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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보도: "치사율 75%의 공포" 니파바이러스, 아시아 전역 확산 비상

by 잡학공장 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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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보도: "치사율 75%의 공포" 니파바이러스, 아시아 전역 확산 비상



​[서울 = 뉴스1] - 아시아 지역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 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며 전 세계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더욱 큰 위협이 되고 있다.

​■ "소리 없는 팬데믹" 니파바이러스의 공포

​니파바이러스는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인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해 왔다. 최근 들어 이 지역에서 환자가 지속적으로 보고되면서 아시아 전역으로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과일박쥐가 주요 자연 숙주로 알려져 있다. 감염된 박쥐의 분비물에 오염된 과일이나 수액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돼지와의 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된다. 특히,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여 감염자의 체액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 치사율 75%, 치명적인 증상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4~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며, 뇌염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의 치명률은 40%에서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 국내 선제적 대응, 1급 법정감염병 지정

​국내에서는 아직 니파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지만, 질병관리청은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을 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1급 감염병이 추가된 사례다.
​이에 따라 니파바이러스 환자나 의심 환자는 발생 즉시 신고, 격리, 역학조사 대상이 된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니파바이러스 발생 지역을 검역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여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여행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니파바이러스는 기후 변화와 국제 교류 증가로 언제든 국내에 유입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며 "해외여행 시 발생 지역을 방문할 경우 동물 접촉을 피하고,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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