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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할 수 있는 소독,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소독제

건강마스터/패션뷰티

by 칼이쓰마 2020. 3. 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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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할 수 있는 소독,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소독제

집안의 바이러스 및 곰팡이 퇴치


오염되기 쉬운 곳은 이런 곳입니다.
-주방
행주,스펀지
젖은 행주와 스폰지는 잡균이 부착이 잘됩니다.
잘 씻고 열탕 소독을 하고 햇볕에 말리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또 락스나 표백제에 담그고 잘 씻어 내고 잘 건조시켜야 합니다.
행주나 스펀지 등은 쓰고 그대로 방치하면 잡균이 순식간에 번식하게 됩니다.  

-도마
플라스틱이나 나무 등 소독 및 관리 법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칼로 생긴 상처에는 잡티가 끼어들기 쉬운 것으로 훑어 내듯 문지릅니다.
그 후 물로 희석한 표백제로 잘 씻어 내고 온수를  끼얹고 햇볕에 말립니다.
도마는 생선과 고기를 사용한 후 그대로 쓰게되면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으니 용도별로 몇개 준비하거나는 날것은을 사용할 때마다 씻어 내는 게 이상적입니다.

-배수구
[ 매일해야 하는 배수구]
배수구의 찌거기 제거망에 쌓인 쓰레기는 조리 때마다 버리고 잘 씻어야 합니다.
그 후 스프레이 타입의 부엌용 표백제를 뿌립시다(소재에 따라서는 쓸 수 없는 것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 1회 정도의 배수구 청소]
배수구 속의 오염이 원인으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시판의 파이프용 세제를 자기 전에  한컵 정도 부어  하룻밤 두세요.
부엌 주변은  생각 났을 때에 자주 제균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곰팡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곰팡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영양(더러움)
온도(20℃~30℃)
습도(70%이상)
욕실은 아무래도 고온 다습하게 되기 때문에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습니다.

[곰팡이 방지 대책]
-곰팡이가 좋아하는 영양분을 남기지 않는다
-욕실에서 나올 때 샤워 등으로 거품과 더러움을 씻어 낸다.
-습도를 제거한다.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돌린다. 
-남은 물방울도 닦아 내면 한층 효과가 상승


에어컨청소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에어컨 효율이 떨어질 뿐 아니라 곰팡이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우선 청소부터 시작합니다. 
깨끗한 걸레로 내부를 닦으세요.(물로 희석한 표백제를 사용하면 최고입니다).
이때, 시판의 에어컨 제균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닦은 후에는 마른 걸레질로 깨끗하게 닦는다.
물방울이 남아 있으면 곰팡이의 원인이 됩니다.
또, 필터가 떼어 낼 수 있는 경우는 떼어 5분 정도 물에 담가서 두는 것도 좋습니다.
어느 경우도 평소 꼼꼼하게 청소·살균이 되어 있으면  바이러스 감염병에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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