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 그리고 외도 숨막히는 절경을 돌아보니

거제도 해금강 그리고 외도 숨막히는 절경을 돌아보니

여름의 끝을 달려가고 있는 늦여름의 하늘은 초가을을 맞이하기 위하여 

청명을 뽐내기 위하여 주변의 공기를 정화시키고 있다. 

오늘은 일본에서 온 손님들과 함께 거제도 해금강과 외도를 돌아보기로 하고 부산에서 출발하여 

거제도 장승포항에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거가대교를 건넜다. 

巨済島の海金剛(ヘグムガン)そして浮気、息をのむ絶景を振り返ってみると
夏の終わりを走っている晩夏の空は初秋を迎えるために
清明を見せるため、周辺の空気を浄化させている。
今日は日本から来た客(ミエ、千夏、モモ)と一緒に巨済島の海金剛と外島を見回ることにし、釜山(プサン)で出発して 巨済島長承浦港にドライブを楽しみながら巨加大橋を渡った。

어떤 수식어보다 영상과 사진으로만 감상하여도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그림은 어지럽고 혼탁한 이시대에서 

자신에게 보상할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을 눈과 가슴으로 맘껏 누려보자~~

거제 장승포항을 출발하니 다소 여울이 있어 가슴이 울렁거림이 있는데 선장님의 구수한 입담과 

파도와 바람 그리고 신선한 공기가 울렁거림을 가시게 해준다. 

巨済長承浦港を出発するので多少瀬があり胸がむかむかしたことがあるが、船長さんの達者な話術と波と風、そして新鮮な空気がむかむかしさをいやしてくれる。

푸른 물결을 헤쳐가며 포말을 일으키는 유람선의 역동적인 힘은 오늘의 여행의 내 기분을 말해주듯 하네

青い波をかき分けながら泡を起こす遊覧船の躍動的な力は今日の旅行の私の気持ちを物語るようにね

해금강 초입의 바다위에서는 한국인의 입맛을을 돋우게 하는 멸치잡이가 한창이네.

멸치잡이는 멸치를 잡아 바다위에서 바로 데쳐서 말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오늘은 조항이 좋은 날인지 많은 멸치잡이 어선이 멸치를 따라 이동하며 멸치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海金剛(ヘグムガン)の入り口の海の上では韓国人の食欲をそそるようなカタクチイワシ漁が真っ最中。
カタクチイワシ漁は、カタクチイワシを取って海の上で、茹でて乾かしている方式を採っているところ
今日は条項がいい日か多くのカタクチイワシ漁漁船がカタクチイワシを沿って移動し、カタクチイワシをつかまえる姿を見られるから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