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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나무에 싹이틀 3월에 하는 화분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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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나무에 싹이틀 3월에 하는 화분분갈이 


봄이 되었습니다. 
나날이 기온이 상승하고 봄은 이미 바로 눈앞입니다. 동
면 하던 식물들은 따뜻해지자 일제히 고개를 부풀리고 나뭇잎을 엽니다.

그런 시점에서 하는 것이 "분갈이"입니다.
우리는 2년에 1회 겨울을 넘기고 따뜻해졌던 시기의 분갈이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고의 타이밍은 지역에 의해서도 식물에 의해서도 달리"싹이 나기 직전"을 지켜보고 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영양분이 빠지고 푸석푸석이 된 흙을 교체하게 되면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누구나 하는 분재의 분갈이를 알기 쉽게 해설


벚꽃의 묘목을 사용하여, 분재의 분갈이 방법을 해설합니다. 물론 벚꽃 이외의 조화의 식물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분갈이는 어려울 것"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올바른 순서로 하면 사실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분갈이에 사용하는 도구들


분갈이용 화분 1개(원래의 화분과 같은 사이즈, 또는 한 둘레 작은 것)
분갈이용 흙 3종
모래

이끼 적당량
분재용 가위 1개
흙 손 1개
▷망|
트레이 1개
알루미늄선 1병(약 10cm)
▷나무젖가락( 낡은 젓가락도 가능)1개
분무 또는 물뿌리개 1개
수돗물 적량





분갈이 순서



화분의 내부바닥에 망을 깔고 알루미늄선을 사용해서 단단히 고정합니다.
이에 따른 흙의 유출과 밖에 있는 벌레가 화분에 스며들어 나무에 해가 가는 것을 막습니다.

바닥에 남아있는 여분의 알루미늄선을 잘라버립니다.

그릇에 모래와 흙을 넣어 잘 섞어둡니다.

각각의 흙의 특성
모래...배수와 통기성을 잘 한다.
흙...수성 식물의 부엽 흙으로 비료가 풍부한 흙
적옥토...약산성으로 사용하며 식물을 가리지 않고. 보수성·통기성·배수성·보비성 전체에서 균형이 좋다
이들을 섞음으로써 최적의 밸런스의 흙이 됩니다.


화분에서 식물을 꺼내고 나무젓가락으로 뿌리를 풀며고 낡은 흙을 제거합니다.
뿌리가 뻗어 구부러진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을 풀어주면 나무가 잘 자랍니다.



흙의 제거 조절은 8할 정도 제거하고 신선한 흙으로 교환합니다.

뿌리 자르기를 마친 상태↗
싹을 틔우고 전이라면 식물은 잠든 상태라서아프지 않아 괜찮습니다. 과감하게 싹독 자르세요.


분갈이 화분에서 준비한 흙을 바닥의  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깝니다.



■나무를넣고 위에서 흙을 덮고 뿌리가 안보이면  젓가락을 사용해서 표면의 흙을 부드럽게 찌르세요. 
이것으로 뿌리와 뿌리 사이에도 흙이 들어가게 되어 뿌리의 정착을 좋게합니다.

나무를 심은 화분이 흠쁙 젖을 만큼 물을 넣어 줍니다.

■흙 위에 이끼를 깝니다.
이 이끼는 화분을 훨씬 화려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보습성이 좋아 여름철 건조를 막게되어 나무를 지켜줍니다.

■끝으로 화분 전체에 분무 또는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주세요.
매일 물주는 방법도  이 방법으로.곁가지에 달린 벌레나 먼지도 씻을 수 있습니다.



나무도 사람처럼 성장 속도가 다르다



아이의 성장 속도가  다르듯, 식물도 물을 마시는 속도와 꽃이 피는 타이밍 등이 각각 다릅니다.
"3월이 되면 분갈이""하루에 1회 물주기"등의 정량적인 설명은 쉽습니다만, 가능하다면 현장을 잘 관찰하고, 최고의 손질의 시기를 선택해서 해야합니다.


물주기의 타이밍은 나무를 만져서 확인



나무에 물을 주는 타이밍은, 나무를 만지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분재면 화분을 손으로 들면 물이 남아 있는지 무게로 압니다.
또 흙과 이끼를 손가락으로 만져 봅시다. 표면이 마르고 가벼워지면 물을 원하는 신호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은 순서대로 나뭇가지와 잎까지 수분이 스며드는도록 충분히 물을 줍시다.



나무를 두는 곳은 해가 뜨는쪽에 두는 것이 베스트


물처럼 나무에 필수적인 것이 태양의 햇빛과 통풍.
나무는 항상 호흡하기 위해 햇빛을 쬐어 광합성을 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빛이 좋은 야외에 두면 좋습니다.
나무의 활동 시간은 태양과 같은데 아침 해가 떠오르는 동쪽이 베스트입니다. 
베란다가 남쪽에 있으면 남쪽이라도 괜찮습니다.



집안에 나무는 특별한 날에만 실내에 놓아두세요.


가장 나쁜 것은 볕이 좋다고 해서 실내의 거실에 두는 것입니다.
실내는 통풍이 나쁜 에어컨 등에 의한 옥외와의 온도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나무의 본래의 성장 속도와 차이에 의한 말라죽는 원인이 됩니다. 
가급적 실외에 내놓고 지구 기후에 맞추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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