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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의 치매, 치료와 예방 및 애견의 수명과 고령화에 의한 변화

반려견

by 칼이쓰마 2017. 11. 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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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의 치매, 치료와 예방 및 애견의 수명과 고령화에 의한 변화

1. 개의 수명과 고령화에 의한 변화

<개의 평균 수명은 어느 정도?>
개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되는가 하면 개 품종에 따라서도 수명은 다릅니다.  소형 개· 중형 개는 약 15~16세 정도.
대형견은 약 12세 정도가 평균적인 수명이 된다고 합니다.
초대형 개의 세인트 버나드와 그레이트 데인 등은 10세 정도라고 말하고 있으며  골든 리트리버는 10세가 넘게 사는 경우에서는 다른 개 품종에 비교하면 너무 빨리 죽는다고 하네요. 

사실은 장수할지는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되기 쉬운 거예요. 20년 정도까지 장수하는 개는 장수의 유전자를 갖고 있지요. 보통의 개는 아무리 노력해도 역시 평균적인 수명으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현상>
많은 병들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종양성 질환, 자궁 축농 호르몬의 과부족에서 오는 병 심장이나 신장 질환 등 고령이 되면 젊었을 때는 보지 못한 여러 질병이 나옵니다. 이것은 인간과 같은 병들의 모습을 보입니다. 또 움직임이 둔해질 경우도 많습니다.지금까지 잘 놀던 것과 다르게 놀지 않게 되고, 자는 시간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2. 개의 치매


개가 12세 정도 무렵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16세쯤 되면 거의가 확실하고 당연하게 나타납니다. 고양이는 16세 정도에서 나타나며 발병율이 적습니다.

< 가벼운 병의 증상>
인지 장애 증후군이라는 병명으로 애완 동물에도 사용되기 시작했다.(이하 CDS)치매까지는 아니지만 한 단계 앞의 정도의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 활동성의 저하
●"견주가 퇴근해서 돌아모녀  예전만큼 기뻐하지 않는다 ""감정 표현이 얕아진다"등의 주인과의 상호 관계의 감소가 뚜렷해집니다.
●"대소변을 아무곳에나 한다"" 꾸짖어도 예전만큼 대답하지 않는다"등의 교육의 상실
● 현재 처한 입장의 사람, 시간, 상황 등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게 된다
●  자는 시간이 늘어났다
(이는 노령견에 많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도 일어나기 때문에 감별이 필요.)

<진행한 치매 증상>
치매는 진행하면 CDS의 증상이 악화하는 데 가장 시달릴 것이 밤낮 바뀌며 의미도 없이 한밤중애 아무곳에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잦아지며 그 외에도 진행된 치매의 증상으로서 다음과 같은 이상 행동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의미 없이 같은 방향으로 빙빙 돈다.
● 벽앞으로 가서 옆이나 돌아서 가지도 못하고 꼼짝을 못한다.
● 방의 구석에서 벽에 머리를 콕 콕 찍는다.

비슷한 현상으로 애완견의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는 병이 있습니다.
이는 머리를 비스듬히 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애견의 몸통 기준 측과 평행으로 빙글빙글 구르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애견의 눈을  잘 보면 가로 방향으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는 치매와 달리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는 것도 잘 있으니 진찰이 필요합니다.
의학적으로 애완견의 노쇠 등 진단명은 없는데 중추 신경의 위축으로 체온, 호흡, 심장 박동 등의 통제력이 없어지게 되어 서서히 생명이 꺼져 간다면 좋겠지만 통상적으로 다른 병으로 생을 마감할 경우가 많습니다.

 

3. 치료와 예방


<항산화 물질의 접종>
비타민 비타민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 E가 대표지만 C, 카로틴, 셀렌 등도 항산화 작용이 있습니다. 밖에 α 리포산 L카르니틴 등도 권장되고 있습니다.

<항염증 물질의 접종>
DHA면역 반응은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증상이 가벼워집니다.
사람이 아스피린 계통의 항염증제를 지속 투여됐던 환자에 치매가 적어진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에서 가끔 아스피린을 먹는 경우에 밝혀진 것처럼 개와 고양이 같은 경우 약을 투약하면 위 궤양, 빈혈이 일어날 경우가 있습니다. 
최고 좋은 것중에  ω 3(오메가 쓰리)로 불리는 지방류입니다. 낯익은 이름으로 하면 DHA(도코사 헥사엔 산), EPA(불포화 지방산)등이 그렇습니다. 이들은 염증성 류코 코토에 유해인자를 저해하고 소염 효과를 발휘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어류의 기름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영양소는 치매 전에 예방 접종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세포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늦게 됩니다.
그런데 치매가 진행해 버린 개에 투여 시험을 했더니 개선하는 예가 많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세포 수를 현상 유지 상태하여 감소를 막게 되고 남은 뇌 세포가 보상 기능으로 열심히 적은 대로 기능을 회복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죠? 뇌 세포가 늘어난다고 보기는 어려울테니까요.
편의점 등에서도 보조제로서 DHA와 비타민류는 싸고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애견의 치매가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시도하고 보세요. 시니어 타입이라는 음식 중에는 이들 영양소가 강화된 것도 시판된 것도 있을거에요.

애견이 나이가 들어 견주와 함께 이쁘게 살다가 하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치매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4. 애견의 장수 포인트

먼저 말한 것처럼 20년 까지 살지는 유전자에 의한 평균수명을 가진 개가 있습니다. 그러한 수명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래의 포인트입니다.

(1)필라리아 예방 백신 접종을 한다
장수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병의 예방 조치입니다(필라리아와 기타 전염병 예방). 옛날 필라리아 예방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개의 수명은 8세~10세 였다고  합니다. 모두 필라리아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현재는 필라리아 예방을 한 결과, 필라리아로 숨진 개는 극소수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방 의학의 발전 덕택입니다.

(2)피임 거세 수술한다
피임 거세 수술도 병의 예방에 유효합니다. 수술을 시행한 애견 쪽이 평균 수명은 길어집니다.

(3)식사 관리
신장이나 간 등을 건강하기 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먹이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 노령견용 음식으로 바꾸는 것도 추천입니다.
첨가되는 것으로서는 치매에 대한 배려 차원 DHA와 EPA 같은 지방산을 많이 섞고 있거나 관절 질환용 콘드로이틴 등을 포함하는 등 미량의 보조제 역할을 맡기는 것을 포함하거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거나 등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또 노령견용이라면 저 칼로리에 느끼지만, 열량은 보통식과 비교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라이트 타입 등의 비만용 먹이를 주고 있던 개를 고령용 푸드로 전환한다고 살이 찌므로 그것은 주의해주세요.

(4)체중 조절을 한다
체중을 적절히 제어하는 것도 병의 예방에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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