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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사하기 좋은 날 /2020년 손 없는 날

by 꿈해몽 천국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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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옛날부터 "손 없는 날"이란 귀신이 없는 날이 됩니다
그래서 이 날에 혼례 , 이사 , 개업 등 재수가 좋은 날입니다.
음력으로
1,2일은 동쪽에 3,4일은 남쪽으로 5,6일은 서쪽으로 7,8일은 북에 "손"이 있어
9,10일은 없고 음력 9와 10일이 "손이 없는 날"입니다
10일 간격으로 나타납니다. 

 

 

집 계약 전, 또는 이사 가기 전에 꼭 살펴보아야 할 사항?
■수맥파가 있는지?(건물 앞의 화단이나 주변의 조경수가 마르고 죽어있거나, 같은 아파트 단지 내 119나구급차가 자주 들락거리는 동은 수맥파를 의심해 봐야 한다.)
건물 뒤쪽에 도로, 철도, 내나 강이 있지 않은지?(질병과 우환이 연속되고 부부다툼이나 가족의 생사, 이별수가 있다)
살던 사람이 왜 이사를 가는지? (부도, 파산, 불치병, 사망 등으로 이사 간 집이면 나도 당한다)
거실에서 밖을 보아 다른 건물의 용마루 끝이나 건물 모서리가 우리 집으로 향하고 있지 않는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거대한 기의 싸움에 다치는 것은 사람이다)
경매로 사서 되파는 집은 아닌지?(이미 부도나 파산한 집이므로 들어가면 나도 망한다)
거실에서 밖을 보아 도로가 우리 집을 향하여 차량들이 우리 집으로 돌진하고 있지 않은지? (강물도 같음/달리는 차량은 무서운 살기다. 흉기를 들고 계속 나에게 달려온다면!)
집 앞이나 동쪽이 산으로 막혀 있거나 산줄기가 우리 집으로 향하고 있는지?(기가 막히고 살기운을 계속 받아 가족들이 질병에 시달린다.)

 

2020년 5월 손없는 날 
2020년 6월 손없는 날

 

2020년 이사하기 좋은 날 /2020년 손 없는  날

집 계약 전, 또는 이사 가기 전에 꼭 살펴보아야 할 사항?
수맥파가 있는지?(건물 앞의 화단이나 주변의 조경수가 마르고 죽어있거나, 같은 아파트 단지 내 119나구급차가 자주 들락거리는 동은 수맥파를 의심해 봐야 한다.)


건물 뒤쪽에 도로, 철도, 내나 강이 있지 않은지?(질병과 우환이 연속되고 부부다툼이나 가족의 생사, 이별수가 있다)


살던 사람이 왜 이사를 가는지? (부도, 파산, 불치병, 사망 등으로 이사 간 집이면 나도 당한다)


거실에서 밖을 보아 다른 건물의 용마루 끝이나 건물 모서리가 우리 집으로 향하고 있지 않는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거대한 기의 싸움에 다치는 것은 사람이다)


경매로 사서 되파는 집은 아닌지?(이미 부도나 파산한 집이므로 들어가면 나도 망한다)


거실에서 밖을 보아 도로가 우리 집을 향하여 차량들이 우리 집으로 돌진하고 있지 않은지? (강물도 같음/달리는 차량은 무서운 살기다. 흉기를 들고 계속 나에게 달려온다면!)
집 앞이나 동쪽이 산으로 막혀 있거나 산줄기가 우리 집으

로 향하고 있는지?(기가 막히고 살기운을 계속 받아 가족들이 질병에 시달린다.)

 

2020년 7월 손없는 날

 

2020년 이사하기 좋은 날 /2020년 손 없는 날

집 계약 전, 또는 이사 가기 전에 꼭 살펴보아야 할 사항?
■수맥파가 있는지?(건물 앞의 화단이나 주변의 조경수가 마르고 죽어있거나, 같은 아파트 단지 내 119나구급차가 자주 들락거리는 동은 수맥파를 의심해 봐야 한다.)


■건물 뒤쪽에 도로, 철도, 내나 강이 있지 않은지?(질병과 우환이 연속되고 부부다툼이나 가족의 생사, 이별수가 있다)


■살던 사람이 왜 이사를 가는지? (부도, 파산, 불치병, 사망 등으로 이사 간 집이면 나도 당한다)


■거실에서 밖을 보아 다른 건물의 용마루 끝이나 건물 모서리가 우리 집으로 향하고 있지 않는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거대한 기의 싸움에 다치는 것은 사람이다)


■경매로 사서 되파는 집은 아닌지?(이미 부도나 파산한 집이므로 들어가면 나도 망한다)


■거실에서 밖을 보아 도로가 우리 집을 향하여 차량들이 우리 집으로 돌진하고 있지 않은지? (강물도 같음/달리는 차량은 무서운 살기다. 흉기를 들고 계속 나에게 달려온다면!)


■집 앞이나 동쪽이 산으로 막혀 있거나 산줄기가 우리 집으로 향하고 있는지?(기가 막히고 살기운을 계속 받아 가족들이 질병에 시달린다.)

 

 

2020년 8월 손없는 날
2020년 9월 손없는 날
2020년 10월 손없는 날
2020년 11월 손없는 날
2020년 12월 손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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