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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셀프정원만들기

DIY에서 콘크리트 공법을 셀프로 해보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콘크리트는 재료들도 무겁고 용량이 많고 정리도 힘들다고 생각하시죠?
화단과 벽돌 쌓기 등에 사용되는 콘크리트는 통상적으로 버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 그대로 시공때 재료들을 막 사용하고 정리도 안되고 그냥 그대로 이곳 저곳 널부려 두고 다닙니다.
하지만 DIY라면 적당하게 구매하고 셋팅하여 정리해 나가며 콘크리트 시공의 편리상 거푸집을 사용하게 된다면
재료도 그렇고 시공도 좀 더 편안하게 진행이 되겠지요?
거푸집 공사는 그래도 힘들고 틀을 만드는 방법을 이해하고 실천하려면 스킬도 필요합니다.
으로 되면 아무래도 콘크리트를 사용한 기초를 망설이는 것입니다.

콘크리트로 기초를 만들지 않더라도 튼튼할까요?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고 기초를 만든다고 하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셀프로 화단 정도 높이의 벽돌 쌓기면 그리 많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DIY라면 간이적인 기초에서 만드셔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우선 벽돌의 무게입니다.
벽돌의 비중은 넉넉하게 잡아도 1.8
자갈의 비중은 1.6 흙 2.6  이렇듯 벽돌이 흙벽이나 자갈벽보다 중간이니 그렇게 무겁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화단이 흙으로 받는 토압의 힘입니다.
토압은 전문 용어로는 하중 분산이라고 불리며 30°혹은 45°에 분산합니다.즉 기초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콘크리트 기초를 만들지 않을 경우의 단면


벽돌로 간이적으로 기초를 만드는 경우 -하단부 한단을 가로로 놓고 시공하는 경우
기초가 전혀 없다고 벽돌 쌓기 어렵다는 경우는 맨 밑에 벽돌을 옆으로 깔아 두면 됩니다.
이 방법은 곡선 쌓기를 하는 경우에 특히 추천입니다.

기초를 전혀 만들지 않는 경우


-벽돌 쌓기의 기초
기초를 전혀 만들지 않는 경우에  벽돌을 지기기반 위에  바로 시공할 수 있습니다.
이 만드는 방법의 경우, 벽돌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벽돌 자체가의 한단이 바로 기초가 되므로 바닥과 차이가 없습니다. 정원 하단의 경우에 흙의 압이 있으니 무너질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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