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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월 50만원 버는 방법 | 애드센스 어필리에이트로 필요한 것

by 꿈해몽 천국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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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월 50만 원 버는 방법 | 애드센스 어필리에이트로 필요한 것

블로그에서 한 달에 50만원 버는 건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냥 쓰는 것만으로는 보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선 블로그에서 보수가 발생하는 구조를 알고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와주면 달성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블로그에서 월 50만원 보수를 얻기 위해 필요한 일, 할 일을 해설합니다.
본 기사에서 월 50만원을 벌기 위한 지식을 함께 공부해 나가겠습니다.



목차
-우선 블로그에서 월 10만원의 보수를 목표로 하자.
-블로그에서 월 10만원의 보수를 목표로 하자



블로그로 돈을 벌게 되려면 월 10만 원이 첫 번째 벽이 됩니다.
우선 월 10만원의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갑시다.
블로그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블로그에 광고를 붙여 보수를 받는 방법이지만, 보수 발생 구조가 다릅니다.

-애드센스로 돈을 벌다
-어필리에이트로 돈을 벌다
애드센스는 광고를 붙이기 위한 심사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어필리에이트 광고를 붙이면 '애드센스 심사가 통과되지 않는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에피리에이트 광고도 블로그 콘텐츠의 일부로 간주되기 때문에 광고를 너무 많이 붙이면 심사에 떨어질 수 있지만 적당한 광고량이라면 심사 통과에 영향이 없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좋고, 양쪽을 이용하여 수익화를 목표로 할 수도 있습니다.


■애드센스로 돈을 벌다
애드센스란 정식 명칭을 '구글 애드센스'라고 하며 구글이 제공하는 광고 전송 서비스입니다.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하려면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심사에 통과되면 블로그 콘텐츠에 맞춘 광고가 전달됩니다.
해당 광고가 사용자에게 클릭되면 보수가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클릭 보수형 광고라고도 불립니다.

광고 단가는 클릭당 200~300원 정도입니다.
1 PV(페이지뷰=열람수)는 1원~7원의 설정이 많아, 월에 10만원 벌려고 생각하면 최저라도 10만 PV는 필요하게 됩니다.
필요한 기사수는 100기사가 기준입니다.

■어필리에이트로 돈을 벌다
어필리에이트란 블로그에 붙인 광고를 경유하여 사용자가 상품을 구입한 경우 보수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ASP(광고주와 어필리에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에 등록하여 광고 링크를 취득하여 블로그에 설치합니다.
어필리에이트의 단가는 1000원부터 수십만 원까지로 폭넓게, 애드센스에 비해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크게 벌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는 애드센스보다 어필리에이트를 추천합니다.

여러 장르를 쓰는 잡기 블로그냐, 한 장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화 블로그냐에 따라 다르지만 어필리에이트에서 한 달에 10만 원의 보수를 받기 위해 필요한 기사 수는 50개 정도입니다.
PV 수에 대해서는 1만 PV를 목표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단, 상품 단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 수와 PV 수는 어디까지나 기준으로 기억해 둡시다.



월 10만원 다음은 월 50만 원을 목표로 하자

■월 50만원을 목표로 하자
블로그로부터 월 10만 원의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되면, 다음은 월 50만 원의 보수 획득을 목표로 합시다.
블로그 수익화는 한 달에 10만원을 버는 게 첫 벽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월 10만원이 달성되면 월 100만 원 혹은 그 이상 어렵지 않다'는 문구를 볼 수 있지만 한 발짝 뛰기보다 단계를 밟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월에 50만원을 달성하면, 다음은 150, 200만 원으로 서서히 목표를 올려 가는 것이, 
단번에 1000만원을 목표로 하는 것보다 심리적인 장벽도 낮아집니다.
또한 스몰 스텝을 밟으면 각각의 단계의 달성 난이도도 낮아집니다.


■블로그에서 월 50만원을 벌기 위해 필요한 것

월 10만원일 때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50만 원을 벌기 위해서도 애드센스와 어필리에이트를 이용합니다.
당연하지만 월 10만원일 때와 비교하면 필요한 PV 수와 기사 수의 장벽은 올라갑니다.
신경 써야 할 점도 늘어나기 때문에 각각 기준이 되는 수와 생각을 전달하겠습니다.

애드센스로  돈을 버는 경우
처음에 애드센스로 버는 경우입니다.
월 10만원을 버는 경우와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 보수액 필요한 PV 수가 필요한 기사 수
10만원일 경우 10만 PV 100 기사
50만 원의 경우 20만 PV 200 기사 내외
5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PV수도 기사 수도 약 2배로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 숫자가 되는지 다음 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해설하겠습니다.

필요한 PV 수
애드센스에서는 「PV수=수익」이라고 하는 방정식이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드센스에서는 조회수를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애드센스의 수익은 1,000PV에 대해서 2500원. 즉, 1PV당 25원이 됩니다.
이것을 근거로 해, 어드센스로 월에 50만 원 벌려고 생각하면, 「50,000÷25=200,000」이 되어 20만 PV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요한 블로그 기사 수 
애드센스로 한 달에 50만원을 벌려고 했을 경우에 필요한 기사 수는 222 기사입니다.
이것은 앞서 소개한 필요한 PV수부터 역산하는 것으로 도출할 수 있습니다.
1 PV당, 25원으로 계산했는데, 월 50만 원에 필요한 PV 수는 20만 PV였습니다.
예를 들어 1 기사 당 1일에 30PV가 발생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경우, 1개월에 필요한 기사는 「200,000÷(30 PV×30일)=222」가 됩니다.
1일당 PV수가 30PV보다 많은 기사가 있을수록 필요한 기사수는 적게 마칩니다.

■어필리에이트로 버는 경우
다음으로 월 50만원을 버는 에피리에이트로 버는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월 보수액 필요한 PV 수가 필요한 기사 수
10만원일 경우 1만 PV 50 기사
50만 원일 경우 10만 PV 100 기사
어필리에이트에서는 상품·서비스 단가와 청약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사 수에 대해서는 적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것은 소수정예라도 높은 청약률을 튕겨낼 수 있는 경우에 한한 이야기입니다.
30 기사 정도라도 벌고 있는 블로그는 있지만, 기준으로 100 기사 정도는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서비스의 단가
어필리에이트로 월 5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상품·서비스 단가를 신경 써 둡시다.
단가가 낮으면 더 많은 링크를 설치해야 하거나 더 많은 사용자를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필리에이트의 상품 재료 단가는 1000원에서 몇 십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가가 1000원일 경우 50만원 버는 데 500건의 청약을 내야 합니다.
이 단가가 5000원으로 오르면 100건의 청약으로 50만 원을 벌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단가가 5000원일 경우 블로그에 100명 모으면 되냐'라고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 모두가 광고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경우 100명 이상 모아야 합니다.

필요한 PV 수
상품·서비스의 단가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에 50만원 벌기 위해 필요한 PV 수는 1만 PV 이상입니다.
10만 PV를 획득할 수 있다면 50~100만원의 보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에피리에이트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서비스 단가와 청약률입니다.
PV수도 중요하지만 'PV수=수익'인 애드센스보다는 중요도는 낮습니다.
적은 PV수라도 청약시킬 수 있도록 소구의 방법이나 키워드의 재고, 광고의 위치 등을 연구해야 합니다.

필요한 블로그 기사 수 
에피리에이트로 월 50만 원을 벌고 싶은 경우에 필요한 기사 수는 100개 정도입니다.
몇 번이나 말했듯이, 어필리에이트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서비스 단가와 청약률입니다.
상품·서비스 단가는 높은 것을 선택하면 되지만, 중요한 청약률은 문장력이나 기사의 구성력(정보를 전달하는 순서나 화상을 붙이는 위치 등), 키워드 등에 좌우됩니다.

일반적으로 100기사 정도 블로그를 쓰면 기사 집필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월 50만원을 목표로 하는 경우는 우선 100 기사를 써 봅시다.
그동안 어떤 기사가 잘 읽히는지, 보수가 발생하고 있는지, 보수 발생률이 좋은 기사 분석을 하고 과거에 집필했던 기사들의 리라이트 작업도 하면 더 빨리 50만 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필리에이트에서 중요한 청약률
어필리에이트에서는 블로그에 설치한 어필리에이트 광고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신 경우 보수가 발생합니다.
청약이 발생하는 것을 CV(컨버전)라고 하며 CV수를 방문자수(PV 수, 액세스수)로 나눈 수를 청약률(CVR=컨버전율)이라고 합니다.

에피리에이트에서 중요한 것은 청약수... 가 아니라, 청약률입니다.
예를 들어 청약수가 100건 있었다고 합시다.
PV수가 1만일 경우 청약률 1%입니다.
PV 수가 1,000인 경우는 청약률이 10%까지 올라갑니다.
보다 적은 PV수로, 보다 큰 보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필리에이트를 시작하는 경우는 청약률에도 주목해 둡시다.
참고로 일반적인 청약률은 3~10%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월 50만원의 수입이 될 때까지의 연수
월 50만원을 벌기까지 걸리는 연수입니다만, 이것은 갱신 빈도나 기사의 질, 어필리에이트라면 상품재·서비스의 단가 등이 얽혀 오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빠른 사람으로 몇 개월, 길게는 1 년 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속도는 블로그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나 글쓰기 요령 등 진지하게 블로그와 계속 마주할 수 있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단순히 기사를 양산해 나가면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블로그에서 월 50만원을 벌기 위해 하는 일
블로그에서 월 5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실천합시다.

▶키워드를 선정한다
▶검색 요구를 리서치한다
▶사용자에게 유익한 기사를 집필한다
▶광고를 클릭할 때까지의 스토리를 설계한다
블로그의 최종 목표에 수익 발생을 내세우는 경우는 위와 같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무엇을 소재로 해서, 그 소재에 대해서 유저는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순서라면 알기 쉬운 것인지, 납득 감을 얻기 쉬운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키워드를 선정한다
키워드 선정이란 "Google에서 검색할 때 사용할 단어를 선정한다"는 것입니다.
키워드에 따라 수요의 유무가 이별하고, 수요가 없는 키워드를 선택해 버리면 PV수의 침체로 이어집니다.
즉 수익도 발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수요가 너무 많은 키워드는 이미 경합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구글 검색 결과 상위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즉 검색 결과로부터의 유입수(액세스 수)가 거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쪽도 PV수를 올리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가능하면 그다지 경합이 없고, 또한 수요가 있는 키워드를 찾아봅시다.
키워드 선정은 해달 키워드나 키워드 플래너와 같은 툴을 사용합니다.

검색 요구를 리서치한다
기사 집필의 키워드가 정해지면, 프라이빗 브라우즈를 사용해 상위 기사의 분석을 실시합니다.
프라이빗 브라우즈를 사용하는 이유로는 일반 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하는 사람의 검색 내역과 열람 이력에 따라 검색 결과가 맞춤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에 표시된 상위 기사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사용자의 요구를 알 수 있다.또 공 기어(키워드와 함께 상기되는 말. 해달 키워드로 검색 가능)이나 검색 화면의 맨 아래에 표시되는 「다른 키워드」에도 유저 니즈의 힌트가 나타납니다.
이것들을 망라해 유저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철저하게 밝혀냅시다.

사용자에게 유익한 기사를 집필한다
유저 니즈의 리서치가 끝나면, 그 니즈에 응할 수 있는 기사를 집필해 갈 것입니다.
가능하면 사용자가 알고 싶었던 것에 플러스 알파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면 사용자에게 보다 유익한 기사가 됩니다
이것은 유저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SEO(검색 결과로 상위 표시되기 위한 대책)로 평가되기 위해서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다만, 단지 정보를 나열해 가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웹상에서 글을 읽는 사람의 다수는 스마트폰에서 일 것, 또 틈새시간에 읽고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PREP 법을 의식한 문장으로 써야 합니다.

PREP 법이란 P(결론), R(이유), E(예), P(결론) 순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문장 술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가진 과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며 글을 읽으러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제에 대한 결론을 먼저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고를 클릭할 때까지의 스토리를 설계한다
기사를 집필하기 전에 기사 전체의 이야기의 흐름을 생각해 봅시다.
최종적으로는 사용자에게 광고를 클릭하거나 광고 앞의 상품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사용자의 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스토리 설계를 해야 합니다.

유저의 행동을 재촉하기 위해서는 유저가 알고 싶은 것이 포함되어 있는, 그 정보를 알고 싶은 순서이며 알기 쉬운 순서로 나열되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는 검색 니즈의 리서치로 알 수 있습니다.
알기 쉽다는 것은 눈앞에 사용자가 있고 키워드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대화를 하고 있다면 어떤 순서로 질문을 받는지를 상상함으로써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키워드가 '렌탈'렌털 서버 추천'일 경우 '렌털 서버 고르는 법'으로 서비스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지 명시.「비교표」로 후보를 좁혀, 「각 서비스의 상세」로 계약하는 렌털 서버를 선택받는, 라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 납득 감을 얻기 쉽기 때문에 광고도 클릭되기 쉬울 것입니다.



끝으로
전략적으로 올바르게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다면 블로그에서 월 50만원은 꿈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블로그를 개설해서 바로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는 키워나가는 것입니다.우선 월 10만 원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블로그 육성이 필요합니다.
월 10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면, 50만 원까지의 길도 자연스럽게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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