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화장실에 두게되면 좋은 관엽식물 최고? 그늘에서도 자라는 추천 관엽 식물

본문

반응형

화장실에 두게되면 좋은 추천 관엽식물 ? 그늘에서도 자라는 추천 관엽 식물


화장실의 인상을 밝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관엽식물의 도입을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적은 물이나 빛으로도 잘 마르지 않는 관엽식물을 두면 식물을 잘 몰라도 비교적 쉽게 돌볼 수 있다.
흙을 쓰기 싫다면 가짜식물을 사용해도 좋다.
추천하는 관엽식물이나 세련된 두는 법등을 소개한다.

  
1. 화장실을 세련되게!그늘에서도 자라는 추천 관엽 식물

화장실은 햇볕이 잘 들지 않기 때문에, 빛이 약해도 시들 염려가 적은 것이 적당하다.
초심자도 기르기 쉬운 추천의 관엽식물을 소개한다.

아이비


아이비
그늘뿐만 아니라 추위에도 강한 아이비는, 겨울에는 추워지기 쉬운 화장실에서도 충분히 기를 수 있다.
품종에 따라 하트나 별처럼 생긴 잎이 생겨 멋스럽다.
아래로 처지듯이 쭉쭉 뻗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너무 자란 부분을 잘라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나오기 때문에 쉽게 늘릴 수도 있다.

포토스


포토스
둥글고 큰 잎이 세련된 포토스는, 어두운 장소에서도 비교적 기르기 쉬운 관엽 식물이다.자라면서 아래로 처지기 때문에 너무 많이 자란 부분은 가지치기해도 된다.아이비처럼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자라난다.


아시안텀
섬세한 잎이 멋스러운 아시안텀은 습기나 더위에 강해 공기가 찬 화장실에도 둘 수 있다.다만 건조에는 약하기 때문에, 자주 분무 등으로 물을 주도록 하자.빛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는 잎의 색이 엷어지므로, 커튼 너머 등 부드러운 햇살이 닿는 장소에 정기적으로 이동시키고 싶다.



산세베리아
세로로 뻗은 잎을 가진 산세베리아는 그늘에 공기를 맑게 해주는 작용도 해 화장실에 좋다.잎 색깔을 유지하기 위해 낮에는 커튼 너머로 햇빛을 비춰 주면 좋다.
보살핌의 포인트
화장실에 창문이 있다면 그 근처에 관엽식물을 두면 되지만 창문이 없다면 외출 전 거실 창가 등으로 옮겨 햇빛을 받도록 하자.화장실에 둘 수 있는 관엽 식물은 직사광선에 약하기 때문에, 레이스 커텐등에서 빛을 완화시키도록 하고 싶다.

2. 좁은 공간도 연구하기에 따라 화려하게 변한다! 화장실에 딱 맞는 관엽식물 놓는 법

화장실에 관엽식물을 장식하고 싶을 때는, 어떠한 두는 방법을 하면 세련이 되는 것일까.
바닥이나 벽 등, 장소마다 추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닥에 관엽식물을 장식할 경우
화장실은 다른 방보다 비교적 공간이 좁기 때문에 바닥에 놓을 때는 공간을 절약하기 쉬운 관엽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산세비에리아와 같이 세로로 성장하는 관엽식물을, 안정감 있는 화분에 심어 보자.

벽에 관엽식물을 장식할 경우
화장실 벽에 관엽식물을 매달아 보면 무늬처럼 멋스러워 보인다.
아이비나 포토스 등, 아래로 자라는 성질을 가지는 관엽 식물에 추천하는 두는 방법이다.
벽의 타올 걸이에 행잉용 화분을 걸어도 된다.
버팀목으로 관엽식물을 매다는 스페이스를 만들면 별볼일 없는 장소도 화려하게 된다.

선반을 활용한 배치방법
화장지등의 소품을 두는 선반이 있는 경우는, 작은 화분에 심은 관엽 식물을 두면 세련되어 보인다.
다양한 관엽식물을 나란히 놓아두어도 좋다.

플라스틱 화분 추천
관엽식물을 놓을 때는 플라스틱 화분을 사용하면 좋다.
출입할 때 무심코 화분에 맞아도 깨질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3. 가짜 식물이라면 키우는 것도 문제없다

「진짜 관엽 식물은 벌레가 붙기 때문에 두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짜 식물을 검토해 보면 어떨까.
가짜식물은 실제와 흡사하게 만들어진 인테리어로 천이나 수지 등으로 만들어져 물주기도 흙도 필요 없다.
물론 시들 염려도 없다.
두는 장소를 선택하지 않는다고 하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도 인테리어 하자.



화장실에 녹색을 도입하면 분위기가 밝아진다.
햇볕이 잘 들지 않는 화장실에는 그늘에 강한 아이비나 산세비에리아등의 관엽식물을 놓아보자.
아래로 뻗는 관엽식물은 벽에, 세로로 뻗는 것은 바닥에 놓으면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햇볕이 전혀 들지 않는 화장실에서도 가짜 식물이라면 시들 염려가 없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