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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애견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인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고 싶다는 것!

반려견

by 칼이쓰마 2017. 11. 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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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애견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인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고 싶다는 것!

애견의 아빠, 엄마는  자신이 키우는 애견의 행동을 그냥 무심코 지나가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개들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가정에서 집을 지키는 것, 또는 보신탕용으로 키우는것이 주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개는 밖에서 침입자에 대한 경고 소리를 내는 것을 주인들은 좋아라 했고 또 자주 집을 찾아 오는 주인과 우호적인 사람에 대해서는 붙임성으로 애교를 부리는 것등의  사람을 가려내는 일도 일상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개는 산책 이외에 실내에서 나오는 일은 좀처럼 없으며 동거 중인 사람 이외의 생활과 단절된 환경에 놓이는 것도 적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애견의 허영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 외부인 이나 다른 개들에 대한 과잉 반응으로 나타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개도 인간 관계의 희박함을 느끼고 있다]
과거에도 지금처럼 근대화가 진행되기 전 한국에서는 길을 걸으면 낯선 사람에게도 인사를 하는 등의 관습도 있었지만 도시화가 진행되고 범죄도 많아지면서 이런 습관은 희미해지고 있다, 이웃은커녕, 옆집 주민의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실내에서 사육되는 개들은 동거하는 가족 외의 사람이나 동물의 접점이 없어서 본래 갖추고 있어야 할 사회성을 가지지  못하고,주인 자신이 전달하는 타인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을 민감하게 알아채고, 그것에 배우고 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또 "내 개한테 신경 쓰지 마"라는  생각이 강한 견주가 기르는 개는 그 감정을 감지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선호하지 않게 된다는 것도 있습니다.


[개의 개성]
개를 키우는 때 그 개 품종의 성질을 알아보는 분은 많겠지만  개 품종에 있어서 한없이 복종을 잘하는 종류 또는 원래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의 개체도 있습니다.그런한 성질을 가진 개에 대해서 견주가 기르는 방법등으로 개가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 대해서 짖고 물어뜯등의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일이 일어납니다. 개도 사람과 같이  다양한 것으로 보고 만지고,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소중히 집에서만 길러 사회성이 없이 키우면 개들의 즐겁고 기쁜 행동과 사회성등을 가르치고 줄 수는 없습니다. "오해해선 안 되는 것은"천성적으로 인간을 싫어하는 개는 없다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교적인 개교육 방법]
요점은 애견이 사람과 다른 강아지와의 능숙한 교제가 안되는 원인 대부분이 견주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머리를 쓰다듬는 강아지]

우선 중요한 것은 개가 주인인 당신에게 전폭의 신뢰를 얻고 동시에 주인 자신도 애견을 믿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는  어려울 것같다라고  생각되지만 애견을 사랑한다면 간단합니다
애정을 갖고 조용하게 부드럽게 만지고 있으며 애견 역시 당신에게 평화적 자세로 따르게 됩니다. 서로가 마음을 편히 가져야 신뢰 관계가 생겨납니다. 그리고, 애견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애정이 전부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주도권은 주인이 명하는 대로 애견이 주인이 시키는 대로 했다면  제대로 칭찬하고, 끌어안고 "애정 "이라는 이름의 보수를 심어 주면 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사회적응 훈련을 가르쳐야 합니다.]

훈련이라고 말하면 어려운 기술이 따르는 일을 상상할지 모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강아지라면, 백신 접종이 끝나고 산책을 데리고 나가는 시기를 맞아 있으면 되도록 빨리 바깥 세계로 끌어내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행동으로 사람들과 친숙해져서 만짐을 받는게 좋습니다. 이때 무서워 하는  어린아이가  손을 얹고 쓰다듬어 줄 정도로 가깝게 느끼게 되면 앞으로 모르는  아이의 손을 두려워하는 일도 없이 주인에의 신뢰감도 UP을 하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애견을 공공 장소에 데리고 나가서 남에게 만지게 하도록 하게 된다면 사람을 두려워하는 일도 환경의 변화에 떨어 주위를 경계하는 일이 없을거에요. 물건을 씹고 소리내어 짖는 행동은 익숙해지지 않은 환경에  개가 공포에 쫓기고 있다는 정당방위 반응의 하나니까 이것들을 하지 않으면 공포심을 느끼게 되고  전에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전달하게 하는 개들의 행동입니다.
사람과 개는 같은 분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강아지와 강아지 중에 적극적으로 함께 놀아주게 하는 사회성이 중요합니다.  공포심보다 호기심이 많은 강아지라면 "개들에서 노는 것은 즐거운 일 "이라는 것이  쉽게 되고 상대가 사교적인 성견이라면 강아지의 실수에는 관대한 경우가 많습니다.

개들의 인사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체득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하지만 개들을 맞닿게 할 때는 반드시 상대의 주인에게 양해를 얻어 주세요!
만약 상대방의 애견주가 초조해 한다면  그 개와의 접촉은 미루는 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주인의 불안은 개에게도 전염되어 신경이 날카롭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온화하고 자신감이 많은 애견주와 애견을 만나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상대라도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눈을 떼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걱정하는 것은 오히려 개들을 긴장시키게 하는 것들이 크게 작용하니까 아빠가 여기서 지켜보고 있으니 재미있게 놀게하면서 묵묵히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애견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래서 개의 생태나 행동학에 정통한 학식을 가진사람도 아니고 그냥 애견 3마리를 키우는 입장에서 제가 가진 생각을 정리하여 적었습니다.  내 자신이 이렇게 하면 이렇다라는 것의 이론적인 애견 교육방법을 실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사랑스러운 애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교육을 시켜나가서 자신이 키우는 애견에게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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