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랑스런 애견이 아무곳에나 싸질러 댈때 대소변 훈련방법

반려견

by 칼이쓰마 2018. 3. 22. 10:42

본문

반응형



개를 데려왔을때 가장 먼저 가르치는일이 대소변 가리는 일입니다
제일 처음 1주일이 중요한 시기 입니다만 훈련이 되기까지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반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어서 기억하여 습관화 될 때까지 천천히 가르쳐야 합니다.




▶화장실 훈련의 포인트
화장실의 훈련은 애견이 처음 집에 온 첫날부터 필요합니다.
화장실 훈련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애견철장을 사용한 훈련을 소개합니다.
화장실 훈련과 더불어  애견철장에 익숙해질 수 있게 되면 병원 등의 외출시, 재해 시에 매우 편리하므로 꼭 먹어 보세요.
우선 분명히 짚고 넘어갈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훈련은 첫날부터, 최초 1주일이 중요합니다.
화장실을 기억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훈련기간은 생후 10개월 정도까지는 칭찬의 보상으로 간식을 줘야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꾸짖지 말아야 합니다. 
혼을 낼 경우 애견은 배설자체에 부담을 느껴  똥을 먹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꾸짖지 말아야 합니다. 


▶개가 기억할 수 있는 것
화장실 훈련은 어려운 점이 사실 많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훈련이므로 개가 기억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개가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다음 3가지입니다.
화장실의 감촉(애완 동물은 시트의 촉감을 느낀다.)을 알게하는 것이 화장실 훈련의 기본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배변 훈련 방법
Step1
케이지 전면에 애완견 시트를 깔아둡니다. 침대 이외의 장소에도 시트를 깔아 두세요. 애견의 행동이 어디에 적합한지로 순서가 바뀝니다.


A:애완 동물 시트 위에 배설 -그 자리에서 곧바로 칭찬하고 보상을 합니다. 케이지 밖으로 내어서 30~60분 정도 장난감으로 놀게하세요. 시트에 배설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학습시키는 것을 반복합니다.

B:배설하지 않는다-배변을 할 조짐이 없거나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 하면 일단 휴식 하게 합니다. 케이지 속에 넣어 1~3시간 쉬게하면 좋습니다. 

(TIP)

배변을 가르치는것과 가르치지 않는것 어느 쪽도 좋지만 가르치게 된다면 화장실 하고 가르치게 된다면 그 호령에 따라 배변을 유인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명령의 호령을 가르치는 주의점으로는 가족 전원이 단어를 통일하게 하세요. 만약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 애견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Step2
애견철장 내의 애완용 시트를 깔아두고 면적을 점점 좁혀 칭찬을 무한 반복합니다.


만약 애견시트가  없는 곳에 배설해 버리면 반응을 하지 않고 바로 배변을 치워야 합니다. 공기 탈취제로 냄새도 없애고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행세합니다. 그리고 케이지로 넣어 버리세요.

배변을 아무렇게 해버리면 아무곳에나 배변하고 놀게되면  착각하게 되니 케이지 안에 넣어두면 그렇게 케이지로 들어간다는 행동을 익히게 됩니다.

Step3
배설할 만한 타이밍에서 애견철장과 케이지 문을 열어두고 유도하여 Step1을 반복합니다. 간혹 거실, 침대 등 여기저기서 배변을 해도 화를 내서는 안 된는것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짜증 내 버립니다.
그래서 제대로 화장실을 익힐 때까지 애견철장 과 케이지의 역할에 중요합니다.
개가 배설하는 타이밍(생활습관, 식후, 장난감놀이, 연령+1시간 간격 등을 체크)을 알고 실행을 시켜야 합니다.


▶케이지 훈련의 필요성
화장실의 가르침 속에 케이지 와 애견철장의 구분을 확실하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케이지는 쉴 장소임을 기억하게 하면 케이지의 공포감을 없애서 케이지의 편안함을 인식해서 동물병원 또는 여행시 케이지안의 공포감을 없애게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