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있어서 간식은 "질보다 양, 양보다 횟수" 이다
개에게 있어서 간식은 "질보다 양, 양보다 횟수" 이다 개는 기본적으로 환음미 개에게 있어서 개의 주식이나 간식을 마구 마구 먹어 코를 박고 통으로 삼키다는 광경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본 적이 있어요. " 그렇게 먹이를 통으로 삼키다고 괜찮은 건가?""목에 막히지 않니?"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러나 괜찮습니다. 인간과 개의 차이는 치아의 역할이 달라서 개는 앞니 고기를 찢는 데 사용하고 어금니는 거의 퇴화되고, 인간처럼 음식을 씹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작게 부서지면, 다음은 삼키다란 것이 개의 습성입니다. 그래서 먹지 않고 집어삼키는 것은 개에게는 보통의 일입니다. 도그 푸드나 육류 등이 있으면 통으로 삼키더라도 건강한 개라면 충분히 소화하는 기능은 있지만, 건조한 육포, 딱딱한 껌 등은..
반려견
2017. 12. 8.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