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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중절수술에 관한 진실

건강마스터/패션뷰티

by 칼이쓰마 2017. 10. 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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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중절수술에 관한 진실

결코 결단이 쉽지 않고 힘든 일입니다. 민감한 고민과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는 인공 임신 중절지만 일정 기간을 지나면 그 낙태 행위를 할 수 없는(모체에 큰 부담을 띠다 법률에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실시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 낙태란 -낙태는 임신 상태에 있는 여성에게 인공적인 수단으로 의도적으로 그 임신을 중절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태아가 모체 내에서 없으면 살 수 없는 기간 중 모체에서 내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 낙태가 인정되는 경우 -임신은 하나의 생명으로 인정되는 존재=아이를 배에 품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임신이 폭행이나 협박으로 간음의 경우나 신체적·경제적으로 중대한 문제가 있어서 모체에 영향을 미치는 불가피한 경우에는 합법적으로 낙태를 실시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 낙태가 생기는 시기 -임신 21주 6일이 낙태 제한선입니다. 이 이후에는 법률에서 실시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모체 보호 법). 월경 사이클의 지연이나 주기의 문란으로 자신이 임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기간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생리가 늦어지면 실질 임신 4주가 지나게 됩니다.(최종 월경 첫날부터 임신 주를 계산하기 때문)

임신 중기에 들어서태아가 커지기 시작하면 그만큼 모태에 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 빨리 단계(임신 7~8주당)에서 결단하는 것이 모체에 부담도 경감됩니다. 또 임신 12주(임신 중기를 지나 낙태한 경우 죽음 몸체는 화장, 매장이 됩니다(자치 단체의 사례에 따라). 분만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시청에 사망 신고를 제출하며 죽음 몸체 화장 허가 신청서를 받고 절차를 마치고 허가증을 받는다고 하는 흐름이 됩니다.

 

낙태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장소, 비용, 필요한 것을 알아봐야 합니다.

낙태를 할 때 마음의 갈등과 동요가 크겠지만, 신체로의 시간적 리스크도 동시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정해지면 빨리 수속을 할 수 있도록 준비와 흐름을 알아 둡시다.


■ 낙태 할 곳 -의사회가 지정하는 "모체 보호 법 지정 의사"로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와 중기로 하는 수술이 다르기 때문에 초기의 실시만 가능하게 된 클리닉 등도 있습니다. 수술의 지정 요일이나 시간 등 클리닉에 의해서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문의해야 합니다.


■ 낙태에 드는 대략의 비용 -임신 초기의 경우는 각 산부인과별로 틀리지만 임신 시기마다 틀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외에 초진료, 검사료 등이 별도 필요한 경우도 있고, 수술 후의 상태나 입원 일수 클리닉 시설로 비용도 달라집니다. 인공 임신 중절은 기본적으로 건강 보험 적용으로 모두 자기 부담입니다. 일부 모체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판단된 경우 등은 건강 보험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 낙태를 할 때 필요한 것 -우선 파트너와 본인의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파트너가 불명의 경우는 본인만의 동의라도 상관 없습니다. 임신 중기의 경우 입원 준비를 미리 합시다. 또 병원 제출할 필요 서류와 생리용 반바지, 냅킨을 준비합니다. 신체 상태에 따라서는 출혈이 계속되고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일정 시간 안정을 취하고 상태가 좋아지기를 기다리는데 빨리면 반나절 정도 길게는 3일 정도 입원하는 것도 있으므로 사전에 의사에게 확인하고 어느 정도의 입원 기간이 되는지 등 미리 알아 두면 좋을까요.


낙태의 방법과 흐름
임신 초기~중기 동안은 태아 성장 상태도 다릅니다. 태아의 크기에 맞추어 수술 방법도 다릅니다.


■ 임신 초기(12주 미만)의 방법과 흐름
임신 초기의 낙태 방법에는 "흡인 "과 " 긁어내는 법"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흡인 법은 흡인용 기구를 자궁에 삽입하고 흡인기를 이용하여 자궁 내의 내용물을 피기 시작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그렇게는 법은 숟가락과 같은 전용 기구를 사용하고 자궁 내 내용물을 긁어내어요. 기구를 삽입하는 점이나 전 처치로 마취를 사용하는 등 통증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게 되는 수술입니다.(병원에 따라 다름)


■ 임신 중기(12주~22주 미만)의 방법과 흐름
임신 초기 단계에서는 태아는 아직 크기를 느낄 정도도 아니고 모체로부터 꺼낼 때도 큰 부담을 강요한 처치·수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임신 중기에 들어가면 태아는 커지기 시작했고, 인공 임신 중절 수술도 어마어마하게 됩니다. 초기의 수술처럼 긁어내거나 흡입으로 체외에 낼 수 있는 크기가 아니어서 출산과 같은 순서로 꺼내게 됩니다. 우선은 수술의 전 단계 조치(자궁 경부 확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궁구를 넓히는 처치를 실시합니다만, 전용 의료 기구를 질 내에 몇개씩 넣고 서서히 넓혀서 갑니다. 이 조치로 입원 첫날이 끝나고 다음날에 기구를 없애고 자궁 구의 열림 상태를 의사가 확인하고 문제 없으면 진통을 유발하는 약을 사용하여 수술에 들어갑니다. 초기의 수술과 달리 의식 하에 둔 조치이기 때문에 아픔도 정신적 부담도 커집니다. 진통 유발제의 효과를 기다리면서 진통이 일어나면 통상의 출산과 마찬가지로 분만대에 오르는 출산이 시작됩니다. 아직 미성숙한 태아는 짧은 시간에서 출산을 끝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수술 후의 생활·주의점
초기 중절 수술을 마친 몸은 전 처리나 수술 중의 통증을 마취에서 커버했기 때문에 마취가 끝난 후(수술 후)에 통증이 잔존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자궁 속을 흡인하고 자궁 내를 젓는 수술 방법 때문에 출혈이 잠시 계속됩니다. 출혈이 계속될 것으로 빈혈을 일으키기 쉽도록 되거나 혈압이 떨어진다는 여성도 있습니다. 우선 잠시 안정을 취할 큰 전제입니다. 복부에 힘을 섞는 작업, 선 자세로 장시간 보내는 등의 무리하지 않게 조심합시다. 

 

인공 임신 중절을 선택하는 데 알고 싶은 리스크
수술 전~수술이 끝난 뒤에도 여러가지 위험이 따릅니다. 인공 임신 중절을 한 경우, 어떠한 위험이 있을까요?


■ 몸에 영향·리스크
초기 중절 수술이 마취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부작용(구토)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법에 따라서는 기구 삽입, 그렇게는 법 긁어내에 의해서 자궁 안에 상처와 구멍이 열리기가 있습니다. 수술 시 자궁 경부가 찢어지는, 잔존 조직·출혈 등의 위험이 있으며, 수술 후의 케어에 따라서는 감염증, 발열, 요통이나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중기의 낙태는 통상의 임신과 같은 순서로 넘어가기 때문에 자연 분만과 같은 위험을 상정하고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낙태를 한 뒤 곧바로 평소대로의 생활과 성관계를 반복하면 자궁이 손상되고 자궁 내막이 유착하고 불임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 마음에의 영향과 부담
신체적 위험은 물론이지만, 인공 임신 중절 후 가진 멘탈 케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시술 전부터 고민하고 결단하고 실제로 수술하는 중에는 상상을 넘어서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안에는 임신하거나 성관계에 대한 두려움,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요. 이러한 스트레스와 마음의 흔들림이 원인이 되고 호르몬 균형을 잃고 임신하기 어려운 체질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끝으로 낙태를 하는 것은 다양한 이유와 원인이 있습니다. 스스로 결단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타격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우선 충분한 안정을 취하고 뚜벅뚜벅 건강한 몸을 되찾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임신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은 여성 자신이에요. 수술, 출산, 어느 쪽이 좋고 나쁘지 않다 자신의 의지로 결정한 선택이 정답셔야 합니다. 수술이라는 선택을 했으니 그것이 올바른 선택인 이상, 후회 할 일이 없지만 같은 일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도 올바른 지식이 필요합니다. 피임은 남성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지키기 선택을 해야 합니다.

콘돔은 결코 100%가 아니라 남성에게 맡기피임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평소 저용량 필의 복용을 하는 것, 혹은 최근 월경 곤란증 등으로 보험 적용이 된 IUS(미레나)의 삽입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필의 복용, 미레나의 삽입에 관해서 올바른 정보 제공이나 교육 없이 이 나라에서는 잘못된 이미지와 편견이 강합니다만, 꼭 올바른 지식을 갖고 스스로 몸을 지키고 똑같은 일을 두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의식을 바꾸어 주시면 다행입니다.

낙태는 현재 합법이지만 낙태방지법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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