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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내에 로봇의 지능이 인간의 문명을 끝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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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칼이쓰마 2018. 7. 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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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내에 로봇의 지능이 인간의 문명을 끝낼 수가 있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언이다.  이는 5월 12일 런던에서 개최된 차이트가이스트 2015에서 이뤄진 발언이다.


 
앞서 1월, 호킹 박사는 창업자인 엘론 머스크 씨와 공동으로 공개 서한에 서명하고 인공 지능의 위험성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다. 두 사람은 방만하게 컴퓨터가 발전했을 때에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안으로 기술 관리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로봇의 컴퓨터는 AI을 갖춤으로써 100년 이내에 인류를 능가하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어떻게든 로봇의 목적을 우리의 목적에 맞게 둘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호킹 박사가 말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을 비롯한 개발자는 현재 인공 지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시스템에 들어갔다. 실리콘 밸리에서만 150여개 기업이 Siri나 자동 운전 차 등의 전자에 채용되고 있는 신기술을 개발 중이다. 호킹 박사와 그들은 이러한 개발이 인류의 장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떨어뜨리는 것 아니냐고 말을 했었다.

4월 하버드 로스쿨과 휴먼 라이츠 워치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으며, 완전 자율식 무기의 개발, 생산, 사용을 금지하는 법적 강제력을 갖춘 국제 합의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그 전에 2014년 12월에는 인공 지능의 개발이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라고 호킹 박사가 예측했었다.
 
터치 포인트사가 개발하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분개한 로봇"라고 동사가 형용하는 인공 지능의 1종이다. 이 시스템은 은행이 고객이 화를 내고 있는 원인을 배우도록 설계되고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 파운데이션 』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간의 행위를 예측하는 프라임 레이디 언트다는 AI), 레이디 언트로 명명됐다.

호킹 박사는 인공 지능 기술이 인간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빨리 발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AI개발자가 협조하자고 제안했다.

영화 『 터미네이터 』 같은 로봇에 의한 세계의 멸망은 있다. 호킹 박사의 견해로는 기술을 인간의 관리 내에 두는 방법을 전혀 맞지 않으면 이런 시나리오는 향후 10년이내 표면화한다는 것이다.



SF작품의 대부분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선 컴퓨터를 주제로 삼았다. 인공 지능은 이미 세계 최고의 체스 플레이어를 깰 수 있으며 이달 초에는 카네기 멜론 대학이 개발한 AI클라우디 고가 포커의 텍사스 호루뎀에서 인간을 따라 붙었다.

"우리의 미래에는 테크놀로지의 발전하는 힘과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의 지혜와 경쟁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라고 호킹 박사는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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