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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을 꾸는 간단한 방법 · 방법 · 보는 방법 5개

점성술/꿈해몽

by 칼이쓰마 2021. 10. 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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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자각몽의 의미나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위험성은 없는지, 가위와 관계가 있는지 등의 의문에도 대답합니다.

잘 되고 싶은 사람은 훈련방법도 참고해 주세요.


할 수만 있다면 즐거운 꿈을 꾸고 싶고, 바라는 것 같은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죠.

그런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꿈의 내용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는 있습니다.

꿈이라고 자각하면서 꾸는 자각몽이 거기에 해당됩니다.

물론 누구라도 간단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트레이닝을 쌓는 것으로 자각몽을 꾸기 쉽게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자각몽의 의미란? 무서워?
자각몽이란? 아,지금꿈을꾸고있구나 라고 꿈속에서 자각하면서 꾸는 꿈입니다.
비슷한 체험이고 가위의 눌림이 있어요.

가위에 눌릴 때는 몸은 자고 있는데 뇌는 깨어있는 상태이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 데 반해 의식은 뚜렷합니다.

자각몽을 꿀 때도 몸은 자고 있지만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이 깨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각몽을 꾸고 있을 때의 뇌는 깨어 있을 때와 같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대로 꿈의 내용을 바꿀 수 있고, 현실에서 체험하고 있는 것과 같은 영향이 몸에 나타납니다.
자각몽을 꾸는 것은 즐거울 뿐만 아니라, 불안의 극복이나 현실 세계에 있어서의 활동의 연습의 장소도 되는 한편, 현실과 꿈의 경계선을 모르게 되는 등 무서운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각몽에 대해 알 때는 자각몽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도 함께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각몽을 꾸는 사람의 비율과 확률.
자, 그럼 자각몽은 도대체 어느 정도의 비율의 사람이 꾼 적이 있는 것일까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최소한 한 번은 우연히 자각몽을 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꿈이라고 자각할 정도의 자각몽이라면 잠이 얕을 때 꾸는 확률은 높아집니다.

하지만, 꿈이라고 자각하고 꿈의 내용을 컨트롤하게 되기 위해서는, 

역시 어느 정도의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트레이닝을 해야 겨우 볼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 중에는 트레이닝을 해도 볼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당한 고확률로 자각몽을 꾸는 방법이 해명되고 있지만, 

그것은 기기를 사용하는 인공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가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자각몽을 꾸기 위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나 방법도 해설할 것이기 때문에,

자각몽을 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도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자각몽을 꾸는 간단한 방법, 방법, 보는 방법 5개

1. 명상을 한다.
자각몽을 꾸는 동안 뇌파 중 하나인 감마파가 나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마파라고 하는 것은 강한 집중 상태에 있을 때의 뇌파를 말합니다.
기억력 및 집중력의 고차적인 뇌 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명상 수행자의 뇌에서 감마파가 높아지는 것도 밝혀져 있습니다.
그 말은, 명상을 습관화하는 것으로 자각몽을 꾸기 쉬운 상태로 가지고 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바쁜 사람은 잠이 들기 전에 5분 명상만이라도 괜찮습니다.

잠들기 전에 호흡을 가다듬고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을 정신없이 만들어 보세요.

2. 현실인지 꿈인지를 체크한다.
지금이 현실인지 아니면 꿈인지를 체크하는 버릇을 들임으로써 꿈속에서 꿈이라는 것을 깨닫기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꿈인지 확인하기 위해 '볼 꼬집기' 행위를 애니메이션 등에서도 많이 보는데, 

이런 동작으로 확인하는 것은 실제로 유효합니다.
뭔가 스스로 「이것을 해 이렇게 되면 현실」 「이것을 할 수 있으면 꿈」 등과 같은 판단 기준을 준비해 두면 좋아요.

자각몽을 반복해서 꾸게 된 후에도 꿈과 현실을 분간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6JoMmJhYgxM

 

 

3.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낸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릴렉스 한 상태인 것은, 자각몽 운운할 뿐만 아니라 수면을 취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것입니다.
편안한 상태에서는 쉽게 꿈을 꿀 수 있고, 좋은 꿈을 꾸기 위한 절대 조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각몽을 꾸고 싶을 때도 편안한 상태로 꾸고 싶은 꿈에 대해 의식을 집중하세요.
릴랙스 하기 위해서 음악 등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 외에 취침 전에 따뜻한 우유나 허브 차 등도 편안히 쉬는데 효과적이에요.

4. 꿈일기를 쓴다.
꿈에서 꾼 것을 기록해 두는 꿈 일기를 쓰면 자신이 꾸는 꿈의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꿈을 꿈이라고 인식하기 쉬워지는 거죠.

'아, 이 패턴은 꿈이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자각몽을 꾸기 전까지 한 걸음 더 해야겠죠.
다만 꿈은 장기 기억으로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 얼마 후 기억에서 희미해져 버립니다.

래서 꿈 일기를 쓸 것이라면 일어나서 먼저 하면 좋을 것입니다.

나중에 쓰려고 해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 실수이기 때문에 조심해 주세요.
꿈 일기는 그밖에도 잠재의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해몽이나 정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적어 두어도 손해가 없는 법입니다.

5. 비타민B6 섭취하기.
비타민 B6를 섭취하면 꿈을 기억하기 쉬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합니다.

이것은 자각몽 연구팀이 당초 꿈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했던 피험자들에게 5일간 연속 취침 전에 비타민 B6를 섭취시켰는데, 

실험이 끝날 무렵에는 모두 꿈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각몽을 꾸기 위해서는 꿈의 내용을 명확하게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비타민 B6가 자각몽을 꾸기 위해서 유효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각몽을 꾸는 시간.

자각몽을 가장 꾸기 쉬운 시간대는 새벽입니다.

그것은 아침이 되면 렘수면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가장 보기 쉬운 시간은 잠이 든 후 5시간 후, 3번째 긴 렘수면을 마친 시간대입니다.
또한 두 번 잠을 시작하여 수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의 시간대도 자각몽을 꾸기 쉬워집니다.

두 번 잘 때는 '다음 잠에 들었을 때는 내가 꿈속에 있다는 것을 자각한다'라고 외치면서 두 번 잠이 들면 더욱 자각하기 쉽습니다.
그중에는 잠이 들어서 바로 자각몽을 꾸기 시작해 렘수면 때마다 자각몽을 꾸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별로 신체적으로 좋다고는 말할 수 없고, 

상당히 훈련을 한 사람이나 정신적인 감각이 강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자각몽을 꾸기 쉬운 사람의 특징 3가지.

1. 상상력이 풍부하다.
상상력이 풍부한 예술가 타입의 사람은 자각몽을 꾸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그림 그린다거나 음악을 만드는 것에 뛰어난 사람은 현실에서 본 정보뿐만 아니라 거기서부터 펼쳐 나가는 힘이 있습니다.

즐기면서 자기 세계에서 상상을 부풀리는 것이 특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에서도 비현실적인 꿈을 꾸는 경우가 많고, 

그것이 꿈이라고 알기 쉬울 뿐만 아니라, 꿈의 내용을 펼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꾸는 자각몽은 영화나 소설의 세계 같은 스토리가 넘치는 꿈이 될 수도 있겠죠.
  
2. 메타인지 능력이 높다.
메타인지 능력이 높은 사람이라는 것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신이 또 한 명 있고, 위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메타 인지능력이 높은 사람은 지금 현상황을 파악하는데 뛰어나기 때문에 내가 꿈속에 있는지 현실 속에 있는지 이런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꿈속의 자신을 컨트롤하는 것도 훈련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윤리적 사고를 할 수 있다.
꿈의 세계는 현실과 비교해 이상한 것이 많고,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나 위화감이 많이 있습니다.

하늘을 날거나 영웅이 되는 비현실적인 꿈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이러한 꿈의 상황을 본다면 바로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윤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각몽을 꾸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현실과 마찬가지로 꿈의 내용을 윤리적으로 진행하는 사람과 꿈속이라고 딱 잘라 평상시 같으면 납득이 가지 않았을 거 같은 대담한 이야기의 꿈을 꾸는 사람으로 나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각몽의 장점.
자각몽은 무엇보다 꾸고 즐거워요.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게다가 그것이 꿈 속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는 일이 없습니다.

당신이 현실에서 하고 싶었던 것을 실현할 수도 있고, 

현실에서는 본래 실현 불가능한 것을 꿈의 세계에서 해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 외에도 자각몽에는 여러 가지 활용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물이나 스포츠 대회 전 이미지 트레이닝의 장소로 함으로써 자고 있는 시간도 트레이닝을 할 수 있습니다. 시험 암기에도 효과적입니다.
자고 있는 사이에 암기할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예술가나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영감을 얻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또, 서투른 것을 극복하거나 불안한 것을 극복하는 것도.
이렇게 자각몽은 인생과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정신적인 이야기지만 자각몽을 꾸면 잠재의식과 연결되고 자기에 대해 깊이 알 수도 있습니다.

자각몽의 단점의 위험성.
한편, 자각몽에는 디메리트의 리스크도 존재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현실 도피에 자각몽을 사용하면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원하는대로의 현실세계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세계 어느 쪽이 좋으냐 하면 꿈의 세계인 것은 당연합니다.

가끔 현실 도피라면 스트레스 발산에 도움이 됩니다만, 너무 의지하지 맙시다.
또한 자각몽을 꾸고 있는 동안은 깨어 있을 때와 같이 뇌가 각성하고 있기 때문에 질 나쁜 수면이 되기 쉽습니다.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면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자각몽을 꾸는 것이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는다고 해도, 수면 부족 때문에 초조해하거나 컨디션을 해쳐 버리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주의합시다.

자각몽과 가위눌림의 관계.
가위눌림과 자각몽은 닮았다는 것을 첫 부분에서도 얘기했지만 자각몽을 꾸기 위해서 굳이 가위눌린 상태로 가는 방법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위 눌림이란 몸은 수면 상태에 있는데 의식만은 아직 깨어 있는 상태인 이것은 자각몽을 꿀 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단지 큰 차이는 가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무섭다」라고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큰 요인이 되는 것은,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로 심령 현상이 나타나는 등 영계와 연결되는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가위에 대한 무서운 체험이라는 것은, 실은 당신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무섭다」라고 하는 생각이, 무서운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가위에 눌려도 '무섭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즐거운 생각을 하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꿈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자각몽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가위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자각몽 같은 것입니다.

자각몽으로 공부는 할 수 있다.
자각몽의 장점 부분도 가볍게 언급했지만, 자각몽은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각몽은 자기 통제하에 있는 것이니 자각몽 속에서 의식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고 있는 동안에도 공부 시간에 충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험생이나 자격 시험을 앞둔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말 기쁜 일입니다.

기억을 정리하는 수면 중에 공부를 한 내용은 뇌가 그 정보는 필요한 지식이라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기억에 정착하기 쉽고 암기나 어려운 수식을 기억하는데 적합합니다.

다만, 이것을 매일 밤 계속해 버리면 뇌는 매일 밤을 새우고 있는 것과 같아 피로가 쌓이는 건 당연해요.

그 때문에 중요한 시험일까지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등 해 버리면 본전도 못 찾습니다.

아무리 자각몽으로 공부를 잘한다고 해도 적당히 합시다.
 
자각몽의 훈련과 컨트롤 방법.
자각몽을 타고난 사람도 있고, 훈련하지 않으면 거의 볼 기회 없이 인생을 끝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자각몽을 꾸고 싶고, 지금까지 자각몽을 꾼 경험이 없다면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설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마스터해 버리면 일상적으로 자각몽을 꾸기 쉬워지기 때문에 시도해 보면 좋아요.
우선, 자명종을 평소보다 90분 일찍 맞춰야겠어요.

이것을 1주일간. 다음 주는 격일로 90분 일찍 일어납니다.

이전 1 주일에 90 분의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지 않는 날에도 기상 전 90 분은 뇌가 각성하고 있는 렘수면 상태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각몽을 꾸기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자각몽이 되었다고 해도, 꿈속을 생각대로 컨트롤 하려면 강하게 잠재의식에 호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요령을 알게 되면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게 됩니다.

끝으로 
자각몽은 꿈과 같으며 자각몽을 꿀 수 있게 되면 매일 밤 꿈을 꾸는 것이 기대되어 어쩔 수 없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몇 번이나 전하고 있습니다만, 단점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너무 의존하는 것에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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