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증거를 모아 바람핀 것을 심문하는 타이밍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면 끓어 오르는 분노로 심호흡도 잘 할 수 없게 되어 슬픔에 넋을 잃게 만드는 이 상황을 어떻해 대처할 수 있을까요?
바람피다 걸린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그의 편한 옆모습을 바라보고 참고 바람핀 것을 알아 내기 위하여 여러가지 증거자료를 모아야 합니다. 그에게 외도를 후회하도록 각성 시킨다 해도 절대 바뀌지 않는 것은 바람폈다는 것에 관한 사실 입니다.
▶바람핀 상황 증거보다 물적 증거를 모아야 합니다.
바람을 피웠다라는 사실에 관하여 아무런 증거가 없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싸움이 됩니다. 여자의 직감이라고 말하는 그런 것은 증거가 안 되며 남편이 너 하나 뿐이라고 말하게 된다면 상황은 종료가 됩니다.
아무튼 남편 또는 남자친구를 심문하고 싶으면 바람핀 것의 증거를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도 상황 증거 아니라 물적 증거를 모아야 하며 이 때 수집 증거는 꼭 자신이 보관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그의 핸드폰에 여성의 러브 메일이 와 있다고 해도 이것만으로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휴대폰의 내용을 다 지워버리면 끝이니까요.
주변의 체험담이지만 바람핀 것으로 한창 싸우는 도중에 갑자기 휴대폰을 빼았아 핸드폰을 물에 던져버리면 핸드폰의 내용은 못쓰게 됩니다. 바람이 피다 걸리면 증거인 휴대를 못쓰게 하는 사람은 적잖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방향을 정한다
증거가 모이면 자신의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그에게 정이 떨어졌으면 헤어지도 좋고"이번만 "이라고 해서 용서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지 않고 남편의 바람기를 책망하면 자칫"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어?!""내가 무엇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건가?!"라는 반항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남자는 답변이나 결과를 내지 않는 이야기 나누기 싫어합니다. 얄미운 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잘못이 있는 일이였다고 해도 어쨌든"결과"을 요구하는 동물인 것입니다.
바람피는 과정에 의해서 도출된 "결과"가 있다면 남자는 그 결과에 반대하거나 찬성하든지 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진행합니다." 헤어지고 싶어"라는 결과를 내게된 그녀에게 헤어지기 싫으니까 사과하는 것도 합니다. 그 반대의 태도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바람 핀 것을 어쩌면 좋겠니? 또는 우선 사과하고 싶다라는 것만을 받아 들이는 것은 여성의 선택입니다.
▶심문의 타이밍
증거는 모았으니 이제 그를 심문하는 타이밍은 언제로 할까요?
"어느 날 어느 때부터 인지 스토리를 확실하게 정리하여야 합니다. 상대방이 알게되면 은폐의 수순을 밟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가 순순히 자백할 수 있는 충격과 타격을 주는 타이밍 중에 제일 좋은 것은 막 잠들려는 시간입니다. 뇌가 휴식 모드에 들어 머리가 정지되어 있는 상태가 제일 좋습니다. 수면을 방해하여 귀차니즘으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게 하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이야기를 할 때는 냉정하게 체계적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아니면 싸움으로 발전되어 극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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