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오토바이의 현실이 다가오다. 오토바이의 최강 일본의 야마하는 도쿄 모터쇼에서 2개의 로봇 기술을 소개했다.

오토바이의 최강 일본의 야마하는 도쿄 모터쇼에서 2개의 로봇 기술을 소개했다.

첫째는 기보한 대로."MOTOBOT Ver.2". 인간용 오토바이를 타고, 서킷을 고속으로 달릴 수 있다"자율"로봇 라이더다. 그리고 두번째는 오토바이 자체."자립"기술을 탑재한 오토바이"MOTOROiD"(모토 로이드)이다.

차체의 하부에 유난히 눈에 띄는 3개의 탱크와 같은 형상의 것이 보이지만 이는 리튬 이온 전지. 모터는 리어에 장비되어 있어 중심 아래에 배터리를 두고 균형을 배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균형을 잡고 움직임은 첫 데모에서 "스탠드 업"이라는 말에 반응하고, 모트 로이드가 스탠드를 없애고 자체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다.

또 중원에서 모토 로이드를 옆에서 고의로 넘어뜨릴려고 하면, 모트 로이드 자신이 핸들을 크게 흔들어 균형을 잡고 전도를 막으며 1/2000초마다 중심 이동을 탐지하고, 배터리 부분을 움직이며 균형을 잡고 있다.
아이가 자전거 연습을 할 때 몸을 흔들어 균형을 유지하는 형태를 모티브하여 오토바이가 스스로 하는 것이다.

야마하 측은 " 간단한 구조" 의  넘어지지 않고 자립하는 오토바이를 실현한 브레이크 스루로서 야마하 오토바이는 유모차 등의 ATV분야에서 자동 운전 차 개발을 행하고 있다라고도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자동 운전 차는 여러곳에  전시되어 그 실현성도 보였으나 모터 사이클의 경우는 자립하는 기술을 실현하고 오토바이 운전을 못하는 운전자에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것의 실현으로 야마하측의 "MOTOROiD"이 브레이크 스루를 실현함으로써 자율 오토바이의 현실도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