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치매의 초기 증상과 대응방법

건강마스터/패션뷰티

by 칼이쓰마 2017. 10. 28. 08:00

본문

반응형

치매의 초기 증상과 대응방법

치매의 장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전조장애는 치매의 핵심 증상의 1개로 시간과 계절을 알 수 없는 지금 있는 곳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모르게 되는 장애입니다.

 

치매의 초기증상과 대응·개선책을 봅시다.
 
치매 증상의 하나로 가늠 계급 장애가 있습니다.
짐작 계급은 자신이 처한 상황, 예를 들어 연월일, 시간, 계절, 장소, 인물 등의 상황을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입니다. 짐작 계급에 장애가 일어나면 오늘은 몇월 몇일, 지금이 몇신가,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 누구와 말을 하고 있는지 등이 정확히 인식할 수 없습니다.

5분에서 내에 인지 기능 체크
짐작 계급 장애가 나타나는 방법
시간과 계절을 잃어 버립니다.
시간의 인식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몇년 몇일 , 시간, 계절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각을 하고 외출 준비가 안 되고 계절에 맞는 복장을 고르지 못하는 등의 증세가 보입니다.

가야할 장소를 잃어버립니다.
다음으로 인식하기 어렵게 되는 것이 장소입니다. 예를 들어 다니는 익숙한 가게까지 가는 길이 기억하지 못하고 외출했을 때 자신이 있는 곳을 알 수 없어 집에 못 가게 되는 장면이 늘어납니다. 장소에 대한 인식도 희미해지고 병원에 가도 병원이라고 인식할 수 없다는 일이 일어납니다. 또 자택의 내부에서 화장실과 자신의 방등을 구분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이나 친척, 친구인도 인식할 수 없는 장면이 늘어납니다. 또 아들을 손자로 인식하는 등,  가족구성원의 상하관계도 틀리게 됩니다.

짐작 계급 장애의  접근법
증상임을 이해하고 휘둘리지 않도록 합시다
짐작 계급 장애가 보인다고 예를 들면 사람을 만날 것을 잊거나 잃어 버리거나 가족과 친구들을 모른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증상이 진행되면 화장실을 잘못 알고 다른 장소에서 배설하거나 화장실까지 맞추지 못하고 실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도 놀라움과 스트레스로부터 "왜 그런 일을 하니?"라고 화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러도 아니고 인식하는 기능이 잃어버렸다는 것을 가족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를 탓하지 않아야 합니다.
치매는 화 내거나 나무라거나 해도 본인은 혼 나는 원인이 인식하지 못합니다.  흥분시키거나 자존심을 상하는 본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습니다. 본인은 약속의 날이 되어도 인식을 못하거나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정말 누구인지 알지 못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예컨대 시간의 인식이 부족한 경우, 문자판이 보기 쉬운 시계를 머리맡에 두거나 본인이 생활하는 거점이 되는 방에 둡니다. 또 외출 시간이 다가오면"오늘은 어디 가는 날인 가요?"
봄인데 가을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는 벚꽃을 보러 가거나, 제철 음식을 먹을때 계절을 느끼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름을 잘못 부를 경우는 부드럽게" 누구에요."라고 대답합시다. 가족이 자신의 이름을 틀리는 것은 매우 충격적인 말로 분노나 슬픔이 솟아날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 그대로 간병을 계속하면 본인에게도 전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일단, 냉정하게 대처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짐작 계급 장애가 원인으로 일어나는 문제
 
거리 배회와 탈수 증상의 원인
짐작 계급 장애로 거리를 배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어디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므로, 거리를 배회해 버리는 경우기 있습니다. 짐작 계급 장애에 기인하는 거리 배회의 끝에 교통 사고를 일으키거나 실종 되어 버리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계절이 인식하지 못하고, 여름에는 겨울로 잘못 알고 옷을 껴입는 것이 있습니다. 냉방 등도 대지 않고 더운 방에서 보내기로 탈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거하는 경우 포장을 하는 계절에 맞춘 옷을 준비하고 필요 없는 옷은 버리도록 하는 등 대응이 필요합니다. 가족이 멀리 사는 경우에는 장롱과 의상 케이스에 "여름""겨울"등 기재하여 방문 간호사나 간병인도 알기 쉽도록 고안하고, 탈바꿈 시킵시다.

거리배회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짐작 계급 장애가 나타나면 외출 때는 누군가가 옆에서 눈을 떼지 않도록 지켜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비록 근처에서도 헤매는 일은 없습니다. 이름과 주소, 전화 번호를 옷에 꿰매거나 가방에 달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주변의 사람의 협력도 필요합니다. 근처 분들 지역의 민생 위원, 경찰 등에 연락하고, 만약 밖에서 보이는 일이 생기면 연락 받는 대책을 일찍부터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탈수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름철에 옷을 두껍게 입어 버리는 경우 설득해도 벗게 하기는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냉방의 온도 조절을 하거나 수분을 많이 보급하는 대응을 유의합시다.

짐작 계급 장애의 재활(개선책)및 대응
 달력이나 시계를 효과적으로 사용-짐작 계급 장애로 보이면, 보기 쉬운 크기의 달력을 붙이고 오늘 날짜에 표기한다는 것을 일과로 해도 좋습니다. 그 때, 오늘은 "몇월 몇일 무슨 요일"등과 소리 내기 위해서 머리에 저장하게 됩니다. 또 하루의 스케줄을 만들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계는 그 사람에 의해서 아날로그, 디지털과 알기 쉬운 것이 달라서 본인이 알기 쉬운 것을 선택합니다. 함께"이제 점심이군요 ""점심 밥을 먹읍시다""이제 잘 시간이네요 ""양치질을 합시다""잠옷으로 갈아입자""침실로 이동합시다"등의 말 걸을 많이 하고 보세요.

기분 전환에 좋은 "산책"

밖에 나가서 미아가 되면 곤란하다 등으로 가만히 집에 들어앉아 있다고 뇌의 자극이 줄어들고 진행을 앞당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걷기는 운동이다, 좋은 피로로 이어집니다.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은 재활이 됩니다. 하지만 짐작 계급의 장애가 있을 경우 반드시 눈을 떼지 않고 함께 대해서 주세요.

화장실을 잘못 찾아 실수할 경우

화장실 등을 잘못 버릴 때는 문에 "화장실"의 표시를 달고 인식하기 쉽게 환경을 갖춥시다. 화장실과 방이 먼 경우, 화장실 근처에 방을 이동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방이 바뀌면서 혼란할 수도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게 좋겠어요.

배설의 패턴을 확인하고"이제 화장실에 가지 않겠습니까."와 함께 화장실까지 가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여기가 화장실임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전하고 보세요.

리얼리티 오리엔테이션
리얼리티 오리엔테이션은 "현실 짐작 계급 훈련"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치매의 짐작 계급 장애에 대한 훈련의 일입니다. 이름, 나이, 시간, 장소, 시일, 인물의 이름이나 사물의 명칭 등 반복 질문함으로써 현실의 인식을 깊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거듭 전달하세요.그 때,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생활해나가면서 주의깊게 살펴주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