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를 할 때 얼굴의 모공을 검게 보이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콧방울, 뺨, 이마 등의 모공 어떻하나요?
모공속이 검어지고 있는데 손으로 짜게되면 피부를 손상시킵니다.
모공이 염증을 일으키면 여드름의 원인도 되므로, 잡균이 많은 손으로 만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피부가 상하지 않고 까매진 모공을 깨끗하게 하려면, 세안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겨우 세수로 생각하는분이 많을지 모르지만, 세수를 바르게 하는 것이 답입니다.
피부에 부드럽고 올바른 세안을 함으로써 모공은 깨끗게 됩니다.
검은모공을 깨끗하게 하는 올바른 세안 방법
올바른 세안의 핵심은 2가지 입니다.
▶피지를 없애게 하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
피지의 과잉 분비를 초래하여 각직을 만들어 모공이 차게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클렌징
화장의 더러움이 모공에 쌓이게 되면 검은모공의 원인이 됩니다.
화장을 깨끗하게 지웁니다.
클렌징 크림으로 깨끗하게,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씻어야 하며 씻을 때도 잘 씻어야 합니다. 세정 성분이 남아 있는 것도 블랙헤더의 더러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문지르지 마세요.
손바닥으로 물을 받아 뜨거운 물을 부드럽게 터지하도록 씻어 냅니다. 스팀 또는 따뜻한 타월로 모공을 연 다음 세안으로 모공의 안쪽까지 확실히 더러움을 뺄 수 있도록 따뜻한 타월 등으로 모공을 열어야 합니다.
욕탕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 좋은 방법입니다만, 그렇지만 목욕할 시간이 없을 때는 세면기에 다소 따끈한 물(50~60도)을 넣고, 그 증기를 얼굴에 쐬이는 것 만으로도 좋은 방법입니다.
올바른 세안의 순서
피부가 따뜻해져 있는 상태는 모공 속까지 더러움이 빠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때 가장중요한 것이 세수인데, 기본으로 비누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비누칠을하여 거품이 일게 합니다. 크림 같은 풍부한 거품을 만들고거품을 얼굴의 T존으로 부드럽게 거품을 굴리도록 해서 씻습니다.
건조하기 쉬운 볼과 입, 눈옆 등은 마지막으로 가볍게 거품을 묻히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마지막은 미지근한 물로 씻어 냅니다.
물의 온도는 32도 정도의 체온보다 낮은 온도에서 너무 차지 않은 온도가 적당합니다.
때를 빼고 싶어 열심히 비비는 것은 역효과라 물을 피부에 치듯이 얼굴을 부드럽게 씻어 주세요.
▶세수는 단시간에 하세요!
거품을 내어 씻는 시간은 1분 이내가 좋습니다.
피부를 열어서 모공을 연 상태로 씻으면 충분히 깨끗하게 됩니다.
모공을 열지않고 피부를 열심히 문질러도 블랙헤더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각질층이 굳어지고 피부 턴오버를 하게되어 블랙헤더가사라지기 어려울 뿐 아니라 주근깨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세수 때는 어쨌든 자극을 주지 않고,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거품의 힘으로 씻어야 합니다.
아침은 미지근한 물 세안으로만 해도 좋습니다.
지나친 세안은 얼굴의 모공을 더 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중탄산 소다 세안으로 각질 제거
중탄산 소다는 온천의 근원입니다.
모공을 씻어내는데 적합하고 부드러운 필링 효과도 있으므로 꼭 피부 미용에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얼굴을 씻을 때, 세안제에 중탄산 소다를 조금 섞어 봅니다. 1
회분은 작은 술 1 정도로 충분하며
얼굴의 콧방울, T존 등을 씻어 내세요. (세안 방법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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