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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있어서 간식은 "질보다 양, 양보다 횟수" 이다

반려견

by 칼이쓰마 2017. 12. 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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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있어서 간식은 "질보다 양, 양보다 횟수" 이다

개는 기본적으로 환음미

개에게 있어서 개의 주식이나 간식을 마구 마구 먹어 코를 박고 통으로 삼키다는 광경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본 적이 있어요.
" 그렇게 먹이를 통으로 삼키다고 괜찮은 건가?""목에 막히지 않니?"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러나 괜찮습니다.
인간과 개의 차이는 치아의 역할이 달라서 개는 앞니 고기를 찢는 데 사용하고  어금니는 거의 퇴화되고, 인간처럼 음식을 씹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작게 부서지면, 다음은  삼키다란 것이 개의 습성입니다.
그래서 먹지 않고 집어삼키는 것은 개에게는 보통의 일입니다.

도그 푸드나 육류 등이 있으면 통으로 삼키더라도 건강한 개라면 충분히 소화하는 기능은 있지만, 건조한 육포, 딱딱한 껌 등은 소화하지 못하거나 올렸을때 목에 걸리면 큰일 나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주세요.

↗사람과 개의 차이는 사람은 씹으면 씹을수록 좋고, 개는 먹는 것만으로 만족도가 달라진다.

인간은 어려서부터"잘 씹어서 먹으렴"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요.
씹는 것에 의해서 포만 중추가 자극되어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의 경우는 상기대로 잘 씹는 것 보다는 먹는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난 것만으로 만족감이 커집니다.
그래서 1회분의 간식을 만들어 주기보다는 그것을 몇개로 잘게 나누어 주면 더 많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개에게 음식은 "질보다 양, 양보다 횟수"이라고 단순 명쾌합니다.

 

 


개에게 "간식"이란?


종합 영양식인 푸드를 잘 먹고 있으면 개에게 필요한 영양은 충분하고 있으므로 간식을 꼭 줄 필요가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항상 동일  푸드만으로는 불쌍하고, 개에게 있어서 기뻐하는 것이라면 여러가지를 생각하죠.
개에게 간식을 주면 좋은 타이밍과 양을 알고 있다면 그것은 더 주고 있는 것은 못 되는 건 아니잖아요?

 

간식을 주고 좋은 타이밍=포상

개는 간식을 좋아합니다. 간식을 위해서라면 "손"이 명령어" 기다린다"라고 하는 명령을 기억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주는 타이밍으로서는, 언제든지 원할 때 갖는 게 아니고,"손"," 기다린다"등의 주인의 열망에 답했을 때, 포상으로 주세요.
그러면 주인과의 소통도 도모할 수 있고 개에게는 칭찬을 받고 맛있는 것도 받아서 기대됩니다.
또 좋아하는 간식을 먹는 것은 개에게 스트레스 발산과 기분 전환도 되므로 잘 주세요.

얼마나 주면 좋겠어?

간식은 하루 식사의 열량의 10~20%까지 낮춥시다.
시판되는 간식은 판매가 잘 되도록 양념을 진하게 하거나 칼로리가 높은 것이 대부분 이며 건강을 해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므로, 간식의 패키지의 재료와 칼로리의 확인하세요.

원한다고 많이 주면 영양이 치우치거나 고칼로리 때문에 배부르고 정작 밥을 안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고칼로리의 것을 많이 주지와 비만의 원인이 되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면 개에 상당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주므로 주는 양과 횟수는 가족과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간식 수제

간식도 안전한 것을 주고 싶다고 생각은 모든 견주의 마음입니다.
개밥을 만들때 수제는 영양의 균형을 갖추는 것이 어렵지만 간식이라면 필요 없이 진한 양념도 없고 재료를 바꾸면 저칼로리의 것을 만들기가 간단해서 추천입니다.

보통 저희는 가정에서 닭똥집, 닭가슴살, 고구마 등을 건조시켜 간식을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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