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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사랑 받는 여성이 되기 위한 포인트

by 꿈해몽 천국 2018.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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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사랑 받는  여성이 되기 위한 포인트


연애를 할 때에 첫번째로 무엇을 생각하고 당신은 행동을 하나요? 
많은 여성은 남성이 좋아할 만한 패션이나 화장을 하고, 외모로 남성에게 흥미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 방법도 틀리지 않지만 외형적인 것만 남자의 취향에 맞춰야 한다는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실 남자는 눈으로 보는것만 아니라 머리에서 여성의 매력과 자신의 취향이나 타입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남성에게 사랑 받기 위해선 외모뿐만 아니라 남성의 머리속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의 뇌는 여성의 외모가 아니라 모양과 균형에 있어서 관찰하고
여성은 첫 대면에서 남자를 볼 때 얼굴의 외모를 먼저 보지만 남성의 경우 첫 대면에서는 여성이 남성을 볼 때처럼 외모에 관해서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눈으로 파악되어 뇌가 본 것을 공간 구성하기 때문에 여성을 보고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얼굴의 파트의 일부분이나 자세 등 대략적인 것 뿐입니다.
실제로 남성이 "사랑 받는 여성의 조건"으로 꼽는 것이
자세의 장점이나 예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쁘게 화장을 하고 귀여운 여성이라도 자세가 나빠도 남성의 뇌에는 매력적인 여성이라는 인상은 남지 않습니다.

남자에게 사랑 받는 여성이 되기 때문에 남성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남성의 뇌의 구조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뇌에는 단계가 있다, 그 단계를 바탕으로 행동함으로써 남성에게 사랑 받는 여성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연애를 해도 잘 안 풀린 남성과의 데이트 등을 해도 연애로 발전하지 않는 사람은 뇌가 느끼는 단계를 제대로 파악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뇌가 느끼는 단계가 있고 그 단계에 맞추어 행동을 하는 것이 "사랑 받는 여성"이 되기 위한 조건입니다.






제1단계 -호감가는 여성에 관심을 갖는다


남자는 여성을 보았을 때 얼굴의 생김새와 행동, 자세를 관찰합니다. 이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하고 멋을 부려도 자세와 행동에 있어 매끄럽지 못하면 남자는 그 여자를 호감스런 존재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우선 남자에게 느낌을 주는 여성으로 인식하기 위해서 행동이나 자세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남성이 " 궁금하다"라고 느낀 여성에 대해서 다음에 뇌가 내는 신호는 "이 사람을 더 알고 싶다"라는 궁금증을 갖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특히 궁금하다고 느끼는 것이 다음의 3가지입니다.

▶대화가 맞는지

좋아하는 것으로 공통사항이 있는가

가치관은 닮았을까

 좋아하는 사람이나 남자 친구가 없어도 가치관과 대화가 맞지 않으면"함께 있고 싶다"란 감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2단계 -마음을 심화시키는 여성과 가치관과 대화에 공통점이 많으면" 친해지고 싶다"라는 감각이 생겨납니다.


 남성은 여성이 마음에 들게되면, 여성이 자신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게 됩니다. 연애를 할 때 이 단계는 "줄다리기를 한다"라는 여성도 있지만 정말 그 남자에 관심이 있을 때는 적극적인것이 좋습니다. 남성을두고 줄다리기를 했을 때 남자의 뇌는 "무리"라고 판단하는 것이 많아 모처럼의 관계도 여기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끝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좋은 관계가 된 뒤 뇌는 "더 궁금하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여기서 함께 행동을 하고 교류가 깊어지면 뇌는 " 궁금하다"에서 " 좋아합니다"란 감정이 변화합니다. 여기서 뇌가 " 좋아합니다"신호를 내지 않고 관계가 이어지는 것이 이른바 이성친구 형식입니다. 남성의 뇌가 " 알고싶다"에서 " 좋아한다"로 바뀌는 신호를 내는 포인트로서 교류 중인 행동이 크다고 합니다. 교류가 깊어져 같은느낌 되게 되면 허둥되게 됩니다.



제3단계 -자신의 생활이나 공간안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인식한다



교류가 깊어지고 뇌에서 " 좋아합니다"란 신호가 나오면 남자는 공격적으로 변하는데 이른바 연애 관계로 이어집니다. 연애 관계로 데이트 하자는 문자, 전화 등으로 표현을 하는데 이 행동이 당연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기본"상태가 이어지고 가면 남성 뇌는 "그 사람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자신의 생활이나 공간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인식한 뇌는 여성에 다른 남성들에 관하여 방해꾼으로 느끼는데  이것이 소위 질투입니다.
남자가 질투하기 시작하면 뇌는 완전히 여성을 "자신의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 여자는 남성이 질투를 하지 못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투가 많아지면 헤어짐의 시작이 빨라지게 됩니다.





제4단계 -같은 것을 반복하면서 뇌가 만성화되어 사랑이 시들어버린다 


오랫동안 사귀게 되면 관계가 느슨해져 결국 이별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기분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며 같은 것을 반복하여 뇌가 "이 행동은 만성화하고 있다"라고 판단하고 재미 없고 하찮은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만남으로  여성은 남성을 비난합니다만, 이것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여성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뇌가 "만성화""시들하다"는 판단을 느끼지 않도록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서 남성에게 활기를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남성을 긴장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제5단계 -이제까지 없었던 자극과 변화를 뇌가 찾기 시작했다


만성화 상태(사랑이 식었다)가 계속되면 뇌는 새로운 자극과 변화를 찾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좋은 관계였던 경우에도 자극과 변화를 달라고 뇌가 호소하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바람"은 이 자극과 변화로 이어집니다. 계속 사랑 받는 여성이 있는 경우는 적당히 자극과 변화를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는 사소한 일에도 뇌는 느낄 수 있습니다. 




남성의 뇌를 조종하고 더 사랑 받는 여성으로 다가서서 남성의 뇌의 구조와 멜로의 흐름을 알고 그때마다 사랑 받는 여성으로  만드는 행동도 중요하지만 더 사랑 받는 여성이 되려면 남자의 뇌를 조종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성과 여성은 뇌와  구조 자체가 다르므로 그 차이를 알고  남성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는  부정적 지향은 남성의 뇌에 나쁜 인상을 주므로 피해야 합니다.


남성과 여성은 직관력이 다르다고 합니다.


여성이 남성에 비하면 직관력이 뛰어나서 약간의 변화라도 느끼는 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느끼는 힘은 장점도 있지만 작은 변화라도 너무 관섭이 많으면  그러한 변화들로 인하여 기분이 상하고 네거티브로 바뀌게 됩니다. 
남성의 뇌는 이 부정적 지향을 거부하는 기능이 있어 그러한 여성을 느꼈을때" 멀리하고 싶은 존재"로 인식합니다. "규칙"을 만들어 남성의 뇌는 소중한 것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방어적 장소로 돌아가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남성은 항상 뭔가를 하더라도 자신이 있던 곳으로 복귀할려고 합니다.  연애 중에는 돌아갈 자리가 "그녀"입니다. 그러나  연애가 시들해져버리면 그틈을 타서  그녀의 존재가 옅어 지게 됩니다. 사랑을 하게되면 여성은 남성의 돌아갈 자리를  자신임을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규칙은 어려운 것은 아니라 평상시 상호 아래의 방법의 룰을 정하면 좋습니다.
"매주 꼭 밥을 먹으러 갈 날짜를 정한다"
"하루에 꼭 ○시에 문자를 보내도록 한다" 
같은 둘만의 규칙을 정해서 서로의 끈을 느슨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규칙을 만듦으로써 그녀와의 행동이 자신이 돌아갈 자리는 그녀 하나뿐이라고 느껴 그녀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뇌가 인식하게 됩니다. "내가 없으면 안 되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느끼게 되고 남성의 뇌는 목표를 달성하는 쾌락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자신의 필요성을 위해 더욱 만족으로 연결되어,"내가 없으면 안 되겠어"라는 마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과 여성은 뇌의 구조가 다른 것을 인식한다


"여성의 경우는 이래서 남자도 똑같아 "라고 생각하며 행동을 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이는 남성에게 사랑 받는 같은 존재가 안 됩니다. 근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뇌의 구조가 달라서 느끼는 것이나 생각도 다릅니다. 자신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남자에게 사랑 받는 여성이 되려면 남자의 뇌의 구조를 알고 그것에 맞추거나 그것을 조종한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연애를 원만하게 하지 못하는 여자도 이 남자의 뇌의 구조를 알고 사랑을 하게 되면 저 먼 무지개 언덕위에 행복한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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