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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인조잔디 만들기와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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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인조잔디 만들기와 주의점


인공 잔디의 의외의 단점, 그것은 아래에  땅이 있는 것인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정원을 시공할 때 한정된 얘기인데 이를 생각 없이 인공 잔디를 시공하면 곧 인공잔디가 울퉁불퉁한 마무리가 되어 버리거나 곰팡이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실제로 우리 집에서 시공하고 보았기 때문에 밖에 생각된다 인공 잔디로 했을 때의 단점을 들어 보죠, 참고하세요.

 

 

 

인공 잔디의 디메리트는 뜰의 흙?
우리 집은 인공 잔디를 깔고 난 후의  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정원의 흙의 종류에 따라서는 인조 잔디의 단점이 될 만한 것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것은 보습의 흙에 부적합하다는 것.
"나쁘게 말하면 배수가 나쁜 땅."

우리 집에는 장래의 원예용으로  배수가 잘 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배수가 잘안되는 지역과 배수가 잘되는 지역의 두가지 차이점을 알아봐야 해요.
그 2종류의 흙 위에 인공 잔디를 시공하면 뚜렷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배수가 잘 되는 지역에서는 쉽게 시공한 만큼의 인공 잔디도 평탄한 보기에도 아름다운 마무리에서 비가 오더라도 그 후 개면 의외로 금방 말라 버립니다.

그러나, 배수가 나쁜 땅 위에 시공한 인공 잔디는 시공한 직후는 깔끔한 마무리이었지만 비가 내린 다음날부터 인공 잔디 표면이 군대 군대 오목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배수가 잘안되는 흙에서도 인공 잔디를 깔기 전에는 햇빛에 증발도 있어 덜 들쑥날쑥하게도 안 되고 평탄했지만 역시 인공 잔디를 깔자 직사 광선이 차단되므로 비가 오면 설 자리를 잃어버린 수분들이 땅 속에서 우물거리며와 울퉁불퉁한 형태로 나타나고 버립니다.

너무도 배수가 나쁜 토양의 경우, 곰팡이 등의 문제도 나오고요.

그렇게 되면 모처럼 예쁘게 시공한 인공 잔디도 엉망이 되버려서, 인공 잔디를 깔 예정의 흙이 어떤 땅인지 궁금한 점을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조잔디 시공시 알아야 할 점들

 

인조 잔디를 깔기전에 정원의 흙을 확인하고 보세

배수가 좋은 흙으로 둑 조성되어 있으면, 대체로 문제 없는 땅이라고 생각됩니다.

비가 내리던 날에 정원의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 봅시다.

맑은 날이 이어지게 되면 양동이 한잔을 쭉 흘리면서, 웅덩이가 생겼는지, 생긴다면 1시간 정도로 물이 빠지는지 봅시다.

만약, 배수가 나쁜 땅이었을 경우는 흙을 파내고, 배수가 잘 되는 흙과 교체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배수가 안되는 흙의 경우, 곰팡이가 끼기 쉬운 환경이 되버려서, 위생 면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수가 좋은 흙과 배수가 좋은 인공 잔디를 사용하면서 이 디메리트는 해소될 것입니다.

그러나 밖에도 이런 단점도.

여름은 인조 잔디의 열기가 대단하다?
인공 잔디의 대부분은 플라스틱 계의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집의 인공 잔디는 진짜 다운 반짝 반짝 하기 어려운 반사율이 낮은 물건을 채용했는데, 그래도 여름의 직사 광선은 제대로 인공 잔디를 데워서 줍니다.
흙을 드러내고 있을 때보다 분명히 땅에서의 열량은 늘어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라, 더위가 방출되고 있어?"라고 할 정도이니
직접 만져도 화상는 듯한 더위는 아니지만 가벼운 뜨겁습니다.
역시 아이가 잔디 위에 맨발로 놀때는 조금만 주의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열은 금방 사라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계절에 따른 모양

이는 흔히 말하는 것이지만 일년 내내 깨끗한 녹색을 보이고 주는 인공 잔디에는 계절의 향기는 없습니다. 언제든지 예쁜 녹색을 보이고 주는 인공 잔디는 단점이자 장점으로서
신록의 인공 잔디에 눈이 내렸다고 가정할때는 그렇고 그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언제나 보이는 신록의 정원 괜찮은 설정입니다.

마무리-
잔디의 단점을 들어 보았지만, 배수가 좋은 흙이면 솔직히 단점이 없다라고 봐야 하겠죠
인공잔디 시공시 주변 환경과 고려해서 시공을 적절하게 잘 한다면 신록의 정원을 매일 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 청소도 용이합니다.

시공시 알아야 할 점들을 잘 숙지하고 셀프정원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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