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에서 알아두면 이로운 상식,법률상식,일반상식/인테리어

셀프인테리어/강화마루 또는 강마루 시공방법 배워보기

by 꿈해몽 천국 2017. 10. 5.
반응형

  셀프인테리어/강화마루 또는 강마루 시공방법 배워보기

 

1. 재료·도구를 갖추다

재료

아파트용 방음 마루(강마루/강화마루)

직접 포함용 접착제(우레탄 1액 접착제)

부속품 등

본드

 

 

 

 

필요 수의 기준

1=1상자

6장 간=3상자 정도

10장 간=5상자 정도

(표시는 기준입니다.방의 면적과 형상, 사용하는 상품에 의해서 실제 필요 수는 바뀝니다.)

 

 

 

 

필수 도구

큰 칼

연필

큰 자

메이저

 

 

 

있으면 편리한 도구

전동 톱 등의 전동 공구

삭감할 때의 잣대 대신하는 각목 등

 

2. 기초 준비

리모델링 바닥의 먼지나 더러움은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요철이 있으면 평탄작업을 해야 합니다.

[먼지나 요철이 있으면 접착력이 약해집니다.]

 

 

3. 분할 계획을 한다

마루에 늘어놓아서 분할 계획을 세웁시다.

(2번째는 처음 부분보다 꼭 1/2~1/3 줄여서 붙이세요.)

 

안행 형태의 마루는 모든 줄을 꼭 1/2~1/3 줄여서 붙이세요.

 

 

4. 마루를 컷하다

1번째 줄에 부착 마루의 수컷부분을 칼과 톱으로 자릅니다.

삭감한 수컷 군은 벽 측을 위하여 놓습니다.마루의 나무 부분은 톱으로 절단합니다.그때 각목 등을 대고 자 대신한다고 절단하기 쉽습니다.

이면의 쿠션 부분은 톱의 칼날이 걸리기 쉬우므로 칼로 먼저 절단하세요.절단면이 "이 조릿대가 "일 경우 먼저 절단면에 따라서 칼로 몇 차례 칼 자국을 넣어 두면 깨끗이 절단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컷이 필요한 경우는 본을 만들어 전사해서 컷팅하세요.(마루의 진열 방식 참조)

각목 등을 잣대로 하면 자르기 쉬운

이면의 쿠션 부분은 칼로 절단

 

 

5. 마루를 붙인다

분할된 계획에 따르고 바닥재를 붙입니다.처음 마루 공사에 도전할 경우에는 접착제는 바르지 않고 자르며 임시로 끼우고 완성된 마루 설치의 감각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익숙한 분은 컷트 하면서 접착제로 붙여도 좋다.)

임시 진열한 뒤 자른 마루는  순서가 틀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벽면이 수평이 아닌 경우에는 붙여처음의 한줄은 반드시 곧게 되도록 조정하는 붙이세요.(기준선의 초안을 추천합니다.)

 

 

마루와 벽 사이에는 쐐기나 베니어판을 넣고 2~3의 틈을 열까요.문 바로 밑 등 건목이 들지 않는 장소, 돋보이는 장소는 틈을 열지 않고 들이대도 괜찮지만, 반대 측의 벽면은 기분 넉넉하게 틈을 열어 주세요.

숙련된 프로의 분 이외에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마지막 줄을 붙일 때 도저히 틈이 납니다 그렇게 신경 쓸 일은 없지만 잘하는 분은 주의하세요.

접착제는 바닥에 소량 직접 붓고 접착제 부속의 쿠시 베라로 힘줄 모양으로 펴세요.쿠시 베라의 틈새에서 나오는 접착제의 양이 적량입니다.

  접착제는 작업 범위만 바닥에 바르는 장판 좀 붙이세요.마루들을 조합할 때는 최대한 가까이에서 가로 미루를 적게요.미루는 거리가 크다고 접착제가 마루의 틈새 부분에 쌓이면 마무리가 지저분하게 됩니다

마루들을 조합하면 반드시 손으로 덮어 씌우세요.쇠망치 등으로 치면 이음새를 깰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루가 걷히면 장판을 손으로 누르고 압착하세요.

접착제가 바닥에 엎지르거나 손발에 띄지 않도록 끊임없이 체크하면서 작업하세요.

마루용 접착제는 매우 강력하고 마르면 되지 않아 마무리가 지저분하게 됩니다

쏟아지면 본드 불었지 그래서 바로 닦아내십시오.

 

 

 

 

 

6. 마지막 줄을 붙인다

최종 열과 그 앞줄은 꼭 설사 놓고 결말을 확인하고 접착제를 도포하고 부착하세요.

최종 줄을 박은 것은 조금 어렵지만 사네은 잘라내지 않고 박은 주세요.못 뽑이, 헤라 등을 이용하세요.

 

7. 완성

마루에 접착제가 묻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본드가 붙어 있으면 바로에 본드를 제거하세요.

접착제가 마를 때까지 하루는 걷거나 짐을 두거나 하는 것은 피하세요.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