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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의 종류와 타일의 해석-셀프인테리어

by 꿈해몽 천국 2017.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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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의 종류-셀프인테리어

타일:

주로 점토를 연소해서 만든 도자기 타일은 용도에 따라서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건축물 내장에서 쓰는 타일은 두께를 얇고 작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외부용 타일은 일정 이상의 두께를 갖게 한 다음 연소 온도를 높게(1200-1300) 하여 강도를 강하게 만듭니다. 수축에 의한 치수 오차는 커지는데, 흡수율이 낮은 비바람에 노출된 야외용으로 적합합니다.

외부용 타일은 또 벽용(문설주, 담 등)과 바닥용(어프로치 차고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바닥용 타일은 마찰이나 충격에 강하고 미끄러지기 어려운 것이 조건으로 제작합니다. 요즘은 오염 방지를 하는 타일도 있습니다 .

 

외부용타일

내부용 타일 -부산 신세계 지하 바닥 타일

내부용 타일- 부산 신세계 지하 바닥 타일


도자기로 분류

토목 건축용 도자기의 일종. 건축물의 표면에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 유리, 시멘트, 고무, 코르크제 등의 타일이라 불리는 것도 만들어지고 있는데, 본래는 타일이라 하면 도자기질이다.

제법

원료는 타일이 자기질인지 도기질인지에 따라 다르다. 배토의 성형까지의 공정에 습식법, 건식법의 두 종류가 있다.

1) 습식법에서는 배토를 직접 압출 성형한다.

2) 건식법에서는 배토를 건조 후 분쇄해서, 체로 쳐서 소량의 물을 가한 뒤 주형으로 압축 성형한다. 다음에 성형된 맨 바탕의 도자기를 건조시켜 굽는다. 맨 바탕의 도자기에 그대로 유약을 칠해서 굽는 경우가 많지만, 미리 초벌 구이를 한 쪽이 품질은 좋아진다. 초벌 구이 온도 800~900. 재벌 구이 온도 1100~1250정도. 유약을 칠한 타일은 소성할 때 덮개를 사용해서 오손을 막는다.

 

종류성상

재질상으로 나누면 도기질 타일(유약을 바르지 않은 것, 유약을 바른 것의 두 가지가 있다. 후자를 경질 타일이라 부른다), 반자기질 타일, 자기질 타일(자기 타일), 클링커 타일 등이 있다.

 1) 도기질 타일 : 생산비는 염가, 채식 용이. 그러나 본바탕이 흡수성이므로 수분,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 사용하면 수화, 동결에 의해 제품에 균열이 생기는 결점이 있다.

 2) 자기질 타일 : 도기질 타일의 결점이 개량되어 품질이 양호하다.

 3) 반자기질 타일 : 자기질에 가까운 것.

 4) 클링커 타일 : 습식법으로 만들어지는 대형 타일. 이러한 타일의 형태는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용도에 따라 분류하면 외장용 타일, 내장용 타일로 나누어진다. 외장용은 지붕 잇기, 노대(露臺) , 내장용에는 바닥에 붙이는 타일, 벽 타일이 있다. 벽 타일은 건축물 내부의 벽에 사용되는 것으로, 형상 등의 점에서 바닥에 붙이는 것과는 다르다.

 

용도

하수, 지붕 잇기, 바닥 붙이기, 벽 등 각 곳에 사용된다. 사용 목적은 장식용으로 미관을 좋게 하는 것, 건축물 외장 자체의 보호, 빗물 등의 침식·침투로부터의 보호 등. 일반적으로 자기질 타일, 클링커 타일은 외장용, 경질 타일, 반자기질 타일, 자기질 타일은 내장용, 유약을 바르지 않는 도기질 타일은 바닥 붙이기에 각각 쓰인다.

 

도기질: 바탕의 흡수율이 10% 이상인 타일. 유약을 칠하고, 주로 내장의 벽에 사용한다.
자기질: 점토, 도토 등을 물로 반죽하여 12301400로 구운 것. 흡수율이 0.11% 이하 외장용 욕실, 변소의 바닥, 벽에 쓰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타일선택의 중요 포인트 5가지

·포인트 1:한 단계 좀 더 어두운 색을 고른다
·포인트 2: 샘플을  보면서 확인한다
·포인트 3:가능한 한 밝은 곳에서 확인한다
·포인트 4:주위와의 조화도 고려한다.
·포인트 5:시뮬레이션을 활용한다

포인트 1:한 단계 좀 더 어두운 색을 고른다

누구나 타일을 고를 때는 색감과 질감으로 매우 고민합니다.

그러나 몹시 고민하다가 선택한 타일이 외벽 시공이 끝나고 보니, 어라? 좀 다르다고 생각이 들게됩니다.

색감을 체크하기 위한 샘플도 잘 보고 확인했는데 왠지 샘플에서 보던 것과 색감이 다릅니다.

여기에서 외벽 타일의 색선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외벽 타일 뿐만 아니라 외벽 색칠에서도 그렇지만, 실제로 시공이 끝나고 보면 샘플로 봤을 때보다 밝게 느낍니다.

인간은 면적이나 빛의 가감, 윤기의 조절로 색깔이 보이는 방법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외벽 타일의 샘플에서 본 색의 보이는 방법과 실제 시공된 현장에서 지켜보는 의에서는 색상의 보이는 방법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외벽 타일의 샘플보다 실제로 시공된 경우는 한 단계 밝고 선명하게 느끼는 겁니다.그러므로, 샘플로 선택하는 경우는 처음에 떠올린 색감보다 한 단계 좀 더 어두운 것을 선택하면, 인상대로 완성이 되기 쉬운 것입니다.

 

포인트 2: 샘플을 확인한다.

외벽 타일의 색을 택할 경우 잘 사용되는 것이 샘플입니다.

실제의 외벽 타일을 사용한 샘플과 색상 견본과 같은 것까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샘플은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외벽 타일을 비교할 수 있으므로 편리한 것이지만, 사이즈가 국한된다는 약점도 있습니다.

앞에서 적어둔 대로 인간의 눈은 그것이 칠해진 면적에 따라서도 색이 느끼는 방법이 다릅니다. 샘플의 한정된 크기에서는, 실제로 시공된 것과는 상당히 색이 느끼는 방법이 다릅니다.

 

샘플을 사용하고 색감을 택하는 경우는 이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사용 샘플은 가능한 한 큰 것을 고를까요.작은 샘플보다 더 실제 분위기에 다가갑니다.

다만 아무리 큰 샘플에서도 실제로 시공된 인상과는 다르기 때문에 실물은 이미지가 다른 것을 계산하고 둘 필요가 있습니다.

 

포인트 3:가능한 한 밝은 곳에서 확인한다

인간의 색이 느끼는 방법은 밝기에 따라서도 상당히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채광의 밝은 가운데 보는 경우와 옥내에서 보는 경우는 꽤 다릅니다.

또 같은 외부라 하더라도, 활짝 갠 날과 흐린 때도 느끼는 방법은 다릅니다.

실내에 있어서도 활짝 갠 날과 흐린 날에는 색은 틀립니다.

인간의 눈이 느끼는 색감은 이 사소한 밝기의 차이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외벽 타일을 택하는 경우는 가능하면 맑은 날, 채광에 색감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보다 실제 시공된 때의 색감에 더 가까워집니다.

실내에서 샘플을 확인하는 경우에도 가능한 한 활짝 갠 날에 하면 좋을 것입니다.

 

포인트 4:주위의 조화

 

외벽 타일의 색깔 고르는 경우 또 1가지 고려한 것이 주위 환경과의 조화입니다

주위의 주택이 세련된 색감의 것이 많은 곳에 훨씬 선명한 외벽 타일의 집이 들어서자 매우 돋보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위의 집에서 들뜬 듯이 느끼는 일도 있습니다.

자신의 집만 보고 있는 분에는 아주 좋은 이미지도 한발 물러서서 보면 안타까운 느낌이다.

그런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외벽의 색깔은 그렇게 쉽게 쉽게 바뀌는 것이 없는데 이 점은 주의해야 됩니다.

또 녹색이 많은 곳에 집을 짓는 경우도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의 녹색보다 약간 억제한 색감을 선택하면, 자연과 조화가 잡힌 완성에 진다고 합니다.

외벽 타일을 택하는 경우는 실제로 집을 세울 장소 확인합시다.

그 때 가능한 한 여러 각도에서 최대한 많은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추천합니다.

외벽 타일의 샘플을 뽑을 때, 그 사진을 참고해서 거기에 실제로 집을 세웠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 될 것입니다.

 

포인트 5:시뮬레이션을 활용

그래도, 샘플에서 집 완성도를 이미지 하는 것은 꽤 어려울 것입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상에서 색깔의 시뮬레이션을 할 수도 있을거에요.

또 주택 건설업자와 설계 사무소 중에는 독자적인 시뮬레이션 장비를 갖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안에는 매우 큰 화면에서 다양한 외벽 타일을 조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설비도 있으니 그러한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떠올리기 쉽겠지요.

다만 시뮬레이션은 시각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화하기 쉬운 반면 역시 현물과는 다릅니다. 시뮬레이션 그 자체로 완성된다고는 생각지 않는 것이 무난합니다.

시뮬레이션은 어디까지나 이미지의 참고 사항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추천합니다.


 

타일의 사이즈 치수의 시각

외벽 타일을 포함하고 타일 전반을 보면 그 사이즈는 작게는 모자이크 타일로 불리는 한 변이 10mm이하의 작은 것부터 바닥용 한변이 600mm이상의 대형 것까지 여러가지입니다.

그 같은 타일을 깔 일이지만 심각한 것이 이 사이즈의 표기입니다.

타일이 다른 소재와 다른 부분에 이음이란 요소가 있습니다.

타일을 붙이면서, 타일과 타일의 틈새인 이음이(줄눈) 필요합니다.

타일의 사이즈, 치수를 표기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는 이 이음의 폭을 포함한 형태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50각이란 수건은 실제로는 45mm× 45mm크기로, 이음의 폭을 포함한 50mm× 50mm의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이것도 모든 업체와 판매점에서 통일하고 있는가? 하면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줄눈을 포함하지 않는 실측 사이즈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지를 포함한 사이즈라고 했더니, 실제로 붙어 보는 경우 줄눈 폭만큼 넓게 되어 버립니다.

타일 1장당 4~5mm의 차이입니다만, 합계하면 크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또한 층이 되어 있는 모자이크 타일의 경우는 대부분 1장의 시트로 복수의 타일이 조합되어 있습니다.

그 사이즈는 300mm× 300mm나 일본 고래의 척관법에 맞춘 303mm× 303mm의 어느 쪽이 일반적입니다. 이것도 사이즈적으로는 미묘한 차이입니다만, 많이 붙이면 큰 차이가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부 타일의 수명

외부 타일은 튼튼해서 오래간다는 말을 듣지만 실제로는 어떨까?

겉보기에는 고급감이 있어서 좋지만 사이딩보다 훨씬 비싸서 망설이고 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에 외벽 타일의 내구성에 대해서 알기 쉽게 할께요.

총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검토하오니 아무쪼록 참고하세요.

 

외벽 타일의 내용 연수는?내구성과 노후화에 대해서 해설

 

·상처와 자연 환경에 강한 외벽 타일

·""" 벗기다 받는다"은 시공 불량이 주원인

·잘 알고 계셨나요?관리의 전체 비용을 생각하면 사실은 이득

·정리

 

상처와 자연 환경에 강한 외벽 타일-

우선 궁금한 외벽 타일의 내구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외벽 타일은 돌과 모래 등을 약 1300도의 고온의 소재입니다.

매우 딱딱하기 때문에 상처와 마멸에 강한 소재입니다

뭔가 딱딱한 것으로 할퀴거나 바람 등으로 모래가 몰아치며 거의 흠집은 생기지 않아요.

상처에 강한 것만이 아니라 햇빛으로 퇴색과 변색·퇴색 등 노후화도 거의 없습니다.

이는 소재 자체가 노후화하는 사이딩이나 외벽 도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내구성과 말할 수 있습니다.

사이딩의 경우 쉽게 상처가 납니다.

  또 비가 오더라도 거의 수분을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더러워지기 어렵고, 장마의 장마와 호우의 영향도 받기 힘든 소재입니다.

특히 한랭지에서는 외벽재에 스며든 수분이 동결. 외벽재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지만 수분이 스며들기 어려운 외벽 타일의 경우 겨울에서도 거뜬합니다.

  외벽 타일의 흡수 실험...거의 수분을 흡수하지 않습니다.

외벽 타일의 내용 연수는 소재와 시공으로 분분하지만 올바른 시공한 후, 10년에 1회 정도의 프로에 의한 수리를 하면 20~30...그 이상의 시간이 경과해도 감당할 만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 년수도 오래가고 매우 튼튼한 외벽 타일이지만, 간혹 아파트 외벽 타일이 박리해서 떨어져 다치는 사례가 나왔다는 뉴스도 나옵니다.

외벽 타일 자체는 튼튼하지만, 벗겨짐는 문제는 있습니다.

그러나, 외벽 타일은 좀처럼 박리하여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확실한 품질의 소재를 썼고 올바른 시공을 하였다면 노후화로 외벽 타일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시공방법이 중요하니 시공시 올바른 접착시공을 하는게 관건입니다.  

 

사례로 보는 외부 인테리어

 

유럽풍의 외관에 집착

가사, 양육 같은 기능 면뿐만 아니라 외양에도 끝까지 고집한 디자인
이 집은 유럽풍의 주택 디자인입니다.

외벽 타일은 2색을 붙이 나누어 귀여운 분위기로 파사드와 포치의 아르 부분의 두층의 격자창이 남 유럽풍의 외관을 인상 지웁니다.

특히 이층의 아이 방에 둔 석 줄의 격자 창문이 포인트입니다.

관건은 외벽 타일의 뛰어난 관리성

유럽풍 디자인도 포인트였지만 크레바리홈을 선택한 가장 큰 관건은 외벽 타일의 뛰어난 관리성이었습니다.

외벽 타일은 디자인성도 뛰어나지만 더러워지기 어렵고 상처 받기 어려운 성질을 갖고 손질이 간단하다. 게다가 오래 가니까 긴 안목에서 보았을 때의 관리성도 양호합니다.

그런 총 외벽 타일들이 표준적인게 제격이었다는 것입니다.

 

옥외 태양광 발전-지붕에는 태양광 발전을 탑재.

당초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는 건축주는 태양과의 설명을 듣는 사이에 가내 전력비 삭감에 매력을 느끼고 도입하였습니다.

태양광 발전의 난방비가 제로의 달과, 매월 수입이 150,000에 달하는 달도 있고 만족되어 있다고 합니다.

 

외벽 타일의 관리성뿐 아니라 기밀성, 단열성, 내진성의 주택 기능에 매력을 느껴지는 주택

의 실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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