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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알콜성 치매/알콜성 치매의 증상과 알콜성 체매 대응 방식 개선 방안

by 꿈해몽 천국 201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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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알콜성 치매/알콜성 치매의 증상과 알콜성 체매 대응 방식 개선 방안

알코올성 치매-알코올성 치매는 술을  계속 마시면 뇌 경색 등의 뇌 혈관 질환을 일으키고 그 결과 발병하는 인지증입니다. 여기서는 그 알코올성 치매에 대해서 증상과  대응 방식 개선 방안을 설명합니다.

알코올성 치매에 관하여

 

술을 다량으로  마시게 되면 장애가 일어나는 것이 치매가 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치매는 알코올을 다량 계속 마시는 것으로 뇌 경색 등의 뇌 혈관 장애나 비타민 B1부족에 의한 영양 장애 등을 일으키고 그 결과 발생하려 하고 있는 인지증입니다.
또 다량으로 과음한 것만으로도 뇌는 위축되지 않을까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이든 분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서도 이런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뇌 경색 등은 알코올 의존증으로 입원해서 뇌의 CT등의 검사를 하고 처음 알기도 합니다. 또 영양 장애로 인한 치매에는 코르사코프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급성기에는 뇌의 하부에 출혈이 보이며, 의식 장애나 안구 운동 평형에 관한 증상이 나타납니다.그 후 만성 뇌 손상의 결과 기억을 관장하는 뇌 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고령자에도 많은 다른 증상의 치매와 합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코올 의존증의 고령자는 중독자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그 중 치료 중인 환자(60세 이상)의 40%의 사람에게 인지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또 알츠하이머형과 또 다른 치매로 합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알코올성 치매만으로는 치료가 어느 정도 개선이 기대되는데 다른 치매와 합병하면 개선은 어려워집니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이란?-----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보통 장기적 알코올 중독의 결과로 나타나는 뇌 손상이 원인이 되어 유발되는 심각한 기억 장애. 코르사코프 증후군 환자들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지 못하는 심각한 순행성 기억상실증을 나타내며, 뇌 손상이 심해지면 과거의 기억도 점차 상실하고, 과거의 일을 꾸며 내면서 사실이라고 믿는 작화증(confabulation)을 나타낸다. 러시아의 의사 Sergei Korsakoff가 이 증세를 최초로 기술하였다.

 

 

알콜성 치매 증상


알코올성 치매의 원인의 1개인 코르사코프 증후군 증세로 건망증 등의 기억 장애, 주위의 상황을 이해 못할 짐작 계급 장애 등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조금전의 일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금 여기가 어디인지? 몇시인지? 등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또 말이 어눌해지는 것도 기억 장애에서 나옵니다. 이는 잃어버린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며 대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알콜 의존증과 같은 증상"
보행이 불안정하게 됩니다. 걸을 때는 뭔가를 잡지 않으면 걸을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우울감이 와서 삶과 일의 의욕이 없어지고 좋아하는 자신의 일을 하지도 않고  잠만 자는 일이 많습니다. 오히려 흥분하기 쉽고 공격적이고 폭력이 보이거나 환각이 보이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행동에 억제력에 문제가 생겨 뭘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면 훔치서 버리거나 남의 음식 등을 스스럼 없이 먹는 등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알콜성 치매 대응 방식"
증상을 놓치지 말고 조기 진료를 해야합니다.
알츠하이머성처럼 서서히 나빠지는 건망증이 아니라 갑자기 심한 상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술을 마시고 있다면, 치매를 의심하고 빨리 병원에 가야합니다.  증상이 무겁게 되면 개선이 힘듭니다.


"주위와 소통"
알콜 의존증에  대표적인 것이 고령층이 외로움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독거노인, 가족이 있더라도 술을 마실 기회가 많아 가족중의 한명이 관찰을 해야 합니다.
 

"치료부담이 클 경우 국가시설을 이용"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경우는 치매가 악화될 가능성이 많습니다.공격적이거나 폭력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들만으로는 대처가 어려워질 것으로 국가시설에 문의하여 상담받아 보세요.

"금주로 호전"
음주로 인한 치매의 경우 금주로 증상이 호전될 경우가 많습니다. 코르사코프 증후군의 경우 조기 치료로 전후의 기억 장애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연령,뇌 위축 정도, 뇌 혈관 질환의 유무에 의한 큰 개선이 기대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뇌의 위축은 음주 기간이 길어지면 심해진다고 생각되므로, 음주생활에서 벗어나는 일이 최고 급선무입니다.

"생활 습관 개선"
알콜성 치매는 원인이 확실하게 있어서 예방이 가능합니다. 소량의 술은 좋습니다. 막걸리라면1 잔, 맥주라면 큰 병 1병, 와인 1잔이 적량입니다. 
간을 쉬게하고 비타민 섭취가 중요합니다. 비타민 부족은 치매를 촉진시킵니다. 뇌의 영양을 공급하는 균형잡힌 영양분을 흡수하는 식단을 준비해야 합니다.

"치매가 예방의생활 습관은?"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스트레스가 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오게 되면 스트레스 해소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많고 점차 그 섭취 량은 늘어나게 됩니다 외로워서 술을 마신다, 답답한 일이 있어서 술을 마신다 등 흔히 보는 광경이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술을 마시는것은 치매에 치명적입니다.
또 나이가 들게 면 잠을 못 자고 술의 힘을 빌려서 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술에 이 익숙해지면 수면을 더욱 방해하게 도비니다. 그래서 알코올 양이점점 늘어 나게 됩니다. 인간의 몸은 체온이 내려가 깊숙한 숙면이 어렵습니다. 수면전 목욕을 하고 체온을 올리게 된다면 수면이 좋아집니다.
술에 의존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생활의 리듬을 만들어 목욕을 하고 편안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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