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구매한 스테이크용 고기로 유명 요리집에서 맛 볼수 있는 스테이크 만들기
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아래의 철칙을 지켜야 합니다.
□고기의 두께는 2.5㎝이상 없어서는 안 된다.
□ 철의 프라이팬이 아니면 안 된다.
□고기의 온도는 70℃를 넘지 않는다.
……등등.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스테이크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정해져 있습니다.
저온 장시간 가열하는 것과 표면의 적절한 메일 라아드 반응으로 적당한 육즙이 나와 틀림 없이 맛있게 조리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트에서 싸게 팔던 스테이크 고기를 오늘 밤 맛있게 만들어 먹는 메소드가 필요 합니다.
마트에서 구입한 저렴한 스테이크용 고기와 불소 수지 가공의 프라이팬 뿐 입니다.
이 조건하에서 가급적 노력과 돈 안 들이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굽는 것입니다.
필자는 스테이크 가게를 몇개나 먹는,]스테이크에 공통되는 근간 테크를 추출하고 왔습니다.
미국산 소 등심 스테이크용 고기입니다.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차가운 고기는 맛이 없어지니 잠시 상온에 둬야 합니다.
붉은 육질과 지방을 잘 드는 칼로 잘라 둡니다.
그러면 포크로 고기를 깊이 찔러 벌집을 만들어 주세요.
이러한 방법은 힘줄 끊기가 목적이지만, 붉은 색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 소스 맛도 스며들어 맛이 있어 집니다.
소금과 후추를 뿌립니다. 밑 간이라 너무 많이 뿌리지 마세요.
한쪽면만 뿌려주세요.
고기를 굽게되면 열이 가해지면 고기에 간이 쓰며 듭니다.
약한불에 기름이 가열되고 부드럽게 흐르게 되면 고기를 넣습니다.
우선 한쪽 면을 굽습니다.
고기의 두께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두께 1㎝이상의 스테이크라면 감각으로 1분 정도 입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어 핏물이 나오면 버터 한조각을 올립니다.
두껑을 덥고 중불에 1분 정도 놔둡니다.
두껑을 열고 버터를 한조각 더 올립니다.
TIP! 참고로 붉은 즙은 혈액이 아닙니다.
미오글로빈이라는 성분이 산소에 닿아 빨개진 것입니다.
아미노산이므로 굳이 말하자면 화학 성분이락라고 보시면 됩니다.
맛있는 고기를 위해서 소금과 후춧가루 가장 잠재력을 낼 수 있는 조미료입니다만,
이번에는 값싼 부위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스테이크 소스를 뿌리는 순서입니다.
1▶시중의 마트에서 판매하는 스테이크 소스를 고기위에 뿌립니다.
2▶양파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양파에는 프로테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서 이것이 단백질을 부드럽게 합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는 파인애플 등에도 포함되고 있어"파인애플 주스에 고기를 담궈 두면 녹아 없어진다"라는 얘기도 듣습니다.
고기 요리의 조미료로 써도 좋은 방법이며 탕수육에 파인애플을 넣는 것은 이런 이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하우스에는 뜨거운 철판에 스테이크를 담아 줍니다.
그렇지만 스테이크의 고기맛은 불의 온도에 의한 것입니다. 철판에서 먹는 고기는 그렇게 맛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깊이가 없는 스테이크용 고기이지만 그림으로 보이는 단면은 확실히 신선한 붉은 소고기 아미노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표면은 메일 라아드 반응으로 향기롭고, 소스는 양파의 참맛과 구울 때 나온 육즙이 섞여 스테이크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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