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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이혼의 발단이 될 사유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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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이혼의 발단이 될 사유는 어떤 것일까요

남편이 최근 힘이 없고 식욕이 없고, 살이 빠지고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잦다, 휴일에 집에 없다라는 등 여러가지가 변하고 있는것을 체크해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남편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일 때문인것이 아니라 부인에 대한 스트레스일지도 모릅니다.


아내의  행동이나 언행이 남편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많습니다. 
남편의 스트레스는 직작의 일과 아내의 나쁜 언행과 행동입니다.


▶언제가 되면 월급 올라가?
수입이 작은 남성에게 능력의 차이로 느끼는 것. 유능한 남자는 돈을 많이 벌어 가정을 풍요롭게 하지만 능력이 떨어지는 남성은 월급이 적고 아내에게 매일같이 면박 받아야 한다.
수입이 적다고 할 때마다 남자로서 능력이 없고 무능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 리가 없네요.

▶일은 안하고 술만 마셔?
남편의 술자리는 즐거운 술자리만은 아닙니다.
접대에 신경을 쓰고 있거나 상사에게 불평을 듣거나 부하의 푸념을 들거나 마음이 울적한 술자리도 많습니다. 집에 돌아와도 그런 말을 듣고는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게 됩니다.

▶밥 먹었는데?
항상 일에 늦게 귀가하는 남편. 저녁을 집에서 해결하는 일이 흔치 않는 남편이라도 밥을 먹고 치웠는데? 라는 말은 굉장한 스트레스 입니다.
간호 빠른 퇴근으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내의 따뜻한 정성이 깃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아내가 만든 따뜻한 한마디와  정성스런 밥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차가운 말 한마디로 밥 먹었고 치웠다 라는 것은 남편에게 큰 스트레스 입니다. 

당신의 어머니~ 별로 달갑지 않더라!
자신의 집안 사람의 욕은 듣기 싫은 것은 누구나 다 같습니다. 아무리 고부간의 갈등이 심해도 시부모가 이렇니 저렇니 뒷담화를 하고 흉을 보는것은 남편에게 큰 스트레스 입니다. 

▶뭔가 말하면 여러가지의 말이 돌아올때
남편이 불평 한마디 하면 그 수십 배의 불평을 쏟아내는 아내. 정답은 항상 나쁜 것은 남편. 싸우는 것이 귀찮아서 가만히 듣고  그것을 되새기고 있는 남편의 스트레스 부부 사이에 드디어 균열이 오게 됩니다. 이혼의 지름길입니다.

집의 청결
일을 끝내고 지친 몸으로 돌아와 목욕을 하기 위해서 샤워실에 들어가면  엉망이거나 가정내 거실은 치워지지 않고, 빨래 쌓여 있을 때 한숨만 나옵니다.
깨끗한 욕실에 샤워하고 깨끗한 이불에서 쉬고 싶은 남편은 아내의 집 환경 관리에 스트레스를 받습다. 

▶귀가시 아내가 없을때
집에 돌아와도 집에 아무도 없다면 외롭습니다.  아내가 일로 자택이 있지 않다면 어쩔수 없지만, 자신의 취미나 노는것으로  집에 없는 것은 남편에게는 스트레스 입니다.

적당하게 결혼이라는 테두리에 정도의 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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