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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애견교육[산책에서 강아지의 사회화에 있어서 의식하게 하는 중요 포인트 ]

by 꿈해몽 천국 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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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교육[산책에서 강아지의 사회화에 있어서 의식하게 하는 중요 포인트 ]

강아지들의 사회화 교육.
개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어디서 많이 들어 본 키워드는 아닙니까?
어떻게? 왜? 하고 보는 것과 포인트를 파악한 후 하고 보는 것과는 효과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산책을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식하면 좋을지를 함께 살펴봅시다!


 










강아지의 사회화란?
사회화는 생후 3주경 부터 3개월경까지 다양한 환경에 적응되어, 사회성이 있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라는 속담이 있는데 개는 "3개월의 키포인트 "가 아닐까요?

※결코"우리 아이는 이미 성견이고 안 된다.."는 건 아니에요. 성견 되어서도 끈기 있게 시간을 투자하면 바뀝니다!

그럼 중요한 포인트를 3가지를 알아 봅시다.

1. 주인이 확실히 의식하고 강아지의 사회화를 실시한다
반려견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견주는 "사회화 시켜야겠다! 자주 산책하고 힘내자!"라고 의욕 만만 넘칩니다. 너무 멋진 일이지만, 그냥 거리를 돌아다니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밖의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개가 두려워하는 것의 예로서
큰 소리(기차 소리, 공사 소리, 불꽃 등).
빨리 움직이는 것(차, 자전거, 오토바이 등).
지나가는 사람과 개(특히 어린이, 짖는 개 등).

이들을 신경 쓰지 않고 산책하면 강아지도 주인도 스트레스 없이 보내지 않을까요?주인이 제대로 목표를 의식하고 여러가지 경우에 자극에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사회화의 큰 목표는 "개와 인간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화하기 위해서 강아지한테 무리하게 시키고 큰 스트레스를 주고 역효과가 되지 않게 해야하며 반려견과 견주에게도 무리 없이 느긋하게 행동해 보는 의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강아지의 사회화 포인트~시각~


"어떤 사람을 보고도 좋아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접촉한다.
즐겁게 노는 아이들 근처로 가자.
안경과 모자를 쓴 사람을 보인다.

등등 집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느끼게 합시다. 반응하지 않으면 제대로 칭찬을 해야합니다.


"어떤 개를 봐도 반응하지 않기"이 목표입니다.
친근한 개가 있으면 개들의 인사를 하게 할도 OK입니다. 그럼으로써 개들의 룰이나 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밀착성이 강하면  칭찬을 해주세요.


동물에 대해서(새나 고양이 등 ..)

"뒤쫓지 않기"이 목표입니다.
새와 고양이가 있다면  보고 반응하지 않으면 칭찬합시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어떤 동물인지 설명해 주어도 좋아요.

·차량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고 지나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숙달시키기 위해서 많은 자전거나 차를 봐야합니다. 놀라거나 반응하지 않으면 즉시 칭찬을 하세요.



3. 강아지의 사회화 포인트~촉각~
개 발바닥은 매우 민감하고 각종 정보를 받습니다. 그래서 처음의 감촉에 놀라기도 무서워하구요. 처음의 길과 장소를 걸을 때에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면서 천천히 나아갑시다. 걸을 수 있다면 간식을 주고 칭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풀숲.
콘크리트.
모래.
흙.

자갈길.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길.
맨홀.
보도에 있는 그물의 부분.
험한 산길 등 등
산책에서는 같은 코스만 아니라 계단 등 여러가지의 경우를 의식하고 다양한 감각에 익히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정리하면 강아지 사회화를 지향할 때에 중요한 것은
생후 3개월경까지 여러가지 환경에 접하게 한다 것.
주인이 강아지에 익숙해져야 할 환경이나 물건을 제대로 의식하고
좋은 반응이 생기면 애정을 담아서 제대로 칭찬해야 합닏.

견주와 강아지가 함께 새로운 세계를 즐기면서 무리 없이 느긋하게 이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때부터 사회성을 몸에 익히게 되면  어디에 가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강아지로 자라 줄 겁니다.강아지도 여러곳에 가거나 여러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행복한 반려견의 인생을 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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