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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자세를 마스터하고 새우등을 개선하자

건강마스터/미용

by 칼이쓰마 2018. 5. 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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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올바른  자세를 마스터하고 새우등을 개선하자

평소 무심히 앉아 있는 자세에는 본인의 자세의 장점이 나타납니다. 만약 자세가 나쁘면
혈류가 나빠지고
몸매가 흐트러지고
군살이 한군데 몰리는 현상(배나 허벅지 등) 이 생기며 단점만 생기게 됩니다. 
사람의 나쁜 자세의 요인은 그 사람의 생활 습관입니다. 즉 나쁜 자세는 습관을 바로잡아 누구라도 확실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정확한 자세를 취하는 방법과 자세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자신의 자세 셀프 체크
먼저 지금 자신의 자세가 얼마나 나쁜지를 체크해 봅니다. 자세가 나쁘다고 해도 어깨가 아팠는지 목이 좋지 않은지 등이나 허린 등에 고칠 포인트가 있습니다.
나쁜 자세의 정도와 어디가 중점적으로 그른지를 셀프 체크하고 보세요.

▶나쁜 자세의 체크 포인트
나쁜 자세를 체크하려면 벽을 사용합니다. 가능하다면 거울, 카메라 등이 있다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자세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벽에 발 뒤꿈치를 붙이고 곧장 허리를 펴고 서서 봅시다. 양손은 "차렷"의 자세로 옆구리에 붙이세요.



뒷머리가 벽에 붙어 있다
목 뒤와 벽에 틈이 있다
견갑골이 벽에 붙어 있다
엉덩이가 벽에 붙어 있다
종아리가 벽에 붙어 있다
굽이 벽에 붙어 있다

총 5곳이 벽에 붙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가요?현대인에게 많은 것이 뒤통수가 벽에 달라붙기 어려운 타입입니다.
뒷머리가 벽에 달라붙기 힘들다는 것은 "스마트 폰 목"로 불리는 타입으로 머리가 앞으로 기울고 새우등 같은 사람입니다.참고로 어깨가 달라붙지 않는 사람,딴지가 달라붙지 않는 사람은 무릎이 꺾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섰을 때 바른 자세
원래" 바른 자세"란 어떤 것인지 아세요?평소 무심히 서있어도 나쁜 자세는 나옵니다.
이상적인 올바른 서는 자세는 귀·어깨·골반·복사뼈가 직선 모양으로 늘어선 자세입니다.

서서 있을 때는 발 밖에서 몸을 지탱하는 때문, 곧은 자세가 아니라고 머리 무게가 잘 받치지 못하고 자세가 무너집니다.


▶앉아 있을 때의 바른 자세

데스크 워크의 많은 사람은 의자에 앉아 있을 때의 바른 자세에 주목하고 봅시다.

▷의자에 앉았을 때
엉덩이부터 무릎, 발끝까지 라인이 거의 직각이다
턱이 앞으로 튀어 나오지 않는다
귀과 골반이 거의 직선장에 있다

그림가 같은 자세가 옳은 자세입니다.
등받이에 기대어 있지 않은지, 새우등으로 턱만 앞으로 튀어 나오지 않았는지 체크해 보세요.
의자 옆에 거울을 두거나 셀프 타이머로 사진을 찍어 보며 자신의 자세를 객관화 봅시다.


자세의 좋아지게 되기 위한  서는 자세나 앉는 법

모델 같은 예쁜 자세를 목표로 바른 자세를 만드는 포인트를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앉을 때의 자세의 포인트

사람에 따라서는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긴 사람도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일을 하는 중이거나 이동 중의 차안에서 있을 경우 등 앉아 있는 자세의 포인트를 알아야 합니다.

의자 높이를 조정하여 그 사람의 체형에 따라서는 의자의 높이에서 자세가 나빠질 것도 있습니다. 이상적인 의자의 높이는 "키×0.25cm"정도입니다.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 의자라면 자신의 키에 맞추어 높이를 맞추어 보세요. 의자가 너무 낮은 분에는 쿠션 등으로  조정해도 OK입니다.
좌골( 앉아 요령)위치를 확인하고 앉아 엉덩이 아래에 손을 깔고 앉아 봅시다. 이 때 양손에 고리 고리와 맞닺는  뼈가 좌골입니다. 이 좌골을 밀착해서 붙이고 의자에 앉아야 합니다.

좌골이 아니고 허벅지와 엉덩이 중심으로 앉게되면 자세가 앞이나 뒤로 기울어 버립니다.
발바닥을 붙인 좌골을 좌 면에 붙인 자세에서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앉습니다. 이 때 무릎의 각도가 직각으로 가까우면 이상적입니다. 등과 가슴이 책상이나 의자에 달라붙지 않는 좌골에서 앉은 상태에서 등받이에 의존하면 자세가 크게 무너집니다.등과 등받이 사이, 가슴과 책상 사이에는 틈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바로 서는 자세의 포인트

서서 일을 하는 사람, 통근 버스 등에서는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을까요? 서 있을 때 자세  포인트

양 발 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V글자로  선다.
허리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조금 배에 힘을 넣어 당기다
어깨를 앞에서 뒤로 빙 돌리고 가장 높은 위치에 온 곳에서 어깨를 부드럽게 아래로 떨어뜨리다
아래를 향하지 말고 앞을 바라본다


▶ 바른 자세의 걸음 걸이

시선을 정면을 바라보며  발을 움직이는 방법에 등이나 배의 힘이 들어간 상태에 주의하면서 걸어 봅시다.
등골과 복근을 사용하고 걷는 바른 자세로 걸으면 머리에 등, 골반까지 일직선으로 됩니다. 등골과 복근을 쓰면서 뒤통수를 천장에서 잡고 있는 이미지로 곧게 허리를 펴세요.
이때 턱은 약간 당기고, 목을 움츠리지 않게 의식하세요.
발끝을 들고 발 뒤꿈치부터 접지 뒤에 걸린 다리가 "발끝을 차고 바닥에서 떨어진다"것을 의식하세요. 확실히 발끝이 바닥에서 떨어지는 것을 의식하면서 발을 앞으로 끌어내어 발 뒤꿈치에서 접지합시다.
신발을 신고 걸으면 제대로 발을 올리지 않고 슬리퍼족처럼 되어 버리므로 요주의입니다.
팔을 앞으로 끌어내며 팔을 흔들며 리드미컬하게 걸어요. 팔은 앞으로 갈 때보다 뒤로 갈 때 힘을 넣어 보세요.손을 흔들고 리듬을 이용하면서 보폭을 맞추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바른 자세의 환경에서 수면

사실은 잠을 잘 때의 포즈도 자세의 잘잘못에 관계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나요?
기본은 뒤에서 베개를 사용하고 잠드는 게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수면 방식입니다.
옆 쪽과 엎드린 자세로 자면 잠든 사이에 신체의 일부분에만 부담이 걸립니다. 몸이 묘하게 휘어 버려한 원인을 만들므로 요주의.
뒤에서 잠을 잘 때는 종아리와 발목에  쿠션을 깔고 잠을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아리와 바닥의 틈을 없애고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또 잠을 뒤척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면 중의  관절의 피로와 혈류를 개선하고 나쁜 자세가 버릇이 되는 것을 막습니다. 매트리스와 이불, 침구 등에 신경을 쓰면서 몸이 쉬기 쉬운 환경에서 수면을 취하세요.

▶새우등이나 휘어지는 허리를 개선. 자세를 개선하기 위한 스트레칭 방법

일상 생활 속에서 서는 방법이나 앉는 법을 의식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근육이나 관절이 잘 풀지 않으면 좀처럼 자세는 나아지지 않아요
거기에서 자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신체의 유연성이 높아지면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쉽게 됩니다.


새우등을 리셋트 하는 방법
새우등- 둥그렇게 움츠리고 어깨가 앞쪽으로 쏠리는 자세를 우선 리셋트 해야 합니다. 

1. 바닥에 넙죽 엎드린다
2. 배에 힘을 넣고 그림과 같이 등을 구부린다
3. 구부리고 있던 등을 한껏 뒤로 젖혀, 1분간 정지한다.

둥글게 된 등이나 어깨를 제자리로 돌리는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하세요.


견갑골을 열고 어깨 스트레치

견갑골을 중심으로 한 주위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부드럽게 하는 운동입니다.
새우등, 거북목 등의 사람 등에는 특히 추천합니다.

1. 옆으로 누워 무릎을 가볍게 굽힌다
2. 양손을 가슴 앞으로 뻗고 손바닥끼리를 붙인다
3. 위가 되는 분들의 팔을 올리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면서 등 측으로 뻗는
4. 팔은 팔꿈치를 굽히고 팔꿈치를 바닥에 가까워지면서 견갑골을 안쪽으로 끌어당긴다.
5. 한번 팔꿈치를 펴고 또 팔꿈치를 굽히고 4 움직임을 병행한다
6. 4~5의 움직임을 좌우로 각 3~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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