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올바른 주택의 보온을 알아보자! 단열력과 기밀력

본문

반응형

올바른 주택의 보온을 알아보자! 단열력과 기밀력

 


허실 투성이의  주택 보온 선택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12가지 체크 포인트!( 주택 선택 기준)


1. 단열력(단열 저항)=사용 k/w)

1단열력이 약하다( 나쁘다)=단열 저항 값이 작으면 바닥, 벽, 천장의 온도 차이가 있다.
2단열력이 약하다( 나쁘다)=단열 저항 값이 작으면  전기료가 많다.

온도, 습도, 기압은 높고 낮은 쪽으로 흘러가는 것은 다 아는 사실~

겨울 실내에서 따뜻한 공기는 바닥, 벽, 천장 및 창문 등의 개구부, 환기구 등보다 밖의 온도가 낮은 쪽으로 흐릅니다.(열의 3요소 중의 하나 전도입니다) 그것을 차열하기 위해서는 바닥, 벽, 천장, 개구부에 열 전도를 막아야 합니다.

이른바, 열 전도율이 작은 단열재를 두껍게 넣음으로써, 따뜻한 실내 열이 밖으로 달아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바닥, 벽, 천장에 단열재를 넣는 것은 그 때문이지만, 단열재의 열 전도율은 안타깝게도 다 같지는 않습니다. 개구부의 창문, 현관 문에도 열 관류율의 작은 창문 문을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열은 추워서 낮은 외부 쪽으로 빠져나가고 말았습니다. 주택 건설업자, 빌딩, 정부의 단열력(단열 저항)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다음 계산식으로 계산을 하죠.


단열력=단열재 두께(m)÷사용하고 있는 단열재의 열 전도율(w/mk)=단열 저항
예:경질 우레탄의 두께 10.5cm(0.105m)열 전도율 0.023w/mk의 때 단열력의 계산은 단열력=0.105÷0.023=4.565입니다.
값의 큰 쪽이 단열력(단열 저항)는 크기 때문에 단열 성능이 뛰어나게 됩니다.

단열력(단열 저항)이 크기 때문에 따뜻한 실내 분위기는 외부로 나가서 열량이 적고, 바닥, 벽, 천장에 축적되는 보온도 복사열로 바꾸고 방열됩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거주지 처럼  발밑은 차고 천장 쪽이 따뜻하다는 것이 아닌 바닥, 벽, 천장의 온도 차이가 없이 정말 쾌적한 주거 공간이 얻을 것입니다.

단열력(단열 저항)이 뛰어난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 건물의 바닥, 벽, 천장, 개구부 등에 어떤 단열재로 그 두께가 뭐 cm의 것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정보나 인테리어 업자에게 물어 조사하여 계산하여 봅니다.

그 값이 클수록 단열력(단열 저항)이 뛰어나다!

그 결과 공법별 단열력의 차이는 일목요연하게 이해합니다. 꼭 전시장, 내람 회장 등에 가시면 세일즈 맨에 바닥, 벽, 천장에는 무슨 단열재를 사용하고 그 두께는 무엇 cm의 물건을 사용하는지 알아 보시는게 정답입니다!

또한, 개구부의 창문, 현관 문에는 그 업체의 것으로 열 전달률(이른바 U값)는 얼마의 값입니까?라고 물어 보세요 이 값은 작을수록 성능 좋은 창문, 현관 문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들 수치는 집 전체 성능을 나타내는 U값(열 손실 계수)에 반영하고 성능 좋고 나쁨을 알것입니다.

알루미늄과 수지와의 열 전도율이 비교도 중요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실내에서 따뜻한 온기가 외기와의 경계에 알루미늄 샤시를 사용하고 있지만 밖의 차가운 공기가 실내까지  실내 측의 표면 온도가(알루미늄은 열이 전달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른바 열 전도율의 값이 큽니다)외부의 이슬이 맺히면 결로가 생깁니다. 

예를들어 커텐을 사용하는데 커텐에 이슬이 맺혀 창문에 달라 붙었을 경우  열 전도율이 알루미늄 1/20라는 작은 값의 수지 샤시를 사용하면 외기의 낮은 온도가 수지로 전도를 가로막고 실내 측의 따뜻한 온도는 노점 온도까지 내려가지 않기 위해 결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유리의 비교(단판, 복층 트리플)이나 유리에도 단판 유리와 복층 유리(페어 유리라고도 한다), 트리플 유리 조각이 있는데 복층 유리에도 공기층이 6mm와 12mm의 것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더욱 성능이 좋은 16mm의 것이 있습니다. 

개구부의 창문, 현관 문 등의 경우 열 전달 계수(U값)이 크게 다르므로, 단창은 결로, 복층 유리는 결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중창의 창틀은 말할 필요도 없고 한여름에도 실내 측 표면의 유리는 뜨거워지지 않고 창문으로 들어가는 여름의 직사 광선이 마루 거실 바닥 등에 해가 쨍쨍 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열 손실 계수 Ua값은 작은 딱 좋아 아주 좋아~~~
(편안함의 집의 Ua값 0.34W/㎡K이하는 )> 0.75W/㎡K이하입니다



2. 기밀력


단열력과 표리 일체에서 기밀력이 나쁘면 아무리 단열력이 강해( 좋은)도 빈틈 투성이의 집에서는 따뜻함이 사라집니다.

기밀은 글씨처럼 외풍을 막는 열 손실을 잃는 것과 외부 수분의 침투를 막고, 환기 시스템이 설계대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한 지방에서는 특히 외풍에 의한 실내의 따뜻한 온기는 바람에 의해서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은 누구나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외풍이 없는  주택의 기준을 알아보면

그 내용은 건물 틈새 상당 면적 C값=0.7c제곱 미터/㎡이하인 경우  강풍이 몰아치는 지역에서도 영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건물 바닥 면적 1㎡당 1세 0.7cm의 사각 틈새 이하의 틈새에서 있으면 밖의 바람이 강한 날이라도 빈틈으로부터 실내의 따뜻한 기운이 잡힐 수는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밀력은 단열력과 표리 일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이해하게 됩니다. 

외기의 습기의 진입을 막고 진드기나 곰팡이의 발생을 막는 아토피나 천식에 효과가 있으며 류마티스의 환자는 류마티스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외풍을 막고 열 손실을 없앤다

에너지 절약 기준에서는 기밀 수준은 삭제되었지만, 단열, 기밀은 언제나 같이 따라 다닙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C값=1c제곱 미터/㎡이하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바람이 센곳에서는 외풍이 잡히지 않은 값은 0.7cm²/m² 이하가 좋습니다.

주택 건설업자는 실험동(총 2층)을 지어도 일부 양산 주택 건설업자를 제외하고는 C값=5c제곱 미터/㎡이상이 대부분입니다.(기밀 측정을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무 축 패널 주택과 2×4, RC구조가 뛰어나다
부엌 등의 환기구의 기밀성에도 주의(국소 환기를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기밀과 단열은 표리일체입니다. 기밀성이 높고 따뜻한( 시원한)집을 만들려면"시공 기술력"과 "노하우"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