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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 근력 운동은 필수!?임신 중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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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 근력 운동은 필수!?임신 중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5가지 방법


너무나 기다렸던 아기와의 만남이 다가오는 산모와 산부. 육아에 쫓겨 행복감으로 가득한 하루의 일상이 흘러갑니다. 세월이 흘러 자신의 변화된 체형에 놀라는 아이의 엄마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가득찬 사랑을 가졌던 남편도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부부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산후에도 사랑스런 여성의 존재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임신 중의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먹자!
만삭이 되어 뜻밖의 체중 증가에 울상을 짓는 임산부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산후에는 아이에게 수유를 주기 위하여 식욕의 증가란 단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신부터 야채·생선 위주의 저칼로리식을 먹는 습관을 만들어 아이에게 줄 모유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유 수유를 하게 되면  체중은 급속하게 줄게 됩니다.
당질, 지방질이 많은 걸쭉한 모유는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과도한 식사 제한은 피하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야 합니다.
산모는 웃음과 행복감을 주는 생활은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이어집니다.

▶이너 머슬로 단련
배가 부르게 되면 운동이 어려워 집니다. 특별한 관리를 받고 있는 산모를 제외하고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에서는 출산 전날까지 뛰거나 수영 하거나 하는 임산부가 많이 있습니다.

산후는 3일째부터 복부 헬스 등을 지도하는 산후조리원도 있지만 퇴원하면 육아에 지쳐 운동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게됩니다.
임신 중 요가, 수영, 걷기나 헬스 등에서 이너 머슬을 만들어 두면 산후의 빠른 체형 되돌리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산후, 복부 및 엉덩이의 지방을 만져 보면 놀랄 만큼 부드러워  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입니다.
임신 중에 일상의 가벼운 운동으로서 지방 연소를 위한 근육을 준비하게 되고 임신후 작은 노력에 의해 임신전의 몸매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게 됩니다. 

▶체질의 변화를 느낀다.
임신 중에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임신에  따른 체내의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생기고 피부가 민감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을 알게되면 되도록 피부에 부드러운 오가닉과 자연성분의 스킨 케어 상품이나 화장 용품을 사용합시다.
화학 약품의 함유가 많은 외국 화장품은 임신 중의 피부에 자극이 강하고 습진 등 피부 트러블로 이어져 흔적이 남게되는 사례도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또 임선으로 인한 복부에 생기는 선을 관리하기 위하여 비싼 크림이 아니더라도 제대로 보습을 하여 완만한 체중 증가를 목표로 하세요. 임신중에 생긴 비만으로 인하여 복부에 생기는 선은 한번 생기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
복부에 생기는 선을  관리하는 것보다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후에 임신 복부 선이 생기게 되면 보기에 흉하여 섹스리스 부부가 발생되는 이유가 됩니다.


▶여성으로서의 본능을 잊지 마세요.
임신 기간은 겨우 10개월입니다. 움직이는 것이 귀찮아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은 한번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세요. 얼굴에는 그 사람의 생활이 나온다고 합니다.

평범한 활을 하고 있는 사람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을 비교하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임산부는 빛이나고 생기넘치는 얼굴이 보일거에요.
아이를 낳고 관리를 위해서  화이팅 하는 것은 이미 늦습니다. 당신 안의 여성을 잃고 싶지 않다면 임신 중에도 여자인 것을 게을리하지 마세요.
페이셜 에스테틱이나 네일 살롱에 가, 아로마 오일을 하고 욕실에 몸을 담그고 한달에 한번씩 이라도 패션 잡지를 읽는 등 항상 의식을 높여 여성의 아름다움 발산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산후 순식간에 늙어 버립니다."아름다움은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입니다.

▶부부의 시간을 소중히 하자!
출산을 계기로 여성의 뇌는 어머니 모드로 바뀝니다. 싫든 좋든 아기를 돌볼 시간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신랑은 뒷전이 되어 버립니다. 입덧 등으로 신랑을 멀리하는 것도 있지만 아내의 임신 때문에 외도하는 남편도 생기게 됩니다. 그런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도 임신 중에서 둘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부부가 외출할 수 없고 무엇보다 여자임을 자각시키는 것은 남자입니다. 영화나 고급스런 식사를 떠나서 손을 잡고 다니는 등의 스킨십을 유도하여 사랑을 해야 합니다.
남편에게 아내로서의 여성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부부관계에 있어서 최고의 선물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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