서 실내인테러어에 신경써야 할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닫혀있는 집안의 구성이 열려있는 공간과 평온함을 주는 공간 등을 생각해봅시다.
집내부의 인테리어는 가족구성원이 다함께 모일 수있는 광장적 밝은 분위기를 연출을 생각한 인테리어를 살펴봤습니다.
↗밤이 되면 집내부에서 비치는 빛이 외부와의 소통을 위해서 기하학적 이미지로 연출됩니다.
내부와 외부를 소통하게 하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집의 내부입니다. 거실의 유리는 통유리로 구성되어 하늘로 향하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거실 내부는 화이트 색상으로 통일 시켰고 하늘을 바라보는 듯 한 높은 천장의 구조로 밤에는 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구조입니다.
↗철판에 구멍을 내어 화이트로 마감한 다락방의 구조는 마치 셋트장을 꾸며 놓은 듯 합니다. 이러한 컨셉은 소통이라는 의미에서 디자인 한 것으로 보통의 가정에서는 상상불허 입니다만, 폐쇄된 주택보다 가족구성원의 소통이 더욱 더 크게 작용하는 인테리어 입니다.
↗집 구조가 전체적 화이트로 구성되어 소통을 의미하듯 화장실의 내부에는 건식화장실로 구성하고 타일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의 바닥재와 화이트벨렌스의 가벽을 구성하여 불투명 유리로 마감을 하여 외부와 단절되었지만 소통을 하는 듯 의미를 부여합니다.
↗3층의 옥탑방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거리입니다. 전체적 소통이라는 컨셉에 어울리듯 창밖을 한 발 내딛게 되면 바로 마을의 거리 중앙에서 마치 이 모든 마을의 중심적 의미가 있는 듯 뭔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집의 구조에서 단연 외부와 내부의 빛의 밝기와 빛의 느낌도 중요합니다. 태양과 전기의 빛의 강도가 틀림으로 낮과 밤에 실내에 투여하는 빛의 색감이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는 왜! 이런 삭막한 벽에 갖혀 살지라는 것을 느껴본 분 있으시나요?
집자체의 구조를 기본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새로운 주택의 변화 시도해 보시겠습니까?
"수리수리 방수리" "수리수리 집수리" "수리수리 상가수리" 칼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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