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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아라시야마 관광

세계의눈

by 칼이쓰마 2018. 6. 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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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아라시야마 관광
힘든 인테리어 일을 마친 후 힐링하기 위하여 오사카여행중 교토 아라시야마를 방문했습니다.

아라시야마는 한큐전철을 타고 가다 가츠라역에서  갈아타면 됩니다.
가츠라역에서 10분정도 걸리니 쉽게 갈 수 있는곳 입니다.

아라시야마역은 종점으로 전철이 도착하여 내리면 게이트가 바로 입니다.
아라시야마는 15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네요.


♥아라시야마에 있는 작은역에 여행으로 심신이 힘든 관광객들을 위해  준비된  발온천입니다. 관광객들을 대표해서 인사했습니다.ㅋ(😁)

아라시야마역 바로 앞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자전거 렌탈을 해주고 있는데 시간별 가격으로 빠른 관광을 하고 싶은 사람은 이용하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천천히 걷고 힐링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관광할 수 있습니다.

아라시야마에  가서 ♨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 온천한다면 어떨지?

어제 내린 비로 초입의 다리 아래 강물이 불어나 있는데 강물을 사용하여 빨래나 다른 용도를 하기 위해서 물고를 만들어 둔것이 재미있네요.

☔가 온 후의 다음날이라 하늘이 높고 공기가 신선한 영향을 받아 한끝으로 폐에  공기를 넣어 봅니다.
가슴이 트이는것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네요.

아라시야마 쇼핑가 입니다.
꼭 영화셋트장 분위기입니다.
많은 관광객은 대다수의 90%가 중국인 이네요.
한국에도 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이 온다면 한국관광수익에 큰도움이 될텐데요.

"일본게이샤"아름다움을 감추는것이 매력인가요?
하얗게 발라도 별로이고 지워도 별로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서양관광객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자유스럽습니다.
아무렇게 길에 주저앉아 있어도 CF로 보입니다. 동서양의 문화차이 갭은 좁힐 수 없는건가요?

아라시야마 관광 아래의 그림을 보고 눈으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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