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개를 키우는 당신이 지켜야 할 8가지의 매너

반려견/반려견교육

by 칼이쓰마 2017. 12. 31. 08:43

본문

반응형

개를 키우는 당신이 지켜야 할 8가지의 매너

▶견주의 매너는 애견의 인상과 이어진다

견주가 제대로 예절을 지키고 있는지에서 애견에 대한 인상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애견의  분변을 처리를 하는 견주와 그냥 방치하는 견주라면 전자 쪽이 바른생활입니다.
우리 엄마의 인상이 나쁘면 함께하는 애견의 인상도 비례해서 나빠집니다.

실제로 경험으로 사람이 싫어하는 이유로 꼽고 있는 것 중에 "견주의 매너가 나쁘니까"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다시 한번 자신의 바른생활에 관한  지켜야 할 매너를 살펴봅시다.


■산책시 지켜야 할 매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견과 함께 많이 보내는 시간은 산책 때라고 생각합니다.
거리에는 많은 사람의 눈이 있으므로 제대로 예절을 지키고 싶은 것입니다.

→소변와 변의 뒷수습을 한다.

산보 중의 배설에 관한 매너로 가장 이상적인 것은 "소변과 똥을 시키면 않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개는 산책 중에 몇번이나 배설을 하고 생각하며 또 행동합니다.

똥을 쌌을 때는 신문지나  종이로 잡고 비닐 봉지에 넣습니다. 이 때 냄새가 누출되지 않도록 단단히 밀봉하세요. 똥의 경우는 처분 방법이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리드를 해야한다.

가끔 목줄없이 거의 방사 상태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주인이 있는데, 이는 절대로 그만둬야 합니다."잘 가르친 아이라  괜찮다"라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죠?

갑작스러운 사건에 놀라서 도로에 튀어 나가 ㅜ차에 치어 버리거나, 행인을 물어뜯기 위해를 가해하는 것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애견의 몸을 지키고 주위의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서 리드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안일하게 제외하는 것이 없도록 합시다.

주워먹기를 하지 못한다

밖의 길에는 무엇이 떨어진지 모르겠어요. 먹으면 몸에 안 좋은 것을 잘못 먹고 몸을 망가뜨렸다는 것이 없도록 단단히 주의하여 버릇을 들여  주워먹기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집에서 쓰레기 통을 뒤지지 않도록 기억시키는 일이나 먹이를 먹을 때는 반드시 주인의 허가를 받아서 먹는다는 가정 교육을 하는 것이 산책 때에도 효과적입니다.


 

■도그런 장소의 예절(목줄 없이 운동하는 곳)
도그런 장소에 놀이를 할때 노 리드의 개들이 맞닿는 곳이라 산책 중이나 공원 등보다 한층 주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리드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개들과의 달리기 하는 장소에 도착해서 바로 리드를 빼지 않았나요? 많은 개를 눈앞에 두고 들뜬 애견을 곧 떨어지면 다른 개에 마운트를 해뒀다고 해도 쫓아다닌다고 볼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합니다.우선은 리드 한 채 로 다른 개와 인사를 한 다음에 시간이 경과한 후 애견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방사해야 합니다.

장난감, 간식의 사용은 삼가

넓은 곳에서 장난감을 쓰고 놀아 주고 싶은 곳이지만 다른 개도 관심을 갖고 다가옵니다. 친하게 놀면 좋지만, 때로는 쟁탈에 되어 싸움으로까지 발전할지도 모릅니다. 애견이 다치거나  상대의 개에게 상처를 입혀 버리거나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가급적 많은 개가 모이는 공공 장소에는 장난감, 간식을 갖고 오지 않도록 합시다.

→대소변
도그 런도 도로와 공원과 마찬가지로 공공 장소니까 소변, 똥을 안 하도록 하는 것은 매너로서 당연한 것입니다.그러나 만일 배설을 하게 될 때 때문에 비닐 봉지와 신문지 등 최소한의 것은 갖고 가도록 합시다.

 


■기타 매너

예방 접종을 받는다

광견병 등 예방 접종을 하는 것도 주인의 매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개가 모두 예방 접종을 마치고 있는지는 봐서는 알 수 없는 거지요. 접촉할 기회가 있으면 뭔가 병원 균에 감염되는 위험은 제로가 아닙니다. 애견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도 예방 접종은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끝까지 책임의무

개를 키우고 있다는 것은 그 개의 책임자가 됩니다. 자신의 개가 주변에 피해를 주고 버렸다면 분명히 사죄를 하고 마땅한 대응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개가 마음대로 했으니까 상관 없이"라는 변명은 그만둡시다.


매너를 지키는 것은 애견을 지키는 것도 됩니다."자신들은 다르니까" 자기 중심적인 주인이 되지 않도록 지킬 건 제대로 지킵시다.

지켜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으니 자신과 애견의 바른생활의 매너를 지키도록 해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