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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수명을 줄이는 3개의 NG행위

반려견

by 칼이쓰마 2018. 1.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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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수명을 줄이는 3개의 NG행위

우선 개의 수명을 줄이는 행위로 꼽히는 것은 개에게 유해한 먹이면 안 되는 것을 주는 행위입니다.
주로 인간의 먹는 것 등입니다.

인간의 먹을 것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개에게는 소화하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원래 개는 육식 동물이어서"이거면 괜찮아"라고 생각되기 십상인 야채도 사실은 개에게 소화하기 어렵운 음식에 들어갑니다.

먹이면 안 된다 음식의 대표적인 예로, 초콜릿, 양파가 들 수 있습니다. 초콜릿은 알기 쉽지만, 양파에 관해서는 음식의 내용물중에 "모르고 들아간 물질 "인 경우도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한 음식입니다.

"함께 들어가게 된 음식중 양파"경우라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해서 준 음식 속에서 그대로 들어 있다는 것은 없지만, 양파 즙, 양파 가루 등이 포함된다는 사례입니다. 양파 성분이 부착한 음식도 위험하다고 생각하세요.

원래 개 먹이는 개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제대로 들어 있어 개 먹이로도 충분히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또 최근에는 개용 간식도 다종 다양하니까, 개 먹이만으로는 불쌍하다고 생각하다면, 간식을 조금 주도록 합시다.

 

담배연기

최근 담배를 피우고 있는 본인보다 주위 사람이 피우는  연기 쪽이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드러나면서 이제는 주의해야 할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개에도 해당하는 것입니다.

흡연자의 경우 그 개는 담배 측류 연기를 피우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주인이 흡연자인 개는 다른 개에 비하면 발암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특히  불독, 퍼그 등의 코가 짧은 품종은 직접 측류 연기가 폐에 도달하기 때문에 암이 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 담배를 핀다는 것은 개에도 측류 연기의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의 연구를 합시다.

 

산책에 데려가지 않는다

소형 개를 키우는 주인들 중에는 "소형 개는 집 안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되니까 산책은 데려가지 않는다"라는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분명 중형 개, 대형견에 비하면 운동량은 적어도 문제 가 없습니다.

그러나 개에게 산책이라는 것은 운동 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밖에 가는 것으로 개가 갖는 야생 본능을 충족시킴으로써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은 병이 되기 때문에 수명을 줄이는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 한참 밖을 돌아다니는 것으로 치매 예방과 심폐 기능의 활성화, 근육의 쇠퇴 예방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장수의 비결은 심신 모두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비 오는 날에 억지로 데려가려고 하지는 않더라도 가급적 매일 데리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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