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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붙이기-타일셀프시공 따라하기

by 꿈해몽 천국 2017.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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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의 세계 -셀프타일 붙이기

 타일붙이기-타일셀프시공 따라하기

타일 

·타일 접착제 ·타일 칼·고무 주걱 ·줄눈 재료·레이저 / 수평실 ·스펀지 ·, 양동이 등

 

타일은 접착제 분류에 적합한 것을 준비하고 전용 타일칼을 사용합니다.

접착제는 외벽 사용에 적합한 것을 사용합니다.

 

시공 방법

  1. 외부용 타일접착제 또는 몰탈을 개어서 준비합니다.

  2. 레이저 또는 수평실로 최초 시공부분을 분할을 잡습니다. (수평실 필 사용)

  3. 몰탈이나 타일접착제를 타일칼로 1~2mm 발라 줍니다.

  4. 타일을 붙이고 원형 나무로 두드려 균일하게 붙입니다.

  5. 전체 타일을 붙인 후 메지를 넣습니다. (줄눈)

 

 

 

압착 붙임공법

 바탕에 붙이다 몰탈을 바릅니다.

몰탈을 바른 후 적당한 시간내에 타일을 발라야 합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접착력이 떨어져 타일이 떨어지게 되므로 타일 접착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타일의 역사]


현재 알려진 최고의 타일은 기원전 27세기의 이집트의 피라미드입니다. 
한국에는
 6세기에 불교와 함께 중국의 타일의 원형 『벽돌』이 전해지면서 사찰에 사용되기 시작했고 16세기 쯤에 『 납작한 기와 』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한국도
수입 타일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생산되도록 되어, 약1922년 경  타일의 명칭 통일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타일의 분류


흡수율(습기를 얼마나 피우나?)에 의해서 분류된다.
자기질 흡수율 1.0%이하 고온(1250도)에서 구워진 타일
흡수성 거의 없어 한랭지에서는 이 타일을 사용한다. 내구성도 높고 얼룩도 붙기 어렵다. 외장, 내장 어디에나 많이 쓰는 타일 

흡수율 5.0%이하 고온(1200도)에서 구워진 타일
자기질보다 투명성은 없지만"토물"로 불리는 자기질에 없는 촉촉한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의 타일

도기질 흡수율 22.0%이하 저온(1000도)에서 구워진 타일
치수 정밀도는 높지만 흡수가 있어서 보통 시유을 하고 사용. 내장용으로 사용한다

2008년에 J 흡수율의 측정 방법 변경에 의한 분류 방법 변화 
Ⅰ류 흡수율 3%이하의 타일
Ⅱ류 흡수율 10%이하의 타일
Ⅲ류 흡수율 50%이하의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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