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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19에 마스크가 감염을 막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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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폐렴 때문에 약국 앞에는 매일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행렬이 일상으로 나타납니다.  
"마스크를 하는 것은 사회적 매너 아냐?"
그렇죠? 지금 각 업체가 대차로 마스크 생산해도(공장의 라인은 쉽게 변경할 수 없고 원자재도 급하게는 확보할 수 없다),"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가 부족하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왜 마스크가 필요 한가?
신종 코로나 예방에 마스크 효과가 없는 이유는 뭔가"라는 원리입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손에서 부터 감염이 된다. 
"신종 코로나 폐렴(감염증 이름 COVID-19)"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바이러스 명의 SARS-CoV-2)이 인체에서 인체로 "비말 감염" 하고 발병합니다.
아직 모르는 일은 많은데, 중증 환자는 감기( 상기도염. 목의 통증이나 발열 등. 코에서 목까지의 염입니다) 같은 증상으로 폐렴(아래 기도염.기도부터 폐까지 염증의 일종입니다)로 발명하는 것입니다. 

감기나 독감도 비슷하지만 신체의 입구(눈, 코, 입)에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경로?
확실히 냉정하게 생각하고 보면 답이 나옵니다.
재채기, 기침, 침, 혹은 땀, 배설물 등 감염자의 신체에서 나온 "비말(바이러스가 들어간 수분)"은 보통은 직접 상대의 얼굴에 닫지는 않습니다. 
직접 환자를 상대하는 의사가 신종코로나가 감염될 확율이 높습니다. 
감염증의 의료 관계자는 고밀도의 의료용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수술용 마스크 등도 같은 원리입니다.
"의료용 마스크는 입 주위를 완전히 뒤덮는 것으로 너무 답답하고 아주 일상 생활에서 하루 종일 착용하기 힘듭니다.
바이러스가 손잡이, 난간 등에 부착되어 그것을 만진 사람의 손에 달라붙어  손으로 눈 입 코 주위를 만지면서 바이러스가  이동하여 체내에 들어가고 증식하는 것입니다(=접촉 감염).
"인간은 5분에 1번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얼굴에 손을 가져갑니다.
눈을 비비거나 코를 만지고 입에 손을 대거나 그래서, 바이러스가 인간의 신체에 침투하는 경로로서 가장 위험한 것은 손이며 손으로 감염이 되는 것입니다. 

"손으로 얼굴을 만졌다고 해도 입을 직접 만진 건 아닌데……"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호흡하는 생물입니다.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 탄소를 내뿜고 대왕 고래가 플랑크톤이~ 들이마시는 것처럼 인간은 입과 코에서 많은 공기(입자)을 빨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너무 작아서, 입이나 코 근처에 붙다 보면 호흡하는 힘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WHO도  반복적으로 "손을 씻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바이러스 크기는 얼마인가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크기는
"꽃가루의 200분의 1"입니다.

그래도 건강한 사람이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좋은 이유가 아직도 납득 안 가네요.
여기서 엄청난 기본적인 것을 알아봤습니다.
우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크기.
0.1미크론 이라고 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든가 대체로 같으며 육안으로 볼 수 없어 전자 현미경이 아니라고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바이러스 자체는 0.1미크론이지만 바이러스를 포함한 "비말"은 어느 정도의 크기인가?

5마이크론 이상의 크기의 입자를 비말은 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를 포함한 비말(수분)은 무거워서, 1초에 30~80cm의 속도로 낙하합니다. 감염자가 콜록거리면 2m미만 정도까지 바이러스가 퍼진다는 결론입니다.
보통이라면 이 시기에 마스크가 필요한 것은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이죠.
화분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가. 무려 20~30마이크론으로 크다는 것입니다.
다만 꽃가루는 꽃가루 자체가 화분병으로 발병시키는 것이 아니라 화분에 붙어 있는 알레르겐 단백질( CRJY1)이 알레르기를 발생시키므로, 그 크기도  0.7미크론. 바이러스의 보다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마스크의 입자 사이즈와 비교해보면 

인터넷으로 조사했는데, 일반적으로 시판된 마스크의 미립자 제거 필터를 헬륨 이온 현미경으로 찍은 사진이 실리고 있었습니다. 스케일에서 제시된 "µ m"이미크론입니다. 그 사진을 보면 구멍의 크기는 5~10마이크론네요.

"비말 감염"과 "공기 감염"의 차이
 의료용 마스크는 신종 코로나 폐렴으로  0.3마이크론의 입자를 95%제거하는 할 수 있지만 이 마스크는 일반용 마스크보다 꽤 섬세하게 섬유를 사용하는데 그래도 완전 밀폐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마스크는 큰 비말은 제어할 수 있지만(= 그래서 기침을 하거나 콧물이 나오는 사람이 하면, 주위에는 유효) 직접 입을 만지지 않는 다는 효과는 있다는 정도 입니다. 바이러스를 완전히 방어할 수 없습니다.

입에서 튀어 나온 바이러스(진입의 비말) 전파력을 갖고 있는 시간은 얼마?
신종 코로나에서는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독감 바이러스 등을 참고했습니다.
평균 2시간~8시간
여기서 꼭 전하고 싶은 것이 "비말 감염"과 "공기 감염"에 대한 차이.
감염자의 체내에서 바이러스가 나올 땐 "비말(수분)"에 휩싸이고 빠져나옵니다.

그림으로 참고하자면 미립 과립(바이러스)이 공(수분)에 달라붙어 있다 서서히 수분이 날아가고 작아지는 시간 정도입니다.
이때 비말에 포함된 바이러스를 의료 용어로 "비말 핵"이라고 합니다. 비말 감염되는 바이러스의 경우 튀어 나온 물보라의 수분이 증발하면 비말 핵(바이러스)은 병원성(전염성)도 없어집니다..

공기 감염 바이러스의 무서움

공기 감염되는 전염병의 바이러스는 물보라의 수분이 증발하고"비말 핵"이 돼도 바이러스가 끈질기게 살아남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기 감염"입니다. 비말 핵은 작고, 수분이 필요없이 가벼우니까 공기 중에 떠다니며 움직이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공기 감염의 전염병은 3개밖에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결핵, 홍역(홍역), 수두(수두)입니다. 이들은 훨씬 입자가 작아서 호흡하면 기도에 달라붙지 않고 그 안쪽의 폐속까지 직행하는 것입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WHO는 "COVID-19의 공중 전파는 보고되지 않는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에어로졸"란 말이 나오는 바람에 신종 코로나는 "공기 감염" 이라고 한때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에어로졸은 공기 중에 떠도는 미립자로 밀폐 공간에서는 이 입자(에어로졸)에 드물게 바이러스가 붙는 것이 인플루엔자 등에서도 보고되는 것으로 그 것부터 신종 코로나에서도 혹시나 해서 경고했던 것 같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작습니다. 그래서 환기를 시키면 순식간에 증발하여 전염성을 잃게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모여있는 밀실은 감염 확산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가장 침이 많이 묻어나는 곳은 어디일까요?

노래방등의 마이크가 가장 치명적으로 감염이 잘된다고 합니다.
노래방은 밀실, 마이크에 수분이 많이 붙어 있어서 급속도로 전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 없이 다녀도 되며 단, 장갑을 낀 생활을 한 후 귀가하면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깨끗하게 씻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안일한 발표로 인하여 마스크가 감염을 차단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극히 잘못된 방역정책이었습니다.
일상생활 특히, 외부에서 마스크는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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