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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리폼 견적을 내기전 알아야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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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리폼 견적을 내기전 알아야할 상식

 

집을 지을때 궁금한 것이 다음의 재충전 타이밍인 리모델링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집은 양도된 직후부터 "퇴화"을 시작하여 노후되어 가고 설비가 오래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나 쾌적한 우리 집으로 있기위해서는 5~10년 단위의 미세한 유지 보수, 그리고 15~20년 후 리모델링해야 합니다.

그 것을 이해하고는 있지만 정작 그 타이밍 되었을때,"리모델링을 어디에다 의뢰할까""얼마나 걸릴까""견적을 어느 시기에 받으면 좋을까"라는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됩니다.
때때로 인테리어 악덕 업자의 뉴스가 보도되면서 망설이는 듯하고 있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올바른 리모델링의 견적을 받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습니다.

 

1. 건축가가 지은 집이라면 ― 건축가에게 상담하라

만약 당신의 집이 건축가에게 의뢰한 것이라면 우선 그 건축가에게 상담을 받아 보길 권합니다.

양심적인 건축가는 자신의 몸 담았던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을 것입니다. 세월이 흐른뒤 어딘가 불편은 없는지 손을 봐야 할 부분은 생기지 않은지 보러 옵니다. 그때 리모델링에 대해서 상담하면 좋습니다. 이미 신뢰 관계는 형성되어 있으니까, 희망 하는 리모델링과  트러블에 대해서 의사 전달할 수 있을 겁니다.

그 건축가를 통해서, 어디를 어떻게 리모델링 하고 싶은지, 예산은 어느 정도인가를 남기면 그것에 따른 내용에서 업자에게 견적을 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설계한 집의 구조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니까, 불필요한 리폼을 권하지도 않으시겠죠, 무엇보다 가족에게 무엇이 필요하냐는 데까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해줍니다.

 

2. 연립 주택을 구입했다면 ― 부동산에게 의논하다

리폼해야 할 물건이 연립 주택이라면 부동산에서 상담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동산 업자가 인테리어업을 겸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집의 상황을 이해한 후 리모델링하고 싶은 부분에 드는 비용의 계산이 빨리 나올 겁니다.

견적이 비교적 빨리 나오는 것으로  연립 주택의 규격에 따른 자재 및 설비를 잘 알고 있으니까, 희망 예산에 가까운 견적을 낼 가능성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3.[인테리어 업체에 의뢰]― 주어진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면 안된다.

누가 지었는지, 어떤 업체가 시공했는지 모를 경우는 직접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를 하세요. 리모델링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한 집에는 리모델링 업체의 정보가 주위에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인테리어 업자의 싼 가격에 속지 마세요.
집이라는 것, 실제로 설치된 집을 뜯어 본 다음 단계로 뜻밖의 손상이 발견될 수 있으며 홍보 비용의 싼 값으로 들어가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집을 뜯었을 경우 여러군대의 손상을 발견하면 결국 큰 비용이 들어가게 되고 처음에 생각한 대로 인테리어 되지 않고 손해만 봅니다. 
주위의 홍보전단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4.[인테리어 업체에 의뢰]― 여러 곳에서 견적의뢰

인테리어업자에게 직접 상담할 수밖에 없는 경우 반드시 하는 것은 여러 회사에서 견적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 회사와 접촉하고 집의 상태를 보고 받는 것으로 회사의 자세와 생각을 비교 검토할 수 있으니까요. 비용 면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회사의 자질을 눈치 채는 것이 다른어떤 것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접촉한 회사의 정보를 아는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지 물어보세요. 또는 인터넷에서 좋은 평판을 찾아내는 것도 좋습니다.

5.[인테리어 업체에 의뢰]― 현지 건축업자가 추천하는 곳에서 의뢰

모체가 건축사라면 비교적 안심하고 견적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늘 일하고 있는  건축업자나 인테리어 업자를 찾아야 합니다. 보통 현지의 업자는 신뢰를 잃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어 실수하여 인테리어를 하면 회사의 큰 손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견적을 받는다면 이런 지역에서 오랫동안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업체의 인테리어 업자에게 상담받는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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