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키워드로 대박나는 사람들

2020년 키워드로 대박나는 사람들 

2019년이 지나 2020년의 쥐의 해가 찾아 왔습니다.
앞으로 아이어른 불문하고 어떤 희망을 품고 2020년을 시작하는데요~
2020년 벌써 2월을 달려와 봄이 성큼 다가와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2019년의 키워드 어떤 키워드가 강세였을까요?
지난 2019년에는 뉴트로, 밀레니엄 등의 키워드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이외에도 세포마켓, 감정대리인, 컨셉팅,나나랜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이 키워들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러한 점들을 공감하시나요?
얼마만큼 맞아 떨어졌는지 알아 보는것도 재미난 일이지요.

인스타, 카카오,유투브,트위트, 인스타그램, 핀테리스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우리는 다양한 정체성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항상 SNS를 할 때 여러가지 가면을 바꾸고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데 다양한 계정을 사용해서 활동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멀티패르소나는 상황에 따라서 가면을 바꿔쓰듯 전환이 빠른 현대인의 다중정체성이라고 의미를 일컬을 수 있습니다.

#특화생존 평범한 다수에 맞추는 전략은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정밀하게 분석하여 취향을 따라잡는 것으로 기본적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온라인 유통의 발달로 롱테일경제가 발달 특화된 제품만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있습니다.

#초개인화 기술 실시간 소비의 정보를 파악하고 니즈를 분석하여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일컫는 말입니다. 4차산업혁명에 잘 맞는 기술로서 기업이 분석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에이아이 알고리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기업에 감시 당하는 불퀘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페어플레이어 젊은 세대는 다양한 매체와 소비형태를 접하며 선함과 공평성에 대한 추구를 합니다. 구매를 할 때 상품 자체의 질적인 부분만 아니라 브랜드의 선한영향력을 중시하는 풍조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개인과 단체에서의 관계 형태에서 드러나는 것으로 예를 들면 직장에서 막내라고 할지라도 본이이 한 만큼 정당하게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경향을 말할 수 있습니다.

 

#팬슈머 팬과 소비의 합성어로 직접 투자와 제조과정에 참여해 상품과 브랜드를 키워내는 신종 소비어로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것만 아니라 제작과정에서 경험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팬슈머라고 합니다.

#스트리밍라이프 과거에는 음악파일을 다운받아 엠피에 넣고 다니는 일이 대세였는데 최근 음악파일과 영상파일 등을 다운받지 않고 네트워크를 통해 물 흐르듯 재생하는 기술인 스트리밍기술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것은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소비 드랜드로 나아가 일상생활에 접목하여 소유하지 않고 경험하는 미래의 소비성을 추구하게 되는데 전문가의 추천을 구독하여 취미나 여가생활의 스트리밍 라이프를 접목하여 자신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를 보이는 것, 즉, 삶의 모든 면에 스트리밍 적용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오팔세대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세대인 58년생을 아우르는 5060세대를 일컫습니다. 은퇴 시기에 있는 신중년 소비자들은 여가를 활발히 즐기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투즈등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사용하는 신중년이 사회의 주축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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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미엄 편리한 것이 프리미엄한 것이다 라는 용어입니다. 바쁜 일상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편리하고 빠른 것입니다. 구매의 기준이 가성비에서 보다 편리한 것으로 프리미엄한 것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노력과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프리미엄의 기준이 되고 있고, 특히 어플의 시장이 발달하면서 보다 세밀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업글인간 어제보다 발전한 나의 모습 타인과 경쟁해서 지친 영맨들은 남들을 이기고자 스펙을 쌓기 보다 어제보다 발전한 내 모습을 발견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업글인간은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젊은이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지고 삶은 질적 변화를 원하게 되는 신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키워드를 활용한 유투브,블로그들은 이러한 키워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도 신개념의 직업에 완전 자리잡고 있습다. 

2020년의 키워드 뭔가 특별한 것들이 발생시키는 온라인 커뮤니티 또는 개인, 유투브,블로그 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