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기 위하여 좋은 땅 선택하기
가족을 위하여 최적의 지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땅의 구입비는 집짓기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큽니다.
집을 지으려고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토지의 구입입니다.
부지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산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우선이 가족 중심입니다.
앞으로 우리 가족이 살아가야 할 땅의 구입에 있어서 체크 해봐야 할 것들을 나열해봅니다.
전원을 선택할까?
전원주택에 살고 싶다면 주변의 아무런 인프라가 없는 산으로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주택을 짓고 무엇을 어떤 식으로 살아야 할까라고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을 원하는 것이라면 산으로 갈 필요가 없겠지요.
따라서, 도심에서 벗어나지 않고 도심과 최단거리를 다닐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전원주택과 아파트의 동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토지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도심과 차로 30분 내외가 적당하겠지요~~
도심이라고 한다면?
도회지 내의 부지는 대부분 일반주거지역입니다.
일반주거지역은 동네의 작은 상가를 비롯해서 사무실 등이 인전햅 있으며 대중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무실과 아이들의 학군을 생각한다면 도심이 유리합니다.
그렇지만 주차공간의 협소한 점, 대지 가격이 비싸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다가구 주택을 지어서 지인들과 함께 모여사는 형식의 과거의 연립주택 정도의 주택이 좋습니다.
비도시 지역에서 거주할까?
비도시지역은 대부분이 전원주택지로 민간에서 개발한 소규모 단지 또는 대지가 아닌 임야, 논, 밭 의 개인 소유의 땅입니다.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땅을 구입하기 전 주변 입지나 교통, 가스나 전기 인프라를 체크해봐야 할 것 입니다.
비도시지역은 주태을 짓기에 있어서는 면적의 걱정은 없습니다.
대신, 국가의 관계법령과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의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전용주거지역은 어떨까요?
전용주거지역은 대도시 주변 신도시 개발 등으로 첨부터 주택전용지 계획으로 분양하는 땅입니다.
도로와 가스, 상하수도, 전기등의 인프라 형성이 완벽합니다.
주거전용지역은 주변이 조용하고 퀘적하며 상가의 발달 및 교통시설이 용이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건축법 외의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어 있어 구입 전 확인 필입니다.
수리수리 방수리 뚝딱 뚝딱의 집짓기 기초상식 다른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goodstar.tistory.com/95
http://goodstar.tistory.com/94
http://goodstar.tistory.com/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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