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공용복도 실내복도 vs 실외복도

아파트의 실내복도와 실외복도의 장단점

이 페이지에 보는 당신은 틀림없이 아파트 내복도가 좋은지 실외복도가 좋은지 꼭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쩐지 실내복도 쪽이 좋은 것 같은데, 실제로" 실내복도"과 "실외복도"각각의 장단점이 뭘까요? 궁굼하기도 하네요.

아파트 내의 공용복도에 관해서 알아봅시다.

 

 

실외복도의 경우

아파트 문을 나서면 바로 외부와 연결되어 야외 같은 느낌의 아파트 복도

실외복도의 장점을 알아봅시다.

실내복도보다는  실외복도의 장점이 다소 많습니다

1. 집안의 채광이 밝다.
2. 방의 환기성이 좋다.
3. 재해시에 구난 경로를 확보하기 쉽다.

그럼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실외복도의 최대 장점은 거실과 복도 측 양쪽에 창문이 설치되는 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집안의 채광이 밝다

복도와 방 또는 거실부분에 창문이 있다는 것,
즉 채광을 최대한 사용하기 쉬운 장점이 발생합니다.
실내복도의 경우 끝 쪽 방 등의 채광이 아니면 밝은 방은 만들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외복도의 경우는 끝 쪽 방의 경우 3면을 채광을 최대한 할 수 있어 방을 늘 환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방의 환기성이 좋다
밝은 장점처럼 창문이 있어서 바깥 공기가 쉽게 들어와 환기성이 좋아집니다.
아파트의 경우 인위적인 환기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2면에 개구부가 있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 됩니다.

-재해시에 구난 경로를 확보하기 좋다.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것이 재해 시의 피난 경로입니다.
공용 복도가 원래 밖에 접하고 있어서 만일의 경우 재난이라도 대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외복도의 단점은?
실외복도의 경우의 디메리트의 대부분은 외기나 공용부에 직접 접하고 있는 것이 걸림돌이 되는 것이 많습니다.
1. 방에서 복도를 걷는 사람의 모습 또는 소리가 프라이버시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현관을 열면 겨울은 춥다
3. 위층의 경우 강풍이 분다.
4. 현관에서 비 맞는 일이 있다.

-위와같이 크게 나누면 사생활의 침해와 외부의 날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방에 있으면 외부의 소리에 민감해 질 경우 프라이버시에 신경이 써입니다.
가장 민감한 프라이버시 (사생활침해)로서 공용 복도(밖 복도)을 향해서 창을 설치할 많은 바깥 복도 아파트는 필연적으로 오가는 사람의 시선이나 소리에 스트레스가 쌓여 간다는 점이 불편합니다. 또한,공용 복도에 접한 만큼 방범측면에서도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현관을 열면 겨울은 춥다
직접적 외부와 닿는 실외복도는 날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겨울이 되면 밖에 나가면 춥습니다.
다만 단독 주택과 아파트와의 차이점은 아파트의 경우 고층일 수록  바람이 강해지고 그 추위는 배가됩니다.

위층의 경우 강풍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바람이 강한 디메리트는 추위 이외에도 모래 먼지가 발생하거나 현관 밖으로 물건을 놓아두면 위험한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관에서 비 맞는 일이 많다.- 직접으로 비가 현관을 친다는 점은 또다른 어려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실외복도도 지붕 부분이 있어 직접 비 맞는 것은 적지만 위층에 될수록 바람이 강한 비는 안으로 들어옵니다.
공용 복도에서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가랑비라도 바람과 함께 불어온다면 외부로 나오자 마자 외출복을 적시게 될 수 있습니다.

실내복도의 장점은?
실내복도의 장점은 럭셔리함의 부분이 큽니다.
1. 호텔 같은 고급감이 있다
2. 현관을 열고도 쾌적한 온도
3. 사생활 보호
4. 비바람 영향이 없다.

-호텔 같은 고급감이 있다
실내복도 특유의 고급감을 동경하고 내국 복도 아파트로 분도 많을 정도로 큰 장점 입니다.
호텔 같은 럭셔리감이 그 큰 매력이 되고 있습니다.
복도가 카펫 깔개가 되고 있는 일이 많은 고급감과 쾌적한 환경도 매력입니다.

-현관을 열면 쾌적한 온도
호텔처럼 현관을 열고도 실내에서 있어서, 공기 조절 관리되고 쾌적한 아파트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조심해야 하는 것이 공기 조절 관리 기능이 있어 관리비가 오르면서 전체 아파트에서 관리비를 유지할 수 없게 되고 20년 30년 후에 온도 관리되지 않게 되어, 아주 덥거나 춥거나 불편하게 바뀐 아파트도 발생하는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생활의 보호
밖으로부터 안 보이는 복도 필연적으로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고, 사생활과 방범 생활이 안정적입니다.
밖에서 보이지 않다는 안도감은 이외에 살다 보면 쾌적하게 느껴지는 것이 많습니다.

-비바람에 영향이 없다.
이것도 당연한 장점입니다.
실내라서 비바람에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아파트 입구를 나오기 전까지는 훨씬 쾌적하게 있을 수 있는 것이 내복도의 장점입니다.

실내복도의 단점은?

물론 실내복도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실외복도보다 세세한  단점을 느끼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1. 비싼 관리비(냉난방비의 비용이 높다)
2. 통기성이 나쁘다(냄새가 베긴다)
3. 현관이 어두워지기 쉽다
4. 현관을 열어 둘 수 없다.
5. 재해시에 외부의 구조가 어렵다, 연기가 가득차기 쉬운
6. 폐쇄감이 있다

 

-비싼 관리비(냉난방비의 비용이 높다)
최대의 단점은 관리비가 매우 많아진다는 점입니다.
실내복도의 쾌적성은 기계(공조)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 보상으로 아파트에 사는 사람 모두 그 공기 조절비의 관리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24시간 집안의 공조를 하고 있는 사람은 적겠지만 실내복도(공용부)는 항상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 24시간 공기 조절되어 있습니다.

-통기성이 나쁘다(냄새가 베긴다)
실내복도의 경우 통로 부분에 창문을 갖추기 어려워 실내 환기가 어려운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기에 닿는 부분이 줄이게 되고 환기가 안 되 통기성이 나빠집니다.
환기가 인위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냄새가 방에 베기기 쉬운 단점도 발생합니다.
해운대의 고층 아파트에 들어가면 환기가 안되어 각 가정에서 선풍기를 틀어 환기를 시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음식냄새, 화장실 냄새가 그대로 베여 있어 365일 선풍기를 트는 집도 있습니다.

-현관이 어두워지기 쉽다

실외복도의 경우 현관을 열면 채광이 들어오며 햇빛의  밝기를 느낍니다만, 실내 복도의 경우 고급감을 내기 위해서 빛을 차단하고 실내조광을 유지하기 때문에 항상 어둡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집을 비울때  최신식 아파트에서는, 사람 감지 센서에 의한 현관에 들어선 순간에 조명이 점등하는 아파트가 대부분입니다.

-현관을 열어 둘 수 없다
실외 복도의 경우 관례적으로 현관문을 열어 놓아도  괜찮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실내복도의 경우 폐쇄적이라 현관을 열어 환기를 시킬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원래 실외와 연결이 안되어 현관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현관을 열어 두는 행위는 꿈같은 다른 곳의 이야기로 들립니다.


-재해시에 외부의 구조가 어렵다, 연기가 가득차기 쉬운

실내복도의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가 있습니다.
화재시 피난 계획을 세우고 있으므로 안전 문제는 없겠지만 실외복도에 비하면 구조 시 구조 경로가 한정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연기가 직접 밖으로 빠지지 않아 복도 실내에 가득차기 쉬운 단점도 있습니다.

 

실내 복도는 폐쇄감을 느낄수 가 있습니다.

실내복도나 실외복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잇지만 , 외부가 보이지 않는 실내복도에서는 폐쇄적으로 느끼는 분이 계세요.
우리 가족을 안심하게 지켜지는 것들의 보호막은 있을 수 있지만 폐쇄적이고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디자인과  채광 등 빛의 균형, 복도의 넓이에 관해서는 실제로 현장의 아파트를 방문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나을지 모릅니다.

끝으로

실내복도의 경우는 많은 비용을 지불하여 기술적으로 처리하면 대부분의 단점은 해소가 됩니다.

쾌적성을 고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높은 분양료를 지불하면 됩니다.

실외복도는 일상의 생활에 맞춰서 살면 아무것도 문제 없는 균형 잡힌 생활환경입니다.

어느 쪽이 좋은가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