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두면 편리한 밑반찬 마리네
바쁜 일상중에 만들어 두게 되면 구세주 같은 존재의 음식이 있습니다.
한번 만들면 다양하게 어레인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그런 소원을 풀어 주는 채 무침을 소개합니다.
보존 법
▶심플한것이 기본이다
보존은 바쁜 생활을 지탱해 주는 존재 입니다. 다만, 만드는 건 좋지만 잘 먹지 못한다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우선 단순한 것이란 것도 너무 복잡한 요리로 만들면 힘들기 때문에 더욱 요리를 하기 싫게 됩니다. 특히 야채는 필요 이상으로 손을 쓰지 않는 레시피를 추천합니다.
▶일석 이조
보존 음식은 한번 만들면 두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렌지하는 레시피를 선택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래서 전술한 대로, 소재의 맛을 살리기 위해 심플한 양념이 철칙 입니다. 또 몇몇 소재를 조합하지 않고 1개의 소재로 만드는 것도 어레인지력을 높이는 비결 입니다.
▶우수한 담금재료 마리네
마리네는(프랑스식) 소재를 식초와 레몬 즙으로 구성된 즙에 담궈 조리한 음식을 말합니다. 재료를 부드럽게 하거나 맛을 스며들게 해서 효과가 있는 마리네는 보존에 적합한 존재입니다. 전술 한대로 심플한 양념의 식초가 들어 있으므로 어느 정도 보존해도 좋으며 고기나 생선도 물론 맛있지만 야채 마리네는 우리의 몸에 더욱 건강한 식자재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무침
재료
마리네 액체의 기본은, 식초, 소금, 오일.와인 식초, 흑초, 암염, 천일염, 참기름, 올리브 오일 등 조합에 폭넓은 맛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브와 향미 야채를 넣으면 향기도 좋고 더 맛있습니다.
담그는 법
재료 그 자체로 담그거나 염장해서 담그거나 튀기거나 굽거나 해서 담그는 등 조리법에 의해서, 사용법은 여러가지 입습니다.
생고기의 경우는 염장을 하고 껍질을 벗기등 무침을 할 경우 쉽게 스며들어 가도록 하면 좋습니다.
버드나 병을 이용하여 보존하면 됩니다.
▶추천 무침
잘게 썬 양배추 마리네
삶은 계란 등과 함께 코울슬로풍으로 만들어도 맛있는 양배추 마리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채 썬 양배추를 보존 봉투에 넣고 올리브 오일과 소금과 백포도주 식초를 투입하여 대충 비벼 두세요.
살짝 볶아 보존해도 맛있습니다.
양파 마리네
가정 요리에 빠뜨릴 수 없는 양파 마리네를 만들어 두면 매우 편리합니다. 절단기 등으로 얇게 썰고, 마리네 액체에 담구어 두는 것 그대로는 물론 감자 샐러드와 함께 고기나 생선 요리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색깔있는 양파를 섞으면 컬거푸드로 식단을 꾸미는데 엄청 효과적입니다.
버섯 마리네
파스타나 샐러드의 재료로 이용되며 변형된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섯의 마리네.
마늘과 좋아하는 버섯을 듬뿍 올리브 오일로 볶아 소금 후추를 뿌린 후 백포도주 식초와 취향의 허브를 넣어 보관합니다.
깊은 맛을 위해서 버섯을 몇가지 쓰는 게 좋으며 오일은 참기름으로 바꿔도 되고, 백포도주 식초를 흑초로 바꿔 중국풍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파 마리네
이제부터의 계절에 맛있는 파도 마리네로 하면 여느 때와는 다른 맛을 낼 수 있어요.
기름을 치지 않는 프라이팬으로 3cm정도로 자른 파를 살짝 볶습니다.
눌은 자국이 생길때 올리브 오일, 레몬 즙, 백포도주 식초, 후추와 함께 보관하세요.
햄 등과 바케트와 함게 먹으면 세련된 식단이 완성됩니다. 삶은 파스타와 버무려만으로도 맛이 좋습니다.
방울 토마토 마리네
살짝 데친 후 껍질을 벗긴 방울 토마토를 조금 달콤한 마리네 액에 담그는 레시피는 아이들에게도 인기입니다.
마리네 액은 올리브 오일, 백포도주 식초, 소금을 넣고 달콤함은 꿀로 추가하면 이상적인 배합입니다.
병에 넣어 포장하여 식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결론
구운 야채 마리네는 어떤 채소로 만들어도 맛있게 만들 수 있지만 연근, 우엉 등을 구워서 만들면 좋습니다.
야채를 신선하게 무침으로 하면 맛도 두배가 되니 식단의 변화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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