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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우리집 화장실타일에 낀 곰팡이 제거 후 줄눈 셀프로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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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우리집 화장실타일에 낀 곰파이 제거 후 줄눈 셀프로 넣기

보통 가정집의 화장실 또는 주방 싱크대의 타일들의 메지가 세월이 지나면 누렇게 변하거나

곰팡이 먹은 것들이 눈에 거슬리는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럴때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서 누렇게 변한 메지와 곰팡이 들은 부분을 제거하고 깨끗한

백시멘트로 메지를 다시 채워 넣게 된다면 상퀘한 화장실 또는 주방을 사용하게 되겠죠?

 

먼저 준비물을 알아봅시다.

  1. 백시멘트( 소량) - 철물점 가면 작은 봉지를 구매하세요.
  2. 줄눈제거용 헤라 (철물점 가시면 팝니다.)
  3. 볼( 세숫대야 도 가능)
  4. 스펀지
  5. 메지 넣는 칼( 철물점 판매)

 

타일의 곰팡이 메지 제거방법

-줄눈제거용 헤라로 가볍게 제거 후 먼지를 털어 주시고 수건으로 면을 깨끗하게 닦아 주세요.

 

아래의 그림은 메지를 넣는 순입니다.

셀프로 간단하게 도전해 보세요.

 

1 백세멘트를 밀가루 반죽하듯이 물을 넣어 가볍게  비벼주세요.

2. 줄눈 메지 칼로 비어있는 타일의 줄눈에 메워주세요.

이때 구멍이 나지 않게 전체적으로 꽉 채운다는 생각으로 메워주세요.

 

 

3. 타일의 면위에 남아 있는 백시멘트를 물을 먹인 스펀지를 꽉 짜서 타일위를 딲아 주세요.

이때에 온수를 사용하면 좀 더 깨끗하고 빨리 타일위의 백시멘트가 제거가 됩니다.

 

4. 다 제거된 타일위의 메지가 마르면 마른 수건으로 다시 한 번 딲아 주세요.

 

참 쉽죠~ 생활속에 더러워진 타일의 줄눈 셀프인테리어 줄눈 교체를 직접 해보시면

생활 환경이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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