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질감을 즐길 수 있는 디자인
당당한 풍격의 아일랜드 디자인은 나무를 옆에 붙인 면과 주방 본체를 가로로 길게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안쪽에 보이는 배면 수납과 콤비네이션이 어울려 완벽한 아름다움수납과 좌석 공간을 1:2의 형태로 만들어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실용성도 제대로 확보된 디자인 입니다.
벽에 크로스를 붙이고 둥근 테이블을 둔 것처럼
리모델링하여 디자인된 예입니다.
부엌의 워크 탑을 거실측을 향해서 같은 높이로 연장하고 테이블로 만들었습니다.
레인지 푸드나 부엌 쪽은 방의 벽과 같은 크로스로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워크 탑에 사용한 인공 대리석은 현장에서 가공을 할 수 있으므로 어떠한 형태에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러한 특성때문에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테이블과 연결되는 디스플레이 스테이지
워크 탑을 길게 뽑아 그냥 식탁으로 연결한 디자인.
나무의 소재감으로 일체감과 가구스러움이 강하게 연출되었습니다. 거실 쪽으로 향하여 깊이 20cm정도의 선반을 설치하는 음반 재킷을 디스플레이 한 것이 돋 보이는 디자인 연출입니다.
↗배면 수납
화이트 플랫의 디자인으로 스테인레스를 하부에 삽입하여 현관 마루 부분이 레인지 푸드의 질감과 매치하고 있습니다. 후면 수납 소재를 코디하는 것은 확실한 방법으로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공간 연출이 부엌이 거주지의 중심이라는 것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입니다.
↗가구적 감각이 가득한 수납공간의 디자인
서랍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부엌 공간에서 보더라도 마치 가구 같은 감각을 연출합니다.
화이트 주방은 여성들의 동경대상입니다.
공간이 넓어지고 밝아지며 매일 즐겁게 요리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닥재로 만든 주방 코디네이터
헤링본 바닥재를 이용하여 디자인 한 것으로 가공 방식이 너무 독특합니다.
개성적인 디자인을 계속 바라보고 있고 싶은 기분이 들게됩니다.
이 부분의 충격이 커서인지 시선이 정면으로 볼때에는 수납공간은 내부쪽에서 해야합니다.
그레이의 벽면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어 전체의 균형 잡힌 주방 디자인 입니다.
↗소재와 색감으로 개성을 표현한 디자인
아파트 공간에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그러나 좀 이질적인 것은 마무리가 크로스가 아닌 타일로 마감이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수선하기 쉬운 부엌 안쪽을 적당히 눈가림하면서도 공간의 포컬 요점으로 표현되네요.
↗깊이를 이용한 장식장
매력적인 벽장으로는 표현될 수는 없겠지만 주방의 대표적인 스타일입니다.
워크 탑의 깊이를 부엌으로 향하게하여 넓게 취함으로써 레인지 푸드의 뒤에 맞는 장소에 진열장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공간을 잘 활용하면서, 디스플레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목재로 만들어진 맞춤 주방으로 장식 보 창틀, 전등 갓 등, 빈틈 없는 컨트리 스타일로 마련된 다이닝 키친입니다. 이 주방에는 깊이가 얕은 장식장에 가볍게 놓은 귀여운 소품과 요리 책 등에서 거주하는 사람이 성실함이 묻어 나옵니다.
↗주방 공간의 또다른 백미 주방등
주방공간에 미치는 효과를 확실하게 입증하는 디자인 시공 예입니다. 타일 벽면의 자연스러운 공간을 사이에 두면서 동시에 이 공간의 상징적인 존재감을 풍기고 있습니다. 카운터 의자, 장식장, 판재사용, 리듬감이 있어서 너무 즐거운 표정을 연출합니다.
↗아름다운 나뭇결이 인상적인 디자인의 완성입니다. 아일랜드 주방 디자인 유리의 식탁을 딱 찍어서 배치하였습니다. 온화한 인상을 주는 목재와, 유리와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쿨한 조합은 의외로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